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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5	편도선 부음 꼭 병원가야하나요? [새창]	2016-04-22 22:07:37	0	삭제
		편도선이 자주 붓는 분이라면 뿌리는 프로폴리스 추천해드려요. 편도염으로 자주 고생했는데 평소에 상태가 안 좋아질 듯 할 때 뿌리는 걸 사용하니 좋더라고요.(맛은 지옥맛입니다) 이미 염증이 생기셨고 힘드시다면 병원 추천해드려요. 버티다가 확 나빠지면 진짜 심각해지거든요.
	1334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2016-04-22 00:38:37	17	삭제
		전문가...ㄸㄸㄸ
	1333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0:02:40	1	삭제
		눈빛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0:01:33	15	삭제
		남장녀 http://youtu.be/Bw8M-wfHC9A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21:56:29	7	삭제
		두번째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사람들 절망적인 목소리가... 처음에 대단하네...하다가 끝났다고 한탄하는데, 진짜 손이 떨려서 계속 못 보겠어요. 자동차 경적소리... 다 사람들 타고 있었다는 얘기일텐데... ㅠㅠ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21:55:02	0	삭제
		학교에서는 하고 있는 걸로 알아요.민방위에서도 형식적이지만... 해변마을은 대피방법 등이 적힌 안내문 있고요.
	1329	아내의 존재 [새창]	2016-04-21 18:13:29	2	삭제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ㅡ봄여름가을겨울 http://youtu.be/_NNM68K8FoE 들으면서 우시라고 링크 달아유
	1328	거미가 무섭고 싫은 분들이라면 어머 이건 사야해.gif [새창]	2016-04-20 19:12:19	1	삭제
		바퀴벌레 때문에 오년동안 모기장치고 잤습니다...ㅠㅠ
	1327	전세집 구하기 - 멘붕 진행 중 [새창]	2016-04-19 20:46:35	1	삭제
		예전 원룸구하르때 부동산에서 보여준 등기부... 대출 없으니 안심하라던... 옛날 것이더군요. 나중에 입주해서 보니 건물 담보가 딱 잡혀 있었다는... 일년만 살고 나온 월세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그 때 기본적으로 부동산을 100%신뢰하는 건 아니다...싶었네요. 소개해주는 집은 좋은 집이 아니라 소개료 등 이익이 많이 떨어지는 집들이 많아요. (부동산사장님들이 임대하는 곳부터 소개가... ㄸㄸ) 지금 사는 집도 한 곳에선 아파트부녀회에서 담합했다고 비싸게 부르는 걸 옆 부동산에서 더 싸게 샀어요.
	1326	전자 발찌 개선 의견 [새창]	2016-04-17 19:36:34	0	삭제
		재미있는 에피였죠. 주인공 죄목이 인간미 없어서였다...였던 거 같아요.
	1325	전자 발찌 개선 의견 [새창]	2016-04-17 19:34:17	0	삭제
		ㅇㅇㄴㅋㅅㅂ 생각나네요. ㄸㄸㄸㄷ
	1324	영수증 [새창]	2016-04-17 10:50:32	7	삭제
		영수증에 지역명까지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거 같아요.
	1323	영수증 [새창]	2016-04-17 10:49:47	0	삭제
		버리러 가는 게 아니라 갔다 온 듯
	1322	영수증 [새창]	2016-04-17 10:48:27	6	삭제
		누군가가 좋아할만 한 음식과 놀이공원에서 데이트? 후에 모텔에 같이 갑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해체해서 버릴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요. 기름은 유기를 위해 멀리갔다 오기 위한 건지 태우기 위한 건지 알 수 없지만... 버리러 가는 게 맞는 듯... 돌아와서는 혼자 원래 좋아하는 음힉을 먹는 거죠. 혼자.... ㅡㅡㅡ 정리;사람 꼬셔서 죽이고 해체해서 버리고 아침 먹음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2:33:36	0	삭제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ZHn&articleno=16023222&categoryId=277273®dt=200810250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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