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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매력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2
    방문 : 3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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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매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2:35:53 4 삭제
    나갈때도 틀어놓고가요
    집에 냥이들 더울까봐
    근데 베란다 나가있더라구요ㅎ
    361 정말이지 너무 열받는 아주버님의 여자친구 [새창] 2018-07-22 12:52:02 16 삭제
    그냥 부러우신거 아니예요?
    모든 식구들의 사랑은
    오로지 혼자 받고싶어하는듯 하네요
    시어머니도 마음에 안들어한다고까지
    하는거보니ㅎ
    실물타령ㅎㅎㅎ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07:16:20 9 삭제
    입장바꿔
    예비신랑분이 그래도 상관없음
    하세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7:53:20 37 삭제
    그러니까
    큰돈주고
    저분들이랑 노는거죠?
    돈받고 아니고 돈주고
    358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8:01:42 8 삭제
    아 진짜 열받네요
    백일도 안된 애를 데리고 여행이요?
    누굴위한 행복한 모습이죠?
    짐도 짐이지만
    아 잠투정...아 진짜
    남편분 아기랑 같이 안자나요?
    그걸 겪어봤다면
    저런 개소리는 개소리는안한텐데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23:58:18 53 삭제
    바꿔 생각해도
    기분나쁘지요~
    근데
    장인 장모 말고
    장인어른 장모님이라고 하심 안될까요?
    아님 아버님 어머님
    아님 친정부모님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8 06:59:39 1 삭제
    짠내투어에서 본거같아요ㅎ
    355 무슨 커트 따위가; -> 11만원밖에 안 함?; [새창] 2018-06-07 14:26:43 1 삭제
    남편분도 같이 일하는거 같던데요ㅎ
    인스타보니까ㅎ
    남편분도 미남이예요ㅎ
    354 무슨 커트 따위가; -> 11만원밖에 안 함?; [새창] 2018-06-07 00:19:35 9 삭제
    저 분 결혼하셨어용~
    353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6 17:55:50 1 삭제
    연애하고싶다 라는 생각은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 보면
    드는 감정이라 상관없지만
    와이프가 아닌 다른 이성이랑 하고싶다는게
    문제네요~~
    아기 키우느라 두분 다 힘들텐데
    아기가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 다니고 있다면
    님이 연차쓰시고
    어린이집 가 있는 동안
    와이프분이랑
    영화도보고 맛난것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기분전환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352 일본에서 버섯을 조심해야되는 이유 [새창] 2018-06-04 21:48:04 1 삭제
    곧 생선이유식도 해야하는데
    뭘로 해야할지ㅠㅠ
    351 질문) 자녀가 생기면 남편들은 인생이 더 재미나지나요 힘들어지나요? [새창] 2018-06-04 14:32:45 2 삭제
    이전 글 보니까
    개 키우시는데
    지금도 잘 키우고계신가요?
    심심해서 데려오신거예요?
    대만에서?
    350 너냐? [새창] 2018-06-04 00:37:08 0 삭제
    욕하는 영상 보고싶네요ㅎ
    349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2 22:37:22 19 삭제
    궁금하시다니 대답을 하자면
    솔직히 맞아요
    집안일 어려울거없어요
    부부만 사는 경우엔
    참고로 전
    처음부터 전업이었어요
    청소 빨래 설거지 쓰레기버리기
    출산전까지 혼자 다했어요
    (만삭때까지도 배도 많이 안나왔고
    입덧 및 다른 힘든 증상도 없었어요)
    제가 신랑 시키기 싫었어요
    새벽에 출근하는 직업이라
    집안일 그 어떤것도 부탁하기 싫었어요
    근데 아기 낳고
    쓰레기는 신랑이 버려요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나와서
    친정 시댁 도우미 없이
    혼자 그냥 했어요
    젖 물리고 기저귀 가는거 이외에는
    할 줄 아는것도 없고
    30분마다 수유하니
    잠 못 잤어요
    자도 앉아서 자구요 백일 넘도록
    (등센서가 있어서 수유쿠션 고대로 재웠어요)
    집안일
    쉽죠 근데 아기 보면서 하려면
    5분도 안걸리는 일들이
    한시간 두시간씩 걸려요
    이제 이유식까지 만들어먹이니
    할 일이 더 많아요
    그래도 신랑 밥은 꼭 챙겨줘요
    저도 먹어야하니까요
    지금도 아기보느라
    글이 두죽박죽 일수도 있는데
    결론은
    아기 키우는 엄마들한테는
    집안일 뭐가 어렵냐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데 라고 하지마세요
    돈 버는게 더 쉽다 그러는게 아니라
    직장 다니면
    돈이라도 벌고 경력이라도 쌓죠
    육아는 뭐...
    누가 일하지말래?
    어린이집 보내고 일해
    이러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그런 말은 삼가해주세요~
    348 저 처음으로 같이사는분 본가에 가게되었는데요 [새창] 2018-06-02 22:09:26 31 삭제
    걔랑 결혼은 아니라는데도
    인사를 가시겠다구요?
    반찬통 반찬배우라는데도요?
    음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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