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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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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5 14:07:04 0 삭제
    산왕공고 애들 캐스팅이 궁금해지는데?
    347 날씨좋아서 덕진공원! [새창] 2006-05-25 13:27:30 0 삭제
    경기도 과찬이라........
    신선한데?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5 13:23:31 1 삭제
    강백호-조인성은 영아니다 ㄱ-
    345 난 바보인가보다.. [새창] 2006-05-25 12:54:46 0 삭제
    잇힝 사랑지우개님 하이
    344 술이 뭡니까 대체 [새창] 2006-05-25 12:37:30 6 삭제
    술은 마시고싶지않은데 모임은 참석해야될때
    술자리에 가서 술마실때 마시는척만하고 입에넣어놨다 물마시는척하고 물컵에 은근히 섞어줘요. 그렇게 네다섯잔 한뒤에 실수로 물컵 엎는척 하면서 바닥에 쏟아내고 " 아 나 취했나봐" 라고하면 웬만하면 더 권하지 않습니다. 그외에도 술마시는척하기 기술이 몇가지 더있죠.
    그나저나 정말 술을 어디서 배웠길래 저따위로 먹이는지 참.........
    343 술이 뭡니까 대체 [새창] 2006-05-25 12:37:30 0 삭제
    술은 마시고싶지않은데 모임은 참석해야될때
    술자리에 가서 술마실때 마시는척만하고 입에넣어놨다 물마시는척하고 물컵에 은근히 섞어줘요. 그렇게 네다섯잔 한뒤에 실수로 물컵 엎는척 하면서 바닥에 쏟아내고 " 아 나 취했나봐" 라고하면 웬만하면 더 권하지 않습니다. 그외에도 술마시는척하기 기술이 몇가지 더있죠.
    그나저나 정말 술을 어디서 배웠길래 저따위로 먹이는지 참.........
    342 좌우명이 있으신가요? [새창] 2006-05-25 12:06:00 0 삭제
    知己知彼,百戰不貽;不知彼而知己,一勝一負;不知彼不知己,每戰必貽
    341 좌우명이 있으신가요? [새창] 2006-05-25 12:06:00 0 삭제
    知己知彼,百戰不貽;不知彼而知己,一勝一負;不知彼不知己,每戰必貽
    340 첫작 조삼모사...공대생 버전 갑니다.. [새창] 2006-05-25 08:41:44 1 삭제
    우리과는 거꾸로말해요 아하! 했는데 ㄱ-
    339 첫작 조삼모사...공대생 버전 갑니다.. [새창] 2006-05-25 08:41:44 7 삭제
    우리과는 거꾸로말해요 아하! 했는데 ㄱ-
    338 한나라당 지지자,옹호자분들 하나만 물어봅시다. [새창] 2006-05-24 12:24:44 2 삭제
    악플러들에게 상식적인것을 바라시면 안됩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3 08:30:11 1 삭제
    잠깐 눈물좀 닦고..
    336 천번에 눈물보다 더 슬픈, 한번에 한숨... [새창] 2006-05-23 08:30:11 7 삭제
    잠깐 눈물좀 닦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3 08:29:10 0 삭제
    제주위 친구들이야기를 들어보면 글쓴이님같은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중고딩때 양아치 자식들이 대학교 들어가서 순진한 여자애들 꽃을 꺾어놓고 버리고 그런여자애들을 좋아한 친구들은 혼자 깡소주 쳐마시고 질질 짜기나 하고 그런놈 보는 저도 안쓰럽고... 그래서 저는 술자리에서든 어디서든 속된말로 따먹었다고 자랑하는놈들 싫어합니다. 술먹고 나 여자따먹었다 크크크크 하는놈 턱주가리를 부셔뜨릴뻔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듣다보니
    저같은경우는 좀 보수적일진 모르지만 한번이라도 관계를 맺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에휴..... 정말 글쓴이님의 말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전이상하게 연애운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요.
    중3때 첫사랑도 고백전날 불x친구가 첫사랑한테 고백해서 성공했다고 학원에서
    저한테 막 자랑할때 그 아픔이란.......
    대학교들어가선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 선배가 그냥 하룻밤 자버리고 나몰라라 도피성 군대를 가서 충격을 먹었는지 그여자앤 지금 휴학하고 연락이 되질않아요.
    그리고 그런 십장생들에겐 왜케 여자들이 모이는지....
    정말 여자들의 마음~~~ 이해가 안되요~



    334 음..한번쯤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6-05-23 08:29:10 20 삭제
    제주위 친구들이야기를 들어보면 글쓴이님같은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중고딩때 양아치 자식들이 대학교 들어가서 순진한 여자애들 꽃을 꺾어놓고 버리고 그런여자애들을 좋아한 친구들은 혼자 깡소주 쳐마시고 질질 짜기나 하고 그런놈 보는 저도 안쓰럽고... 그래서 저는 술자리에서든 어디서든 속된말로 따먹었다고 자랑하는놈들 싫어합니다. 술먹고 나 여자따먹었다 크크크크 하는놈 턱주가리를 부셔뜨릴뻔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듣다보니
    저같은경우는 좀 보수적일진 모르지만 한번이라도 관계를 맺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에휴..... 정말 글쓴이님의 말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전이상하게 연애운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요.
    중3때 첫사랑도 고백전날 불x친구가 첫사랑한테 고백해서 성공했다고 학원에서
    저한테 막 자랑할때 그 아픔이란.......
    대학교들어가선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 선배가 그냥 하룻밤 자버리고 나몰라라 도피성 군대를 가서 충격을 먹었는지 그여자앤 지금 휴학하고 연락이 되질않아요.
    그리고 그런 십장생들에겐 왜케 여자들이 모이는지....
    정말 여자들의 마음~~~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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