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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음..한번쯤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6-05-23 08:29:10	31	삭제
		제주위 친구들이야기를 들어보면 글쓴이님같은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중고딩때 양아치 자식들이 대학교 들어가서 순진한 여자애들 꽃을 꺾어놓고 버리고 그런여자애들을 좋아한 친구들은 혼자 깡소주 쳐마시고 질질 짜기나 하고 그런놈 보는 저도 안쓰럽고... 그래서 저는 술자리에서든 어디서든 속된말로 따먹었다고 자랑하는놈들 싫어합니다. 술먹고 나 여자따먹었다 크크크크 하는놈 턱주가리를 부셔뜨릴뻔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듣다보니 저같은경우는 좀 보수적일진 모르지만 한번이라도 관계를 맺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에휴..... 정말 글쓴이님의 말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전이상하게 연애운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요. 중3때 첫사랑도 고백전날 불x친구가 첫사랑한테 고백해서 성공했다고 학원에서 저한테 막 자랑할때 그 아픔이란....... 대학교들어가선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 선배가 그냥 하룻밤 자버리고 나몰라라 도피성 군대를 가서 충격을 먹었는지 그여자앤 지금 휴학하고 연락이 되질않아요. 그리고 그런 십장생들에겐 왜케 여자들이 모이는지.... 정말 여자들의 마음~~~ 이해가 안되요~
	332	결 전 의 날 [새창]	2006-05-23 08:08:54	0	삭제
		너와~~ 나의챔피언~~
	331	먼가 하나 터진거 같지 않나여?? [새창]	2006-05-22 21:52:02	0	삭제
		서해교전이 아닐까요
	330	오늘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습니다... [새창]	2006-05-22 21:45:31	1	삭제
		ㅎㅎㅎ 잃어버렸다 하는물건 다시찾을때 그기쁨이란 ㅎㅎㅎㅎ 그 택시기사님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329	다행이도.. [새창]	2006-05-22 20:35:38	0	삭제
		닉네임을 줄이니까 어감이 좀 잇힝한데? 오누털이라.... 오누털.... 오누털..........
	328	그댄 나의 챔피언~~ [새창]	2006-05-22 18:38:10	0	삭제
		오렌지향기님 하이~_~)/ 오렌지 향기는 무슨향기인가요?
	327	그댄 나의 챔피언~~ [새창]	2006-05-22 18:19:25	0	삭제
		너와~ 나의 챔피언~
	326	[펌]여교사, 교실에서 제자에게 폭행당해.. [새창]	2006-05-22 17:42:46	1	삭제
		적절한 훈육은 자제심을 길러준다.
	325	[펌]여교사, 교실에서 제자에게 폭행당해.. [새창]	2006-05-22 17:42:46	6	삭제
		적절한 훈육은 자제심을 길러준다.
	324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 [새창]	2006-05-22 09:16:05	0	삭제
		비가오네효~
	323	아하하하 요거 재미있네 [새창]	2006-05-22 08:57:56	0	삭제
		나는 다정함. 빼면 시체인 부추핸섬. 이다. 부모님. 와 함께 판타지세계. 에서 우주정복.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0 m 앞에 외계인.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외계인. (이/가) 잇힝.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마사루의 섹시코만도.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멍. (을/를), 다른 한 손에는 헤드폰. (을/를) 들고 외계인.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외계인. 의 표정이 녹색으로. 변했고, 나는 최대한 냉정을 되찾는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으아아.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지우개.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당신은 엑스맨이 아닙니다. !" 나는 시속 0 km/s의 속도로 밥을먹었다. . 그 후, 다시는 외계인.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외계인. (을/를) 생각할 때면 가진다. .
	322	노아의 방주 진실을 알려주마.. [새창]	2006-05-21 19:50:03	4	삭제
		여자가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왔다며?
	321	이효리 "고교시절 강타와 쎄쎄쎄 놀이했다" [새창]	2006-05-21 07:17:40	0	삭제
		그쎄쎄쎄가 이 쎄쎄쎄가 아닐까 생각중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0 23:07:38	0	삭제
		그리고 전이만 약속이있어서 나가봐야할거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분명히 말하지만 개개인마다 가수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모두다릅니다. 동방안티를 비방하는게아니라면 이런식의 글은 안좋다고 봅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0 23:02:13	0	삭제
		하하하하하 제말은 겨털로 들으시나 분명히 저의기준이라고 말했을텐데요? 저기위에 리플에도 써있지 않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건 불특정 다수의 오유인에게 말하는거지만 가수의 기준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고 하는겁니다. 글제목에 동방안티라는 특정집단이아닌 오유인 전체에게 말하는거니 말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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