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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3	머리미는게너무싫네요 [새창]	2010-06-13 19:32:21	1	삭제
		아무도 신경안씀....심지어 여고생들도 신경안씁니다... 단지 잘생겨야함....
	5042	여자친구를 못잊겠어요... [새창]	2010-06-13 19:31:02	0	삭제
		다시 사귄다 하더라도 순간적인 화를 못참고 막말하는버릇 못고치면 오래못갈듯 싶네요.
	5041	자기관리 못한 뚱뚱한 사람들은 까도 된다? [새창]	2010-06-13 15:43:20	61	삭제
		자기관리드립 아직도치고 있네 ㅋㅋㅋㅋ 너네가 무슨 비만관리국 요원이냐 남이사 살을빼던 말던 뭔상관이야 ㅋㅋㅋㅋ 뚱보들이 무슨 피해줬냐 ㅋㅋㅋㅋㅋ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뚱뚱해서 싫다는건 이해할수있어. 그건 사람 취향이니까 근데 가만히있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돼지새끼 ㅋㅋㅋㅋ 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ㅋㅋㅋ 살빼고 다른건 다 우월해서 다들 존나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
	5040	자기관리 못한 뚱뚱한 사람들은 까도 된다? [새창]	2010-06-13 15:43:20	90	삭제
		자기관리드립 아직도치고 있네 ㅋㅋㅋㅋ 너네가 무슨 비만관리국 요원이냐 남이사 살을빼던 말던 뭔상관이야 ㅋㅋㅋㅋ 뚱보들이 무슨 피해줬냐 ㅋㅋㅋㅋㅋ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뚱뚱해서 싫다는건 이해할수있어. 그건 사람 취향이니까 근데 가만히있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돼지새끼 ㅋㅋㅋㅋ 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ㅋㅋㅋ 살빼고 다른건 다 우월해서 다들 존나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
	5039	자기관리 못한 뚱뚱한 사람들은 까도 된다? [새창]	2010-06-13 15:38:48	3/5	삭제
		오유공인 비만관리국에서 나왔습니까?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8	자기관리 못한 뚱뚱한 사람들은 까도 된다? [새창]	2010-06-13 15:38:48	7/9	삭제
		오유공인 비만관리국에서 나왔습니까?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7	178cm에 75kg [새창]	2010-06-13 09:19:42	0	삭제
		저주받은 하체라고 하는걸 보니 운동즐겨하는 사람은 아니네요
	5036	체중 관련해서 쓰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0-06-12 17:27:32	0	삭제
		체질같은 소리하네 호로몬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기초대사량과 생활계수 측정해서 하루활동량 조사해보면 왜 살찌는지 다나온다. 무슨 어디서 사이비 한의원이나 허벌같은 곳에서 돈뜯어낼려고만든 체질드립을 치고있어
	5035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17:15:44	7	삭제
		아니 웃기네ㅋㅋㅋㅋ 뚱보욕하는년놈들 니네가 뭔데 뚱보들 욕하냐? 뭔자격으로 쟤네들 욕하는데? ㅋㅋㅋ 니네가 무슨 대한민국 정부 뚱보관리국에서 파견나온 공무원들이냐 ㅋㅋㅋㅋ 관리드립 노력드립 돋네 ㅋㅋㅋㅋ
	5034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10:28:05	41	삭제
		윗리플들 찬찬히 읽어보니까 화나네 ㅋㅋㅋㅋㅋ 욕쳐먹고 반대쳐먹고 아이피신고 받아도 할말은 해야겠다. 일단 까기전에 내스펙 말하면 키189에대학교1학년 마쳤을때 체중이 150kg였고 4년지난 지금은 105kg이임. 고2때까지 검도좋아해서 다니는 검도장에서 시대회까지 준비하면서존나게 하다가. 고2말에 발목부러지고 고3때 공부시작하면서 검도그만두고 미친듯이 살찌더라고 나 크로스핏하고있고 데드리프트 170kg까지 치고 스쿼트 130kg까지 쳤음. 클린앤져크 85kg까지 들고 5km달리기 20분내에 들어오고 MTB즐겨타고 등산좋아하고 날씨좋으면 한강에서 자주 달림. 이렇게 운동좋아하면서 제대로 살빼기전까지 아는게 없어서 막살빼다가 요요 세번오고 원푸드 하다가 길거리에서 쓰러진적도있고 지금은 건강히 잘먹으면서 취미가 운동으로 완전 바꼈음. 살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긴건 대학교1학년마치고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이었는데 여고생둘이 내뒤에서 다들리게 "앞에 돼지봐 ㅋㅋㅋㅋ 저러고 살고싶을까?"