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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찾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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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찾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장동민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 고소 취하…교훈 삼겠다” 공식입장 [새창] 2015-05-18 11:36:47 109 삭제
    피해자 분이 용서했네요. 그래도 전 더이상 옹달샘을 보지 않을 겁니다. 가끔 사과했는데 왜 용서를 안하냐며 용서를 강요하는 분들 계신데, 이건 개인 결정입니다.
    (여시도 사과했는데 왜 욕하냐고 되물으면 제 기분이 이해가시려나.)
    다만 이번 기회에 여러 개그맨, 연출자들이 조심 좀 했으면 좋겠네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2:02:45 0 삭제
    헐... 도*노 피*헛은 말할 것도 없고 고딩때 싼맛에 먹던 만원짜리 피**루보다 떨어지네요;; 에땅이 장사하기싫나?
    607 벌써부터 동정론 나오네요 [새창] 2015-05-18 01:09:34 1 삭제
    뭐 이제와 동정심이 들든 어쨌든 이미 법적인 문제로 번졌는데 오유 유저가 봐주고 뭐 할 게 있나요?
    범법행위는 제대로 처벌 받아야지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0:53:26 0 삭제
    이건 뭐...멍청해도 유분수지. .. 휴..
    605 여시강점기때 무도게 사태 정리 (feat. 친구.JPG) [새창] 2015-05-17 12:32:01 13 삭제
    허참 그때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 꼴이 대부분 어땠는지 기억은 하세요? 본문이 대놓고 비꼬거나 본문이 점잖으면 댓글여론이 아몰랑 하면서 비꼬거나.
    자기들 빼고는 다 선동당한 병신으로 몰고 닥반이다 베스트격추다 뭐다 하지만 사실 장동민 까는 글은 그정도 비꼬면 베스트 오기 전에 막혔는데.
    적당히 하세요. 여시가 잘못했다고 장동민 잘못이 없어지나요?
    장동민은 비판받을 만 했습니다. 무작정 여시가 한 짓으로 모니 기분나쁘네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21:22 2 삭제
    얼마전까지 여시 너무 과하게 욕먹는다 싶었는데 계속 여시 글 올라오는 거 보다보니 저도 점점 짜증나네요.
    왜 이렇게 애들이 철이 없고 남 입장은 싹 무시하지? 아니 법이 어쨌건 자기 사이트에서 단체로 타 사이트 더럽혔으면 적어도 죄송스런 마음은 가져야지.
    고소성립안되잖아? 말이가 방구가...차분한 20대라면서..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15:34 0 삭제
    이게 여시때문인지는 근거가 부족하지만
    이 기회에 닥반, 혐오조장 다 사라졌으면..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1:39:22 5 삭제
    글쎄요. 여시가 여성을 대표하는 척 하는것 저도 기분나쁩니다만 그걸 왜 무도갤러가 장동민얘기 꺼내며 비난하죠ㅋㅋㅋ 얼탱이없네.
    얼마전 무도갤 가봤다가 식겁했습니다. 갈베가 버젓이 베스트게시물 제목에 쓰여있고 온갖 욕설과 성적인 비하로 도배가 돼있어서요.
    사람한테 갈색X지일베라는 말 아무렇지 않게 쓰는 인간들이 난 여혐이 아니라 여시혐이라...ㅋㅋㅋ그게 말임?
    그리고 자기들이 장동민발언에 분노하지 않았다고 장동민 비난여론=여성시대 조작 이게 말이 됩니까? 무도갤러들 장동민 잘못을 여시잘못으로 묻어서 장ㄷㅁ이 피해자인듯 말하는거 진짜 어이없네요.
    여시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욕먹어 마땅하지만 어딜봐서 장동민이 억울한 피해자?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9:03:25 13 삭제
    왜들 공격적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작성자님에 부분적으로 동의해요.
    작성자가 오유가 잘못했고 여시가 잘했다고 편드는 게 아니잖아요. 몇몇분들은 주제를 잘못 짚은 듯..
