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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anheart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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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nheart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한 남자의 이혼사유.. [새창] 2019-07-20 17:06:50 1 삭제
    이거 한 보름전인가 아침 방송에 나오던 그 재현극 그거군요.
    하 시발 아침부터 방송에 내보낼게 저렇게 없나 진짜 전파낭비네 싶었음.
    368 악성곱슬로 고통 받는 고등학생 [새창] 2019-02-07 21:53:21 8 삭제
    저도 올해 불혹에 접어든 아재오징어고.. 아마 머리가 길었으면 본문의 여학생만큼 악성개곱슬 머리거든요.

    중학생때부터 스트레스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해서 미용 용품점에서 스트레이트 크림 사다가 집에서
    펴고 다닌지 올해로 어언 25년째입니다 ;;; 개개인차가 물론 있겠지만 곱슬머리가 주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해요.
    367 코스프레가 취미인 오피스 레이디 [새창] 2019-02-01 19:20:25 0 삭제
    edit autoexec.bat
    366 오랜 세월 한결 같은 표정으로 나를 기다리는 개 [새창] 2018-12-06 21:17:32 1 삭제
    저 정도면 생후 2개월 - 4개월 - 6개월 정도로 보입니다
    예쁘다고 한 번 쓰다듬어주고 돌아섰다가 다시 보면 그 찰나의 순간에 커져있음 ㄷㄷㄷ
    365 현실주의) 중소기업에서 연봉협상하는 만화.jpg [새창] 2018-10-01 19:32:42 3 삭제
    이거 일베꺼;;
    364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1 20:07:28 42 삭제
    파릇파릇한 20대 무렵.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같은 카페에서 활동하던 ㅊㅈ가 저보러 사진을 좀 가르쳐 달래요.
    그래서 좋다 어디 가서 찍고 싶으냐. 산에 가고 싶다. ㅇㅋ 콜 이번 주 일요일에 어디로 몇 시까지 나와라.

    당일날 약속 장소에 가니까 그 ㅊㅈ가 치마에 구두를 신고 왔네요? 그 모습을 보고 제가 정신이 있냐 없냐 산에 가자면서
    치마에 구두가 뭐냐 제 정신이냐고 졸라 갈구고 집에 보내버림.

    그 이후로 저는 그 사진 카페에서 왠지 모르게 쓰레기가 되어 있었고 ㅋㅋ 그 날 제가 뭘 잘못했는지를 깨닫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꽉막힌 벽창호같은 제가 원망스럽다고 느끼는데에 3년이 더 걸렸습니다.

    그깟 사진이 뭐라고... 하 시발 예뻤었는데...
    363 남의차 얻어탈때의 주의사항 [새창] 2017-10-21 23:40:25 2 삭제
    거의 110kg는 되어보이는 근돼(그냥 돼지일 수도)에 초면인 '형님'이 조수석에 타서는 신발 거의 반 정도 벗고 다리 꼬고,
    가다가 편의점에 좀 세워보라더니만 맥주 사와서 오가는 길 내내 2캔인가 3캔인가 쳐마심. 초면인데 아주 저급한 수준의 음담패설 남발.
    뭐 이런저런 이야기 중 계속 나보고 나이 들어보면 알거라고 함. (나도 38살임 시발아)
    목적지에 갔다가 오는 길엔 쳐마신 맥주가 올라오는지 계속 쳐잠. (이건 좀 고마웠음)
    근데 내려서는 한다는 소리가 '아 대리비 싸게 먹혔다' ...13년 운전 경력중 조수석에 태워본 인간 중에 최악이었음 ㅂㄷㅂㄷ
    362 발리우드의 흔한 추격전 [새창] 2017-06-11 00:04:24 2 삭제
    마지막까지는 리쎌웨폰4편 베꼈구나 ㅋㅋ 하고 있었는데 총 던지는 장면에서부터 혼돈의 카오스에 빠짐 ㄷㄷㄷㄷ
    361 김동길, 문재인 임기 끝나도 자살하지마라 [새창] 2017-05-15 03:23:27 0 삭제
    이 반송장같은 미친 노인네가 노무현 전대통령 국민장
    치를때 쓴 글을 보고 이미 인간 취급을 포기하긴 했었지만..

    아직 안 뒈지고 살아있었군요. 나비넥타이로 모가지를 그냥
    콱 ㅅㅂ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2:25:25 7 삭제
    그냥 정치인 유승민의 딸 이런 사실 관계 배제하고요, 머릿속에 막 본능적인 혐오감이 떠올라요.

    발에 밟혀 터진 바퀴벌레의 내장이 왜 혐오스러운지 굳이 설명 안해도 다 아는 것 처럼. 진짜 딱
    그런 느낌.
    359 바른정당 내일 탈당하는 의원 [새창] 2017-05-01 21:51:19 46 삭제
    저 중에 박순자.. 안산 단원구 국회의원이면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그렇게 욕 보이는 홍쓰레기한테 가서 빌붙음.
    하 진짜...
    권력도 좋고 부스러기 많이 떨어지는 곳에 가서 입 벌리고 있어야 되는게 정치인것도 알겠는데,

    하.. 진짜 소름끼칩니다.
    358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벌어들이는 전무후무한 작곡가/프로듀서 [새창] 2017-04-16 18:43:40 1 삭제
    옷 브랜드 중에 후아유나 아니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매장에 이 유튭 파일만 하루 종일 반복 재생해도 딱일듯 ㅋ
    맨날 그 매장들 가면 들리는 풍의 노래들이 다 있네요 ㅎㅎ
    357 조금 전 스팅어 [새창] 2017-04-02 00:41:33 0 삭제
    근데 위장막 씌운 테스트 차들은 하나같이 칼질 무시무시하게 해요. 그렇게 지시 받는다고 들은 듯.
    356 대형차량 기사님들 고속도로에서 몇키로정도로 달리시나요?? [새창] 2017-04-02 00:37:55 0 삭제
    이틀에 한 번씩 대구에서 양산까지 마이티 2.5톤을 끌고 다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네비게이션 속도 기준으로 75km/h ~ 85km/h 정도로
    다들 달리십니다. 가끔 오르막길에서 탄력 못 받은 차들은 65km/h 이하의 속도로 달리시기도 해요.

    근데 연비 측정외에 별 다른 목적이 없으시다면 큰 차 뒤에 따라가는거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ㅜ 토요일 밤 ~ 일요일 새벽이 대형차도 많이
    없는 시간이고 하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달리셔서 데이터를 얻으세요.
    355 (약혐) 유혈 집단폭력에 119 방해…막무가내 친박 집회 [새창] 2017-02-28 09:50:39 0 삭제
    저렇게 후안무치하고 무식하고 뻔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를 살아온것인지 그 시대를 살아오면 누구나 저렇게 인간성이 망가지는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저 양아치 쓰레기들이 그저 늙은 것 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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