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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우동튀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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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한국여자들만 모르는 충격적인 진실 [새창]	2016-02-24 22:43:16	3	삭제
		이런 댓글은 조심스럽지만 저는 165에 48kg이었어요 그 때는 집에서도 별말이 없었는데 최근 살이 붙어 50~51정도로 나가니까 바로 살 빼라고 압박이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솔직히 어디가서 통통하단 말조차 들어본 적이 없고 사이즈로 봐도 통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주변에선 전에 비해서 찐 게 티나니까 굉장히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을 하더라구요 자꾸 듣다보니 저도 제가 뚱뚱하게 보이구요 허벅지가 붙지 않다가 붙고 턱선이 보이다가 조금 동글동글해지니까 "다리도 너무 통통하다 얼굴도 그렇고 얘 여자가 50kg넘으면 안되지"란 말을 태어나서 제일 많이 들은 해예요 제 키에 이 몸무게가 통통하단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왜 연예인들이 그렇게 40kg대에 집착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이게 비정상적인 사회라는 것도요.
	56	돈 없는 자취생 두번 죽이는 블로거.jpg [새창]	2016-02-08 22:35:58	26	삭제
		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댓글 보면서 진짜 자취해봤나싶음 컵라면 마트에서 사다먹으면 하루 한끼먹는다치고 한달에 이만원에서 삼만원 나감 근데 하다못해 쌀에 계란만 산다쳐도 삼만원은 훌쩍 넘어감 계란은 유통기한이 긴 것도 아니라서 계란 사면 매일 그것만 반찬으로 먹어야하는데 엄마 반찬 지원 못받는 사람은 매일 밥에 계란만 먹음? ㅋㅋㅋ 김치랑 같이 먹으면 되지 간장에 비벼먹으면되지 할 수도 있는데 진짜 자취하면서 지원 못받으면 간장 하나 소금 하나가 다 돈임.. 김치도 싼 것도 아니고 ㅋㅋㅋ 배추랑 사다 해먹으면 된다고? 그럼 새우젓사고 배추사고 무사고 고춧가루사고 그거 다 사면 이번달 내 생활비는 어떻게 되는거? ㅋㅋ 한달 쪼들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팔백원 컵라면도 사치인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 다 아는 것처럼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 진짜 더 비참해지니까
	55	피부가 뒤집어졌는데용..하하(혐주의,크기모름) [새창]	2016-01-31 23:13:00	0	삭제
		위엣분 말씀처럼 피부과 가시는 게 답인 것 같아요ㅜ 저도 피부 뒤집어졌을 때 돈아깝다고 혼자 이리저리 하다 되려 더 뒤집어져서 한참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ㅜㅜ 돈 아까우시더라도 피부과 가는 게 제일 확실하고 빠른 방법같아요
	54	오 이런.. 당연히 교환 되겠죠? [새창]	2016-01-31 23:09:12	0	삭제
		내용물이 다르고 뜯지않으셨으니 당연히 됩니당 ㅋㅋㅋ 부끄러워하지말고 당당하게 바꾸고 오세요!!
	53	전진의 굿즈 사용법 [새창]	2016-01-24 23:55:35	17	삭제
		반대보다는 비공감이니까ㅜㅜㅜ 너무 상처받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말실수라기보다는 어떻게보면 기분 상할 수도 있는 말투여서 그런 것 같아요 망토가 아니라 담요였지만 조금 큰 담요라 얼핏보면 망토처럼 보일 수도 있던거니까요 ㅋㅋ 서로서로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하고 부드럽게 받아들이면 될 것같아요 :) 너무 기분 상하지마시고 좋은 밤 되세요!
	52	니트 아우터가 필요하신분 ,여기 있어요 ! [새창]	2015-01-20 00:05:35	0	삭제
		줄 나눔엔 추천!! 전부터 갖고 싶었던 스타일이라 신청해봐요ㅜㅜ
	51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새창]	2015-01-17 00:52:22	0	삭제
		너무 정성스러운 나눔이라 신청하기에 부끄럽네요ㅜㅜ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ㅜ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34:48	0	삭제
		당첨은 안 됐지만 나눔 감사합니다 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22:29:38	0	삭제
		소심하게 신청해봅니다...ㅎㅎㅎ 바지랑 가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ㅜㅜㅜ
	43	[19 ] 여성전용 알람시계 ... [새창]	2014-03-06 00:11:00	31	삭제
		몇몇 드립은 드립이 아니라 그냥 더럽네요;; 드립도 정도를 지켜야 드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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