    하튼 저도 몇시간 딴 일 하다 오유오면 보이는 게 비꼼글, 딴글이라 뭔일인지 정황 파악하러 페이지 넘겨가며 게시물 찾아가고 했는데 과연 일반 구경꾼들이 봤을때 오유가 논리적으로 비판한다 보이겠나요.
    진실이 아니라해도 여론이 돌아서면 오유 가해자되는 거 금방일걸요?
    공지를 띄우든 어쨌든 현 사태를 오유의 입장에서 가독성있게 글 올리자는 거 좋은 생각같아요. 물론 논리적이고 정당해야 뒤탈이 없겠죠.
    600 오유에서 상주하는 여시는 오유인이라고?? [새창] 2015-05-11 12:09:52 0 삭제
    오유도 하고 여시도 하는데 오유에 상주하는 여시인이면 오유인이라 봐야죠.
    커뮤니티 룰을 따르지 않고 분랑 조장 행위를 하면 그건 여시인이라서가 아니라 오유인으로서 합당한 제재-반대, 신고, 차단-를 받는 것이고 그건 유저들이 직접 해야 한다는 게 오유의 특성 아닌가요?
    물론 자기 입맛에 맞을 때만 오유 찾아오는 사람들은 제외한 말입니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1:58:38 1 삭제
    피드백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요며칠 오유가 난리통인데 여성시대에서는 피드백이 미미해 여시 운영진에 대해 짜증났었는데.
    딴 것보다 이제 베게에서 비꼼글 욕설 덜 보이니 좋네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9:44:39 9 삭제
    여자캐릭터를 때리기만 한다고 작가가 사과하진 않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음? 하는 정도였지만 보기에 따라서 불편할 수 있는 연출이었어요.
    어디까지나 모욕적으로 레바를 비방한 사람이 문제지, 불편하다 의견내는 게 잘못은 아니죠.
    597 여시가 일베는 아니어도 야갤, 정사갤 같은데 수준은 되는 증거 [새창] 2015-05-10 15:06:08 0 삭제
    헐.....저걸 신고해도 제재가 없었다니... 그럼 여시 안에선 저게 용인되는 수준이라는거?
    전에 어떤 사람이 여시 남아이돌갖고 성희롱 쩐다고 욕하길래 남초사이트에서도 여아이돌 성희롱 하지않냐 그랬는데..
    이 정도라고?... 내가 알던 여시는 그냥 반지르르한 겉모습이었구나..
    정말 실망입니다.
    596 화장으로 인종을 바꿔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0 02:59:48 0 삭제
    대박.... 님손 얼마예요? ㅜㅜ 짱신기해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3:58:29 15 삭제
    엊그제까지만 해도 내 안에서 여시 이미지가 옛날 서로 캐릭터만들고 놀때의 재밌는 언니 이미지라 사람들이 여시 비판하는 거에도 오히려 쟤들 왜 저러나 싶었는데 지금까지 지켜본 바 여시는 운영진이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남의 사이트에 이렇게 일이 커졌는데 늦장대응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그래도 바보님이 자료 분석 내놓는다니까 그거 보고 여성시대의 여론조작이 사실이라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해요.
    다만 며칠 베스트 게시판에서 원색적인 비난, 싸잡아까기, 여시로 몰기 등등을 겪고 나니 솔직히 오유 유저 몇몇 분들에게도 많이 실망입니다.
    여시가 한 일로 비판을 하지 왜 비방을 하나요. 그래놓고 오유가 맨날 참으니 호구라니요. 지성인이라면 막말 안하고도 충분히 단호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열받는게 여시 비방하면서 왜 여성의 특성을 끌고와서 비난하나요? 여성시대가 정말 여성 대표도 아니고..
    여시를 여자말투로 비꼬는 거 지나가다 돌맞는 기분이예요.
    여시 비판은 계속하되 욕설과 조롱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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