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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nheart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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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nheart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외제차는 평생에 한번 몰수는 있을까? [새창] 2015-08-18 21:19:28 0 삭제
    "외제차 = 무조건 독일3사를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라고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토요타나 혼다의 주력급 차량들은 국산차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중고로 사신다면 더더욱 부담이 없으실 듯. 저도 지금은 오늘내일 하는 20년된 갤로퍼 끌고 다닙니다만 다음 차로는 토요타 라브4나
    혼다 cr-v 노리고 있습니다.
    173 [익명]들었을때 제일 짜증나는 말 공유해여 ㅋㅋㅋㅋㅋ [새창] 2015-08-03 19:25:54 0 삭제
    '맞잖아? 아이가?'

    한 20분 정도 상사의 설교라고 쓰고 갈굼이라고 읽는 그것을 듣고 있는 동안 한 문장 말미에 꼭 따라붙는 말.
    172 타이어좀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5-07-24 21:47:25 0 삭제
    비슷한 가격대라면 금호나 한국으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요즘도 그 모냥일지는 모르겠는데 짝당 1-2만원 싸다고 꽂은 넥센 타이어 이틀 만에
    옆구리가 다 터져서 ㅂㄷㅂㄷ 열 받아서 그 날로 금호타이어로 싹 다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ㄷㄷㄷ
    171 15년전 퓨전카 싼타페~ [새창] 2015-07-22 20:43:12 0 삭제
    이때까지만 해도 현대자동차가 이렇게까지 욕을 얻어먹을 회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170 일본 스텍타클 택시몰카 [새창] 2015-07-20 17:47:09 0 삭제
    예 그래서 어설프게 라고 한겁니다. 아마 경상도권에 살지 않는 사람이 번역한걸로 보입니다.
    169 일본 스텍타클 택시몰카 [새창] 2015-07-19 21:28:12 1 삭제
    자막을 일베에서 만들었다기 보다는 이 프로에 출연하는 개그맨(다나카 나오키)이 오사카 출신인데, 그 오사카 사투리를
    우리나라 식으로 현지화시키다 보니 경상도 사투리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약간 어설프게요.
    168 내 기억의 공포영화중 하나인 링 [새창] 2015-07-19 10:02:31 0 삭제
    TV에서 기어나온 그 사다코는 다른 여배우가 연기했구요, 나카마 유키에는 프리퀄(?)인 링 0~버스데이에서 사다코 역을 맡았었습니다.

    '저렇게 이쁜 여자가 이 세상에 있었어?' 하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ㅎㅎ
    167 [본삭금] 차량정비는 인터넷 가격비교 같은게 없나요? [새창] 2015-07-18 15:07:33 0 삭제
    작업의 완성도는 별개로 치고, 정비 견적은 몹시 적정 수준인걸로 보입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6:06:10 0 삭제
    콩콩하고 때려박고 나서 눈 앞에 보이는게 언젠가는 차의 뒷범퍼가 아니라 피흘리는 사람이 공중에 붕 떠있는
    날이 올 수도 있어요.

    저도 운전경력 8년차에 사고를 안 내봤다고는 말 못하지만 주행 중에 정차되어 있는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는
    한 번도 안 내봤습니다. 부모님이라든지 말을 들을만한 손윗사람에게 말씀하셔서 강력하게 혼을 내시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보험료 할증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1:14:32 0 삭제
    스피커를 바꾸세요. 헤드유닛은 동일 가격대에서는 그 놈이 그 놈입니다.
    164 레옹보고 4일째 우울한 마음이 가시질않아요 [새창] 2015-06-28 23:02:13 0 삭제
    그 영화를 처음 본게 벌써 20년이 됐네요.

    마지막 장면에 흘러나오는 shape of my heart가 주는 여운은

    한 20년 갑니다. 그것도 현재 진행형으로요.
    163 2015크루즈 단종 내년초 2016크루즈 출시확정 [새창] 2015-06-24 22:29:23 0 삭제
    그나마 지금 팔고 있는 크루즈보다는 외관이 봐줄만하군요.

    지금 팔고 있는건 진짜 정말 잘 생겼었던 차를 병신을 만들어놨음.
    162 낼 예비군인데 군복에 마크랑 전역마크 안박혀있네요 [새창] 2015-06-24 18:42:59 0 삭제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병역특례로 군복무 마치고 제일 걱정이 예비군 가야 되는데 부대 마크고 나발이고 아무 오바로크도 없는 내 군복.
    막상 훈련 가보니까 그거 신경 쓰는 사람은 저 밖에 없더군요.
    161 내 이사단이 날 줄 알았다 [새창] 2015-06-24 18:16:36 14 삭제
    제가 적을려고 했는데 벌써 다른 분이 적으셨군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정말입니다.

    레미콘 기사나 덤프 기사들이 0.5리터짜리 생수병에 소주 넣어서 물 마시듯이 홀짝홀짝 먹고 다니는건 흔한 일입니다.
    현장 내에서 기계를 다루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그냥 날일하시는 분들도 매한가지입니다. 10명 중에 8명은 근무 중에
    '거시기' 한 잔 하면서 일하는게 일상이라고 봐도 됩니다.

    현장 내 주류 반입 금지, 음주 금지 아무리 외쳐대도 안됩니다.
    160 [익명] [새창] 2015-06-15 00:06:10 2 삭제
    그거는요, 남자들이 아무리 이성으로 자제를 하려고 해도, 눙깔이라는 놈이 말을 안 들어처먹어요 ㅠ

    나는 분명 눈 앞에서 파스타를 먹고 있는 여친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러드라구요. 오빠 눈이 아주 미세하게 살짝 돌아갔다가 오더라고.

    정말 어쩔 수 없는거구나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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