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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소녀상 농성 17일차] 농성장에 등장한 엄청난 선물!+내일 촛불 [새창]	2016-01-16 00:47:52	4	삭제
		우와.. 집밥 학생들 좋아할거 같아요. 소녀상을지켜주세요 페이지 보거나 7시촛불가면 한 10~20명 정도 하고있고 돌아다니면서 피켓이나 이런거 하는거 같아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0:42:44	0	삭제
		워낙에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들이 더 그런것 같아요.. 전 nl이고 pd고는 잘 모르는데, 다수가 이해하지 못하는 시위나 주장이나 이런데에 대한 반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정전중이고, 그에 따른 종북프레임이 우리 안에도 많이 작용하고 있으니까.. 저 기사 자체가 왜 저런 행동과 구호를 하는지, 설명력이 떨어지는 기사라고 생각해요.
	491	3자가 본 시사게의 답답함과 아쉬운 점. [새창]	2016-01-16 00:36:39	6	삭제
		오 동의합니다.. 시사가 워낙 공작에 너무 휘말리고 그렇다보니 예민해지고 날 선 것들이 많은데, 이해를 잘 못하면 둥글게 설명하고 설득하면 되는데, 가끔 툭 튀어나오는 감정적인 부분들이 더 싸움식으로 가게 되는 것같아요.. 우리끼리 싸울 문제가 아닌데.. 근데 또 그런 토론들이 거의다 이뤄질쯤 다시 제기하는 것들은 좀 많이 피로한게 사실...
	490	올영 그 주황이 스폰지 세일인디 이거 그거 맞나여 .? [새창]	2016-01-15 23:55:59	0	삭제
		어예!! 감사함다!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3:27:33	1	삭제
		어.. 저는 저 구호가 좀 구릴수있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적단체로 판명났다고 해서 모두 싸잡아버리는 건 아닌것 같아요. 이적단체라고 규정하는 근거인 국가보안법이 종북몰이를 어떻게 하고, 이제 까지 어떤사람들의 입을 쥐어 막아왔는지라고 봤을땐, 정말 위험한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488	영하 10도의 한파속에서 소녀상을 지키던 한 청년의 하소연 [새창]	2016-01-15 23:20:04	12	삭제
		정대협 수사들어간거 보면... 그냥 정권의 개인듯요..
	487	아똥 마러운데 회사 화장실이 풀이다.. 포기하면 편해지겠죠.. [새창]	2016-01-15 17:04:45	0	삭제
		아.. 안돼...........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6:56:40	0	삭제
		아니.. 신고로 협박하는건 정말 잘 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 말아야하고. 근데.. 자기가 비주류라고, 표적 받는 다고 억울해 하실 때, 열심히 님 글에 답써주신 분들에게 성의 표시라도 하시길 바래요. 밑에 박시장 아들 주신씨 명예훼손 건으로 올리신 글 댓글에 엄청나게 열심히 댓글들 달아주셨는데 그건 왜 답이 없으십니까..... 의심 받을 개연적 조건을 아주 열심히!! 충족시켜주고 계셔요..
	485	내 이름은 김순악, 1928년 6월 태어나 2010년 1월 죽었다. [새창]	2016-01-15 16:24:06	49	삭제
		보면 울고 화날걸 알면서도 외면하면 안된다는 마음에 또 읽고 또 울고 .. 마지막에 할머니 사진이랑 글귀. '왜 당신들끼리 밀약하여 우리 입을 틀어막는가. 일본군의 더러운 지퍼를 왜 한국 정부가 앞장서 닫아주는가.' '나를 능멸하여 죽이고 천시하여 죽이고 수치스럽게 또 죽이는 너희. 도대체 누구인가.'
	484	어제 하니 챙기는 혜린.gif [새창]	2016-01-15 15:07:14	4	삭제
		으아 이와중에 솔지 얘기하는거 이쁘다...
	483	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새창]	2016-01-15 15:05:42	0	삭제
		아.. 잘 못 눌렀어..... 아아아........ 재생된다
	482	친일파 이름을 다섯명 말하실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6-01-15 14:45:21	1	삭제
		와 막상 대보라고 하니까 생각이 이완용 김활란 ... 박정희.. 김성수.. 전 저 강연 홍보종이 봣는데 한미일 강연은 듣고 싶네여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4:13:55	0	삭제
		저는.. 자꾸 제가 헤어지자고 해놓은 애인한테, 술먹고 보고싶다고 전화를 하는 쓰레기 짓을 해놔서.. 왜 그런가 다시 만나서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상대가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면 오히려 정리가 빠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기대들이 있으실 것 같긴 하지만, 정리할건 빨리 정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한번 더 만나시면서 상대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미있는 자리가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힘내세요!
	480	미쳤나봐요.. [새창]	2016-01-15 14:09:42	0	삭제
		다섯개나ㅋㅋㅋㅋ
	479	아똥 마러운데 회사 화장실이 풀이다.. 포기하면 편해지겠죠.. [새창]	2016-01-15 14:08:57	0	삭제
		뭘..어떻게 포기하는거에요.. 정신차려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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