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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가족불화... 충고좀 해주세요.... 저지금 힘들어요.. [새창]	2006-07-18 23:28:37	0	삭제
		그딴것에 의존하지마시고 책이라는 좋은 의존수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한테는 글쓴이님만 남으신것 같은데 아버지에게 잘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말해봅니다.
	722	가족불화... 충고좀 해주세요.... 저지금 힘들어요.. [새창]	2006-07-18 23:28:37	0	삭제
		그딴것에 의존하지마시고 책이라는 좋은 의존수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한테는 글쓴이님만 남으신것 같은데 아버지에게 잘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말해봅니다.
	721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3:25:19	0	삭제
		16비트만 계속연습하다보시면 킥할때 자연스럽게 내뱉게 됩니당
	720	아빠가.. 아빠가...ㅜㅜ [새창]	2006-07-18 23:24:20	119	삭제
		우리집 빚만 1억이다. 아버지는 20년째 레미콘운전사이셨다. imf전까지는 돈을 잘버셨으나 imf터지고 3년을 내리 백수생활하셨다. 아버지는 포기하지않으시고 계속 일자리를 찾아다니셨다. 나이가 많으시다고 전부 거절했다.그러나 결국 직장을 새로얻으셨다. 우리어머니는 자궁암이셨다. 나낳고나서 갑자기 병이 심해졌다.결국 완치했다. 그러나 몸이 약해지셔서 20년째 잔병치례하시느라 일을 못하신다. 나는 중,고등학교때 한달용돈 만원이상 받아본적이 없다. 방학중에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다. 그리고 대학교1년다니다고 등록금문제때문에 휴학했다. 이러고도 우리가족은 행복하다. 20년전 우리부모님은 5평짜리 반지하에서 시작하셔서 지금은 30평짜리 아파트에서 가족이 살고있다. 나도 남들 못지않게 생활할수있게되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칭기스칸 그리고 반말써서 미안하다. 불만있으면 나보다 더 멋진놈이 되서 날 찾아와라. 술이라도 한잔 사주마.
	719	아빠가.. 아빠가...ㅜㅜ [새창]	2006-07-18 23:24:20	228	삭제
		우리집 빚만 1억이다. 아버지는 20년째 레미콘운전사이셨다. imf전까지는 돈을 잘버셨으나 imf터지고 3년을 내리 백수생활하셨다. 아버지는 포기하지않으시고 계속 일자리를 찾아다니셨다. 나이가 많으시다고 전부 거절했다.그러나 결국 직장을 새로얻으셨다. 우리어머니는 자궁암이셨다. 나낳고나서 갑자기 병이 심해졌다.결국 완치했다. 그러나 몸이 약해지셔서 20년째 잔병치례하시느라 일을 못하신다. 나는 중,고등학교때 한달용돈 만원이상 받아본적이 없다. 방학중에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다. 그리고 대학교1년다니다고 등록금문제때문에 휴학했다. 이러고도 우리가족은 행복하다. 20년전 우리부모님은 5평짜리 반지하에서 시작하셔서 지금은 30평짜리 아파트에서 가족이 살고있다. 나도 남들 못지않게 생활할수있게되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칭기스칸 그리고 반말써서 미안하다. 불만있으면 나보다 더 멋진놈이 되서 날 찾아와라. 술이라도 한잔 사주마.
	718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3:21:04	0	삭제
		들이 마시는겁니다. 림샷에 뱉는건 엄서용
	717	역시 사람은 노래를 부르면서 살아야되.. 풋 [새창]	2006-07-18 23:09:22	0	삭제
		아뇨 피곤해 죽겠숨다.
	716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3:08:42	0	삭제
		혓바닥을 윗치아안쪽에 붙인다음에 혓바닥 양사이드로 강하게 빨아들이세요. 그게된다면 그담에 빨아들이는 바람을 컨트롤해주면 됩니다.
	715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3:04:57	0	삭제
		전 림샷 3일만에 터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3:04:46	0	삭제
		ㅋㅋㅋㅋ 누님오셨슈~
	713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3:02:05	0	삭제
		스네어 전 세달걸렸습니다. 와썸이도 7개월정도 걸렸다는데 ㄱ- 전 빗박쉰지 거의 1년이 넘어가서 요즘 다시 시작하는데 ㅋㅋㅋㅋ 완전히 감을 다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뭐 파이어벳 할정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잘하는사람 너무많삼 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연기획쪽으로 한발물러서게 됐다는......................
	712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2:58:47	0	삭제
		아니 스네어를 못하다니....... ㄱ-
	711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2:56:13	0	삭제
		와썸에 강좌 많으니까 들으면서 하세용 ㅎㅎㅎㅎㅎ
	710	막 인터넷에서 .. [새창]	2006-07-18 22:54:27	0	삭제
		아니 진짜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가사가 빠르게 넘어가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그렇게 하루만에 루즈유어셀프하는거보고 좌절했잖아요 ㅋㅋㅋㅋㅋ
	709	다필요없어.,,............ [새창]	2006-07-18 22:52:19	0	삭제
		웹같은데서 운영진같은건 귀찮아서 못하겠고 실질적으로 공연같은거 같이 보조하고 기획하고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커가 이글보면 나 때릴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하는거 없잖아!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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