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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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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가난하다고 놀림받은 만화.jpg [새창] 2019-12-16 07:56:38 1 삭제
    엄마 하니까 어린시절 학교 소풍갔던게 생각이 나는데요,
    새벽부터 성성들여 말아주신 김밥을 어머니는 알미늄 호일 1회용 도시락에 담아 주셨습니다.
    소풍 점심시간 가방에 과일이나 기타 잡템들과 같이 있던 도시락은 찌그러져 있었고 하필 김치를 랩에 싸 동봉해두셔서 질질 새고 있었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화가나서 강에다 던져 버렸습니다. '하나는 니가먹고 하나는 선생님 드려' 하고 두개를 싸 주셨는데..
    집어 던질때 날아가던 도시락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36년이 넘도록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집에와서 엄마께 그사실을 말했는지는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엄마는 그사실을 평생 모르셨을 것이므로 감동장면이 없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10:17:43 0 삭제
    비율..좋은방법이다.
    302 깐족거리는 남편 [새창] 2019-12-15 10:05:15 1 삭제
    우정으로 살고 있는 부부인데요..무시당하니까 진짜 상처받고 안하게 됩니다. 한 한달 지속되더군요.
    의도적으로 무시해야겠다 하면 바로 표가 나니까 진짜 순수하게 무시해주셔야 합니다.
    301 [익명]연인문제 카톡내용 봐주세요.(딴여자연락문제) [새창] 2019-12-15 08:49:28 0 삭제
    바람이나 짝사랑도 아니고 그냥 누가봐도 직위를 이용해 추근대는거자나요. 아오 시부랄것들. 이런것들은 평생 이여자 저여자 건드리며 살아갑니다. 주 차삐는게 답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08:31:44 0 삭제
    어릴때 도망가서 풀곤 했는데 어디선가 프랑스에서는 훌쩍이거나 하는게 더 비매너다 라는걸 보고 최대한 사람없는 쪽으로 고개돌려 히이이잉 하고 귀여운 소리가 날 정로만 풉니다...국밥같은거 먹을때 여기저기 풰에에에엥 하는 소리 들려오는데 ..이것은 같이 푸는 입장에서도 좀 좃같습니다.
    299 사과 받는사람이 더미안해지는 상황 [새창] 2019-12-14 10:05:24 0 삭제
    와 근데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대머리 하나만으로도 각종 관심과 이해 동정 덕담 배려 부터 사랑까지 받을수 있는 것이다. 란것 조차도 부럽지않네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3 00:38:42 1 삭제
    저는 한결같이 엉덩이를 좋아합니다.
    297 노 보정 [새창] 2019-12-12 09:44:29 0 삭제
    역시 황문조차 다 가려지지 않는 하이래그? 스타일보다는 저런 클래식한 게 좋쿤요
    296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의 순위 [새창] 2019-12-12 09:36:09 3 삭제
    통증 하니까 생각이 납니다..
    제가 군병원에서 치질 수술을 하고 취침 점호 하는데 피가 터졌던 적이 있습니다.
    놀란 간호장교님..무척 섹시하셨던 분으로 기억 됩니다..여튼 제 바지를 벗겨 주셨는데 순식간에 병실이 피바다가 되었습니다.
    파랗게 질린 간호장교님..혼신의 힘을 다해 그곳을 압박해 주시는데..아.... 정신을 잃을것 같더군요..잠시후 군의관이 도착하고 즉석에서 꿰매기 시작했습니다.
    마취할 시간이 없으니 좀 많이 아플꺼라 더군요.
    항문은 민감한신경이 고도로 밀집되어 있다.이게 왜이러냐.입술하고 비슷한 조직이다.그래서 키스가 달콤한거다..등등 끝없이 시부리셨고..
    피투성이가 된 간호장교님은 제 그곳을 뚫어지게 보고계셨습니다.아..보여지고 있어..
    295 선배한테 프사 바꿔달라고 부탁하는 후배.jpg [새창] 2019-11-29 08:24:26 1 삭제
    판사 ai가 시급한 이유중 하나
    294 지갑이??!@!? [새창] 2019-11-28 21:54:19 0 삭제
    ㅎㅎ지금 왕프가 애기때 준거예요^^그때는 참..애기였는데..
    293 약후방) 페그오 코스프레 [새창] 2019-11-28 01:35:16 2 삭제
    흠.. 팬티를 본다라 함은 무의식 중에 마지막 단계, 즉 이미 정복 한것 혹은 거의 정복 된것으로 판단, 인간의 예민한, 각종 긴장감등이 풀려버려 쉽게 흥미를 잃은것으로 생각 됩니다. 본문의 주렁주렁 뭔가 달린, 일상복을 넘어 전투복을 연상케하는 복장은 남성으로 하여금 도전심리를 자극, 긴장감을 증폭시켜 알게 모르게 흥분 상태가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292 [약혐] 아들의 그림을 CG 작업한 아빠.jpg [새창] 2019-11-28 00:46:53 2 삭제


    291 [클량펌][감동글]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jpg [새창] 2019-11-27 04:42:03 0 삭제
    제가 소심해서 대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ㅎㅎ..ㅠㅠ
    290 후방) 얼싸받아주면 결혼하면 됩니까? [새창] 2019-11-25 02:03:03 2 삭제
    저는 학창시절부터 대화에 있어서 사정이라는 위대한 행위에 '싸다' 라는 표현은 너무 천박한거 같아서 '한다' 라고 표현 하곤 했는데 물론 남자들끼리 음담패설 할때는 싸니 마니 나오는데로 시부렸지만.. 그런데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여자분들도 '싸'의 표현들을 쓴다는걸 알았을땐 큰 충격을 받았었지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싸다 외에 적절한 단어도 없는것 같아서 더욱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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