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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넌나를찾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2
    방문 : 1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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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찾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2:59:11 0 삭제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마지막 말이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살다 온 사람이 됨?? 음....버림받은 아이들이 일반적인 사고방식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는 얘긴가요?
    사실 그건 인공 자궁의 문제라기 보다는 부적절한 부모를 가진 아이들이 가지게 될 문제같아서..
    저는 오히려 인공자궁이 개발되어 대부분의 생식이 인공자궁을 통해 이루어진다면 버려지는/낙태되는 아이들이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물론 그때 돼봐야 알겠지마는...ㅎㅎ
    728 한식 세계화에 유신을 끼얹다니 'ㅅ'... 부들부들 [새창] 2015-06-26 01:20:54 0 삭제
    어휴 어이없고 빡쳐서 비공감누를뻔..
    막걸리에 사이다에서 웃고 갑니탕탕탕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5:22:10 4 삭제
    왜 그냥 놔둬요?...뭐 물론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으시겠지마는..
    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왜 가만히 냅두나 싶기도 해요.
    울 어머니 성정이 약간 드세셔서 그런가 저희집은 저러면 엄마가 가만 안계실것 같거든요.
    실제로 저 임신해서 만삭배로 친정가버린 적도 있으시고...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9:51:29 196 삭제
    쟤들 사이에 뭔일 있었는지 정확히 모르잖아요.
    막말로 한선화가 왕따라도 당했던거면 비난했던 분들 사과하실건지?
    그냥 사실 사이가 별로구나, 적어도 한선화는 전효성 열라 싫어하는구나 정도가 알수있는 사실 아님?
    725 35mm 봉고데기 웨이브 (똥손주의) [새창] 2015-06-24 19:50:19 1 삭제
    1본문 작성자분 고데기는 ㅇㅅ뷰티 같아요. 저도 거기꺼 31mm짜리 샀는데 똑같이생김여.
    온도조절기 없는거 사서 데일까 무섭지마는ㅜㅜ 걍 쓸만해요...
    ㅂㅂㄹㅅ꺼도 집에 있는데 걘 뭔가 잘 안말림....근데 개취일수도...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5:28:35 23 삭제
    중산남/ 어이없네요 당신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니 점잖은 말로 포장된 헛소리군요.
    자력구제가 허용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마치 중국처럼 인민재판을 여는 것이 보기 힘들다라..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 작성자님은 그나마 그들에게 법적인 문제 없이 커뮤니티 선에서 사과문 정도로 끝내려 기회를 주신 겁니다.
    평생 기록에도 남을 형사처벌과 길어야 하루 이틀인 여러 사람들의 비난 중에 어떤 것이 더 큰 형벌인가요?
    그리고 이 글이 인민 재판같아 보기 불편하시다면서 한창 자주 올라오던 다른 저격글에는 한마디 그런 말씀 없으시네요.
    당신은 '성희롱'의 문제만 들어가면 가해자에게 관대해지는 것은 아닙니까? 치졸하고 더럽군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5:13:05 22 삭제
    위에 헛소리하는 인간들 신고먹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성희롱/성추행에서 가해자를 두둔하는 모습은 현실 사회의 그것과 겹쳐보여 참 역겹기 그지없네요.
    적어도 오유 내에서만큼은 당신들처럼 뻔뻔하고 성관념 뭣같은 인간들과 함께 있기 싫어 신고합니다.
    722 흔한 한국의 술취한 아주머니.jpg [새창] 2015-06-23 15:03:03 7 삭제
    도촬이 문제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신공격, 욕설 배설하는 인간들 많네요.
    꼴보기싫다.....싸우려고 오유하나봐요?
    ㅈㄹㅇㅂ, ㅆㅅㅂ 이게 할 소린지 생각좀 하고 댓글 다세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2:11:41 69 삭제
    위에 비공감//나참 섹시한 신체부위를 닉으로 썼으면 성희롱도 달게 받아라 이거임?
    어이가 털려서ㅋㅋㅋㅋ 유치원생 수준의 생각임 그거.
    니가 짧은옷 입고 다녀서 성추행 당한거야, 니가 비싼차 몰고 다녀서 강도당한거야 랑 무슨 차인지ㅋㅋ
    그 정도의 사고밖에 못하는 인간이 글을 쓸 줄 안다는게 통탄할 일이다.
    720 19후방)아니 레진코믹스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2015-06-23 11:13:46 11 삭제
    아미친;; 레진 검수 안하고 올리나요?
    굳이 아청법이고 뭐고 갈것 없이 중딩이랑 관계하는 묘사 자체가 역겨운데..
    심지어 미성년자 강간을 소재로 로맨스물?????...진짜 쳐도랐네@_@..
    719 [익명]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새창] 2015-06-22 23:37:21 1 삭제
    아이고.. 어떡하누ㅠㅠ
    저도 고3때 야자마치고 먹으려고 아침부터 생각해둔 치킨(내몫도 아니었는데) 동생들이 다 먹은거 보고 엉엉 울었어요ㅋㅋㅋ
    나중에 생각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 상황에서는 얼마나 서럽고 분하던지...
    공감가서 토닥토닥해주고 싶네요 :) 힘내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3:29:14 13 삭제
    미친....개더럽다.
    맨날 뭘 얼마나 쳐보면 바로 그런 연상이 가능한지 감도 안오네..
    생각하는 꼬라지가 토쏠려요.ㅡㅡ
    717 외국어를 배워야하는 이유 [새창] 2015-06-21 16:41:04 1 삭제
    준비물 1번: 말한마디 안걸고도 외국인이 헌팅할 만큼의 매력
    ㅡ.ㅡ흥!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5:56:52 1 삭제
    ㄷㄷㄷ...저도 예전에 잠깐 원룸 자취할때 크리스마스 새벽에 누가 초인종 누르고 현관 확인하면 없고..
    두어번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요..ㄷㄷㄷ
    새벽 2신데 그냥 벨튀는 아닐 것 같고 무서운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심지어 집이 2층이라 사다리타고 올라올수도 있는거고ㅠㅠㅠ
    근데 경찰아쟈씨는 순찰 강화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시더라구요. 그날 잠 못잤음..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5:42:38 9 삭제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셋 다 극극극혐.
    그딴 발언 입에 쳐올리고도 자숙없이 뻔뻔하게 방송하는거 역겹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재미있다는 이유로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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