하면서 다들리게 존나 대놓고 까더라고 중간에 내려서 울면서 집에왔다. 아니 뭐 모르는사람들은 그렇다쳐. 안겪어봤잖아 ㅋㅋㅋㅋ 이해해. 나도 안겪어본 상황에대해선 말함부로한적도 있으니까 물론 그렇다고 너네가 옳다는건 아냐 근데 살좀 빼본년놈들 고도비만자들의 아픔을 알면서 니네들 그딴식으로 행동하냐? 자기도 존나 힘들게 뺐으면서 그런 상황들 다 알면서 그따구로 말하냐? 따뜻한 말하나라도 건네주던가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해주던가 모르는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렇다고 쳐도 너네들이 그러면 안되지. 여기 사이버공간이라고 그렇게 막말하냐? 씨발 디씨 다갤에서도 이런짓은 안해. 위에 살좀빼봤다고 뚱보들 비난하는년놈들. 마음뽄세가 아주 틀려먹은년놈들일쎄
	5033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10:28:05	82	삭제
		윗리플들 찬찬히 읽어보니까 화나네 ㅋㅋㅋㅋㅋ 욕쳐먹고 반대쳐먹고 아이피신고 받아도 할말은 해야겠다. 일단 까기전에 내스펙 말하면 키189에대학교1학년 마쳤을때 체중이 150kg였고 4년지난 지금은 105kg이임. 고2때까지 검도좋아해서 다니는 검도장에서 시대회까지 준비하면서존나게 하다가. 고2말에 발목부러지고 고3때 공부시작하면서 검도그만두고 미친듯이 살찌더라고 나 크로스핏하고있고 데드리프트 170kg까지 치고 스쿼트 130kg까지 쳤음. 클린앤져크 85kg까지 들고 5km달리기 20분내에 들어오고 MTB즐겨타고 등산좋아하고 날씨좋으면 한강에서 자주 달림. 이렇게 운동좋아하면서 제대로 살빼기전까지 아는게 없어서 막살빼다가 요요 세번오고 원푸드 하다가 길거리에서 쓰러진적도있고 지금은 건강히 잘먹으면서 취미가 운동으로 완전 바꼈음. 살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긴건 대학교1학년마치고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이었는데 여고생둘이 내뒤에서 다들리게 "앞에 돼지봐 ㅋㅋㅋㅋ 저러고 살고싶을까?"하면서 다들리게 존나 대놓고 까더라고 중간에 내려서 울면서 집에왔다. 아니 뭐 모르는사람들은 그렇다쳐. 안겪어봤잖아 ㅋㅋㅋㅋ 이해해. 나도 안겪어본 상황에대해선 말함부로한적도 있으니까 물론 그렇다고 너네가 옳다는건 아냐 근데 살좀 빼본년놈들 고도비만자들의 아픔을 알면서 니네들 그딴식으로 행동하냐? 자기도 존나 힘들게 뺐으면서 그런 상황들 다 알면서 그따구로 말하냐? 따뜻한 말하나라도 건네주던가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해주던가 모르는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렇다고 쳐도 너네들이 그러면 안되지. 여기 사이버공간이라고 그렇게 막말하냐? 씨발 디씨 다갤에서도 이런짓은 안해. 위에 살좀빼봤다고 뚱보들 비난하는년놈들. 마음뽄세가 아주 틀려먹은년놈들일쎄
	5032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10:00:08	11	삭제
		체스터// 자기가 자기건강관리상 살을빼야되는건 권고일뿐 의무는 아닙니다. 옆에서 조언이나 충고를 해줄순 있어도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주거나 사람을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5031	우리도 여자란다.. 혐오스럽다는 듯이 보지 말아줘 [새창]	2010-06-12 10:00:08	14	삭제
		체스터// 자기가 자기건강관리상 살을빼야되는건 권고일뿐 의무는 아닙니다. 옆에서 조언이나 충고를 해줄순 있어도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주거나 사람을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5030	사람은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새창]	2010-06-12 08:54:38	0	삭제
		저는 물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5029	사람은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새창]	2010-06-12 08:35:21	0	삭제
		같이 있을때 재미있어 시간이 존나빨리 가게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데 재미가없어 시간을 존나느리게 가게 하는 사람.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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