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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매력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2
    방문 : 3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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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매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아이가 운다 [새창] 2018-08-12 01:33:05 8 삭제
    맞아요
    이분 말이!!!
    신랑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글보니 님은 충분히
    잘 하고 계실듯하네요!!!
    우리모두 홧팅해요!!!
    376 대패삼겹살 4명이 20인분. [새창] 2018-08-10 17:56:41 5 삭제
    이마트 노브랜드 대패 맛나요!!!ㅎ
    9,900원!!!1키로에!!!
    요즘에 참나물 무쳐서
    같이 먹으면 완전 맛나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17:53:38 23 삭제
    자기 아들 동생 성격 모르는것도 아닐테고
    다른거 다 떠나서
    애 낳고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에
    꼭 그래야 했을까요?
    새것도 아니고 중고주면서
    뭐 그리 생색을 내나요
    아기 못보면 아기 어디가나요?
    무슨 큰일이라도 나나요
    제 댓글이 반대먹겠죠
    예민한시기인거
    저도 지난지 얼마안돼서 너무 잘 알아요
    어자피 손주 보고싶고 조카 보고싶음
    연락하실거예요
    지금은
    그냥 아기랑 님 조리에만 신경쓰세요ㅠ
    374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10 00:32:19 5 삭제
    전업이지만
    쉬고싶을때 못쉬네요
    아직 밤중수유도 하고
    아기랑 신랑만 두고 나갈수가 없거든요
    모유수유중이라
    다행히 우리신랑은
    퇴근후에는 함께 해주고
    주말에는 저랑 아기랑
    나들이 가는걸 좋아해요~^^
    단유를 해야 조금은 자유로와지겠네요
    373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09 16:24:41 89 삭제
    그럼 엄마는 언제 쉬나요...
    372 남자분들 이게 무슨 사진인가요? [새창] 2018-08-09 16:18:40 0 삭제
    남편분 감사합니다ㅎ
    여러명이 궁금해하고 있었는데ㅎㅎㅎ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8:51:09 12 삭제
    부모가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경제적인 조건 절대 무시 못하구요
    비슷한 집끼리 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결혼 했는데
    님 부모님이 남친분 부모나 집안 무시하는 상황이
    계속 생긴다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남친분이 아무리 성격이 좋아서 참는다해도
    그것도 한두번이지
    그러다보면 님한테 님 부모 흉보는 일도 생길테고
    그리고
    임신 먼저 하는건 진짜 반대요~
    모든 준비를 다 하고도 힘든게
    임신 출산 육아예요~
    370 캐리어추천 좀ㅠ (네셔널지오 좋나요?) [새창] 2018-08-06 17:39:26 0 삭제
    역시 많이들 사용하시는군요ㅎ
    별로예요 라는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ㅎ
    신랑 설득하려고ㅎ
    369 캐리어추천 좀ㅠ (네셔널지오 좋나요?) [새창] 2018-08-06 17:38:46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코스트코 회원도 아니고ㅠ
    몇시간을 가야해서
    좀 더 고민해볼게요~^^
    368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2018-08-06 17:11:31 0 삭제
    아빠가 단팥빵을 싫어하신다
    아파가 단팥빵은 싢어하신다
    367 주작같다곤 생각했는데 글삭되니까 더 의심스럽네요 [새창] 2018-08-05 23:46:44 5 삭제
    혹시 몰라
    네이트판에 가봤더니
    같은 글 있네요
    아내가 판에 올리라는 이유가 있었다
    다른곳에도 올려보겠다 이렇게ㅎ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23:26:37 8 삭제
    자작이 아니라면
    아마 이 글 지울듯
    소녀같으시고 낯을 가려 커피숍을 못가다니ㅠ
    장은 어찌보셨나요ㅠ
    초복 중복 못 챙긴 며느리 때문에
    큰 용기 내셨네요ㅠ
    아이고 이 나쁜사람아ㅎ
    비번 치고 들어오는것도 싫지만
    누가 내 살림 건드리는건 더 싫음
    365 디씨인의 키스방 후기 [새창] 2018-08-04 23:21:05 15 삭제
    성매매 여성이
    남자 얼굴 따지나요?
    돈 받음 다 하는거아녔어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03:04:30 17 삭제
    뭐지 미1친놈인가
    괜히 연락도 하지마세요
    언니나 다른가족들이 알게되고
    문제 생기면
    님이 꼬리쳤다 할 수 있어요
    별 거지같은
    님 언니가 안쓰럽네요
    363 어른들 말씀에 토 다는 박명수. [새창] 2018-07-31 17:38:02 81 삭제
    신랑한테
    나 딸 같은 며느리 할까? 물으니
    우리엄마가 뭐 잘못했냐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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