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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분실카드 찾아 줬는데 범죄자 취급한 서울대생 ㄷㄷㄷ [새창]	2023-11-27 18:23:35	0	삭제
		설대 저기도 똘똘한 얘들이 가는 곳이 아닌 덜 떨어진 애덜이 부모힘 할아버지 힘으로 과외 받아서 간 애들이 많은 가벼
	942	이게 제정신인 영화리뷰어닙까? [새창]	2023-11-27 12:55:51	0	삭제
		개인 전두환으로서는 권력과 돈을 잡을 기회였고 그 기회를 잘 잡은 거고 남들이야 죽건 말건 내 배만 배불리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머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것쥬
	941	영화 서울의 봄 보기전 군 계급을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새창]	2023-11-26 19:32:31	1	삭제
		중장 대장은 어디 갔어 원수는 별 5개여 웬수가 3개인거 불편
	940	술집 마담 출신의 사기꾼은 인권도 없느나는 종양일보.jpg [새창]	2023-11-24 22:42:58	1	삭제
		쟤도 파보면 구린거 많이 나올듯
	939	기저 만물에는 본연의 역할이 있다 [새창]	2023-11-24 18:43:10	1	삭제
		의복은 자신의 형상을 스스로 변경하지 못하고 외력에 의존해야 하므로 의복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변경될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고로 작성자는 의복의 권리를 보장할 생각은 없고 의무만 강조하는 방법으로 의복의 과실을 따지기에 의복의 귀책을 묻는 시점은 의복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준 후 귀책을 묻는 것이 합당하다. 고로 작성자는 다이어트를 하던지 의복을 변경할 수 있는 장인에게 의복 수정을 하던지 의뢰함이 합리적이기에 원고의 선언을 기각한다.
	937	저는 영혼이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23-11-24 18:33:22	0	삭제
		영혼이 없는게 아니라 도파민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거 아닐까요. 저도 항상그런데 도파민 많이 분비되면 이거도 재밋고 저거도 재밋고 이것저것 관심이 많이 가는데 적으면 만사가 귀찮죠
	936	영혼은 중력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새창]	2023-11-24 18:30:39	0	삭제
		몬 소린지 모르겠네 그럼 소설 파친코를 보자만 물리적인 것은 책이란 물체와 그 물체에 흑색잉크가 종이라는 위에 묻어 있는 거 외에는 소설의 주인공도 없고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도 없음. 영혼이란 거도 그와 같이 머릿속에서 창조해 낸 거지 존재하는 건 아니지 파친코의 선자가 존재하지 안듯 영혼은 존재 할수 없는 그냥 망상임
	935	이 영화들을 보고도 2찍하면? [새창]	2023-11-24 18:09:59	0	삭제
		지극히 현실주의자, 기회주의자, 힘이 곧 정의라고 믿고 감정이나 당위 대의 등은 별 쓸모없는 이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듯 생각보담 그런사람 많음
	934	ㅋㅋㅋㅋ 아직도 안고쳤네 언제 고치려나 ㅋㅋㅋ [새창]	2023-11-24 14:20:36	0	삭제
		오 고쳤네 고쳤어 ㅋㅋㅋㅋ
	933	갈때까지 가버린 유튜브 광고 [새창]	2023-11-22 22:43:21	0	삭제
		공중파에서도 마약 광고를 노이즈 광고처럼 하는 나라 아닝교 공중파 라디오에서 인생끝 어쩌고 저쩌고 하는 광고 들은 사람중에 마약하지 않은 사람중에 다른일로 인생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광고 들으면 어떨까 오히려 아무생각 없다가 해볼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이다. 저리 떠들썩하게 마약 단속하는게 마약 퇴치 보담 정권홍보 측면이 훨씬 더 크단 생각입니다
	932	암컷의 뜻 [새창]	2023-11-22 22:26:25	1	삭제
		때리고 싶은데 이유를 찾은거임 국힘처럼 언론 탄압들어가면 말도 못하는 언론들이라 국힘은 언론이 보기에는 쟤는 건드리면 돋 될수 있어 하는 생각이 있고 민주당은 쟤들은 만만해서 말이 안되는 걸로 까도 별 문제 없어라고 생각하는듯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2 16:39:36	0	삭제
		투명은 지금도 가능하지 않나 외부와의 간섭이 빛조차 아무것도 없는 상태면 물질파 상태로 있을 건데 파동상태로 있으니 누구나 그 상태면 투명이라고 볼수 있는거 아님?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9 23:28:53	0	삭제
		저런분들도 님들 처럼 생각 안할까요? 저 분들도 알면서 조금이라도 폭력을 줄여 보고자 저러는 겁니다. 군국주의에 대한 반동이죠. 여러분도 다들 군국주의 싫어하지만 군국주의자는 항상 저분들 수 만큼은 있고 때론 전쟁났을때 군국주의자가 영웅이 되기도 하는 거죠. 반대로 일본은 군국주의자들을 본문의 사람들이 막지를 못해서 2차대전을 일으킨거고
	929	정답률 1.5%지만 킬러문항이 아니라고! [새창]	2023-11-19 22:26:55	0	삭제
		잘못 아신거 같은데 정의를 바꾼겁니다. 사슴이던 개 되지든 다 말이라고 정의했기 때문에 그건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앵무새를 원숭이라고 했다면 그 앵무새는 권력자가 자기 권력이 셀때에는 원숭이라 하고 사람들에게 강요하죠. 시간이 흘러 권력이 약해져 그때 왜 앵무새를 원숭이라 했냐고 하면 이름이 원숭이였다고 우길 넘들입니다. 재판 가서도 욱일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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