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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8 20:50:31	1	삭제
		극히 일부겠지만 비슷한것들 끼리 인증샷찍찍어가며 누가 더 대범한가 뭐 이런걸로 히히덕거리고 서로 빨아주고 하다보니 점점 과감해지는걸수도..있겠죠 ㅎ 나중엔 닭을 시켰는데 뼈만 온다거나 햄버거에 빵만 덜렁..-,.-;
	273	휴지 넣고서 큰소리.gif [새창]	2019-09-27 17:03:46	10	삭제
		.. 지인분도 민증도용 고딩2팀 술빨고 신고해서 장사 접음.. 선발대로 정지 두어달 맥이고 다시하자마자 결정타. 그 붛쌍한행님 동네 조까타서 못해먹겠다고 여아이면 할데엄나 하면서 큰소리땅땅치면서 가게 옮겼는데(그전까지 장사가 잘되어 건물도 막 사고 했어요) ..요즘은 젊었을때 전공 살려 이력서 내러 댕기다더군요
	272	애가 어디 갔어?! [새창]	2019-09-19 05:30:03	9	삭제
		좀 다른거지만 아주 오래전에 편의점에서 오천 몇백원입니다~ 하는데 지갑서 천원을 꺼내어 드렸더니 알바분이 두손으로 돈을 받고 너무도 애틋한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시더군요. 그당시 저는 주위에서 잘생겼다 사위삼고싶다.등등의 말을 자주 들어왔던터라 아..뭔가 고백 타이밍인가..하고 저역시 어쩔줄 몰라 하며서 한참을 서로 바라보기만 하고 있었습니다...10년도 더된 일인데 아무말 못하고 수줍어 하시던 그 알바분의 귀여운 표정이 여전히 제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네요.
	271	[클량펌][감동글]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jpg [새창]	2019-09-15 08:47:05	23	삭제
		우리 할매도 어릴때 손목에 점 세개가 찍혀 있길래 이거 멍교? 하고 여쭈었더니 여고생시절? 야튼 그나이시절 친구들 셋이서 우리우정 변치말자고 실에 먹물먹여 바늘로 관통시켰다 하더군요 그때가 한 30몇년전인거 같은데 아직 기억하는이유는 아.. 꼰대 같은 우리할매도 낭만적인 어린시절이 있었구나..라는걸 깨닿고 그게 할매의 이미지에 상당히 변화를줬기 때문이거 같아요.문신을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할ㅁ..또 할매가 보고싶어지네요.. 그건그렇고 저거 몇회인가요??
	270	사유리 근황 [새창]	2019-09-10 12:54:42	8	삭제
		항상 궁금하던건데..저 옷 (수영용이든 속옷용이든..)입고 앞으로 숙이면 ..그.. ..주름 까지는 보이지 않나요?? 제가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8 18:40:04	24	삭제
		근데 이번 최연소 음주운전 사고및 무마시도 사태는 그 주인공의 신분이나 타이밍등 여러 정황상 충분히 웃긴 상황이고 본문 내용 역시 여러 희극적 요소를 품위있게 다뤘으므로 유머로써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268	일 도와주는 딸.gif [새창]	2019-09-08 18:21:28	2	삭제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 다치진않았겠죠!
	267	비올땐 판쵸우의.jpg [새창]	2019-09-07 07:21:22	0	삭제
		그래도 저거쓰고 행군할땐 빗소리 투둑투둑 들리고 입김도나고 해서 뭐 용이나 마왕같은거 잡으로 가는 그런 비장한 기분도 들었던 기억이납니다.ㅎㅎ.. 98군번...인데 와 21년이나 지나버렸네요 ㅠ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7 07:00:47	12	삭제
		좌우고나발이고 저리 무식한것들이 국민 대변한다고 처 앉아있는데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속에 천불이 나지요
	265	90년 아이들의 놀이 [새창]	2019-09-06 00:18:58	8	삭제
		추억의 놀이 하니까 떠오르는 상남자 놀이 오징어땅콩(울동네는 땅콩이였는데 읍내에선 달구지라고 함) 정말 전투적인 놀이 였죠.피지컬 좋은 끝판대장급놈에겐 두세명 붙어도 처발리고 옷 째지고 집에 가면 옷 쨋다고 뚜드려맞고..요즘시대에 하고있으면 애들이 패싸움 한다고 신고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뭐..신발 배린다고 선그리기도 안할듯..ㅋ 다른 지방도 있었으려나 ㅎㅎ
	264	시골 노인분들이 키우는 고양이 특징.jpg [새창]	2019-08-31 06:50:51	1	삭제
		울 할매 무덤밥이 생각난다..ㅠㅠ
	263	떼쓰는 아기를 부모가 도와줘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8-28 15:09:12	3	삭제
		한 25개월 까진 오냐오냐 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전문가들,백인, 유로스타일, 등등 여러정보통에서 방치육아를 권장하지만 우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생명체에게 훈육이라는 미명하에 간이나 실실보고하는 그런 행위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희도 100일조금 지나고 인터넷에서 유로육아스타일 같은거 보고.. 더구나 지인중 유로스타일러가 5분만 놔두면 지가 알아서 딱 그치고 잘잔다길래 한 3분정도 방치한 적이 있습니다.(와이프랑 유로고 조지고 이때 아니면 언제 안아주겠냐며 오냐오냐 해주기로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것은 알아서 잘자는게 아니고 견딜수 없는 공포로 스스로 정신을 잃은것이더군요. 도마뱀이 꼬릴끊고 게가 지팔을 자르듯이..한번은 계란 알러지로 응급실로 가던중 경기하듯울다가 갑자기 뚝 그치더니 잠이들어버립니다. 생각하니까 눈물이날라하네요.. 어째든 아기들은 그 울고짜증내는 행위를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무섭고 서러운 나머지 자기삶을 포기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것이므로(사실무근) 의사소통이 안되는시기는 바로바로 안아주자 ... 뭐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의 댓글입니다.
	262	백화점 구두매장에서 웃긴경험.. [새창]	2019-08-20 08:57:06	0	삭제
		댓글 다른손님이 신어 본것도 그렇고.. 이런 상황은 적절한 표현이 아직 없네요. 좀 귀여운 상황인데 귀여운 상황이라하면 뭐 변태오타쿠같기도 하니까 좀 더 괜찮은 표현이..
	261	남자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 여성들 [새창]	2019-08-20 08:12:33	57	삭제
		봉알과 조슨 그 신축성이 대단해서 특별히 쩍 벌릴 필요는 없다. 특히 한국인 남자들은 이등병때 각을 잡아본 경험을 대부분 가지고 있어 다리를 오므린다고 해서 봉알이 찡기거나 조시 짜들리거나 한다는건 말이 안됨을 알고있다. 또하나 예를들면 성행위시 남자가 다리를 오므리고 여자가 올라타 흔드는 체위 일 지라도 생기기쪽 불편함은 전혀 없다. 따라서 쩍벌은 그냥 배려가 없는것이다. 다만 빤스와 바지와 봉알껍데기등이 마구엉겨서 그것을 풀기위해 순간이니마 다리를 벌리고 풀고 있으면 현행범 체포될수도 있으니 서로서로 배려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60	20년식 벤츠 트럭 유출 사진 [새창]	2019-08-20 07:55:01	5	삭제
		참고로 운전중 폰사용은 벌금부과 대상 즉 불법입니다. 혹시 모르시는분 계실까봐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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