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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R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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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우리하니 건들지마 여시년들아 [새창] 2016-02-02 09:42:42 0 삭제
    당연 케바케가 있지만 위 여시글은 내가 데이트 해주는 댓가로 데이트비용을 일방적으로 남성에게 전가를 하는 것이죠.
    이는 자신의 여성성을 남성에세 돈을 받고 파는 행위의 연장선입니다.
    이는 반대도 성립하죠.

    뭐 한쪽이 일하고 한쪽이 학생이면 그 당시는 그럴 수 있지만,
    173 우리하니 건들지마 여시년들아 [새창] 2016-02-02 09:36:14 3 삭제
    여시 댓글들은 스스로 창녀로 인정 하는 거 아닌가?
    저들은 페미릐 ㅍ도 말하면 안되는 여자들이군..
    172 .vvv .ccc 랜섬웨어 파일 복구 가능 [새창] 2016-01-30 16:39:52 0 삭제
    ..
    171 극혐 키보드 5대장 [새창] 2016-01-28 11:09:34 1 삭제
    전 일번 스타일 이 아닌 것을 극혐 하는데요.
    결국 취향의 문제죠

    역시 저도 개발자다 보니 역슬레쉬와 벡스페이스 배열이 일번 스타일을 선호 하죠.

    그러나 자신이 처음사용하고 익숙한 스타일이 보다 편하지 안을 까요??
    170 [후방주의] 맥심 2월호 표지 [새창] 2016-01-22 15:20:05 0 삭제
    점점
    169 계속 피앙세 반지 떡밥은 왜 회수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1-18 17:20:31 1 삭제
    맞아요. 제목부터 굿바이 첫사랑인데...
    그 말을 하는 화자는 정팔이고요!
    168 계속 피앙세 반지 떡밥은 왜 회수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1-18 16:11:13 7 삭제
    결정적인 한방은 북경 호텔방키스가 아니라
    동룡의 치질 폭발 후 유공연수원에서 택이 덕선을 안고도주하는 신 부터에요.
    그 전까지 택은 보살필 남자아이에서 남성으로 보이게된 개기입니다.
    그래서 꿈속키스가 가능했죠.
    마지막회의 플래쉬백으로 덕선이 간다고 하고 택이를 바라 보다가 잠들게 된 이유를 설명해 주죠!

    응팔이 88년 일을 시간 순으로 안보여 주는 부분이 있어요.
    88올림픽을 먼저 보여주고(가을) 다시 수학여행을 보여주죠(봄, 정팔이 덕선에게 반한 골목신...)
    그리고 다시 늦가을로 돌아 오면서 선우를 좋아 하다가 89년이 되어 다시 블라질 떡볶이집에서 친구들의 드리블로 정팔을 호감을 느끼죠.

    그러나 여기서 중요 한 점은 선우에게 차인 후라는 것이죠.
    한번 실패는 덕선을 더 소극적으로 만들었고, 정팔도 정작 덕선에게 츤데레만 하죠.
    정팔의 하지마 소개팅 말고는 둘사이에 아무런 교감이 없어요.(추가하자면 잼콘서트 가자며 정팔방의 씬이 있죠. 정작 콘서트 후에 던선은 거짓으로 발목을 삐었다 하지만...)
    반면 택이는 북경바둑대회, 동룡이가출검거작전낙오 긍 둘만의 추억이 생겨나고 있죠.
    더구나 덕선의 진학상담일 집 앞 골목에서 정찰은 머뭇거리지만
    택은 덕선에게 위로아닌 위로를 주죠!

    드라마 시점을 주면 정팔이 어굴하겠지만...
    정팔은 현실의 나 처럼 기웃만 거리고 붙잡지 못했어요!
    그 것이 바로 94년의 이승환 콘서트였죠!!
    167 정환이는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였을까? [새창] 2016-01-17 12:31:22 0/7 삭제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오히려 정팔과 연결 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덕선이 힘들고 외로울 때, 항상 택이가 있었어요! 오히려 동룡보다 정팔은 같이 있어 주지 못했죠.

    정팔이 츤데데는 하기는 했지만...

    또 덕선의 감정선을 살펴보면, 처음 친구들이 드리볼해서 선우를 좋아하고, 다지 똑같은 이유로 정팔을 좋아 했죠,

    그러나 택이로 넘어가는 감정선이 충분히 보여졌어요.

    진학상담을 받은 날... 골목길에서 울고 있는 덕선 그 모습을 본 정환, 망설이는 도중 나타는 택이...

    울고있는 덕선에게 오히려 기대죠. 그리고 오히려 덕선이 택이에게 말을합니다. 머리아파? 졌어?

    이 장면면을 기점으로 덕선의 감정선이 변화하죠. 그 전에는 주위에서 말하는 것에서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으로

    더구나 후에 동룡 치질신에서 발을 다친 덕선을 안고 뛰는 택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미 소곱친구에서 남자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정팔의 츤데데 씬이 더 많았습니다. 초반 만원버스 신부터, 일찍다녀등등

    그러나 덕선이 집이 공사로 인해 정팔의 방에서 자는 씬 말고는 둘간의 감정신이 없습니다.

    즉 덕선과 정팔은 각각의 감정을 보인 씬이 있지만, 서로 감정이 호응하는 신이 없습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8:11:22 11 삭제
    덕선이 다리 다쳐서 택이가 들고 뛰었을 때...
    그 때 덕선이는 택을 남자로 봤죠..
    반면 선우와 정환은 친구들이 덕선이를 좋아 한다고 드리볼해서
    좋아하게 된 거죠.
    165 AVengers [새창] 2016-01-06 01:49:19 0 삭제
    ..
    164 문재인이 물러나게 된다면 [새창] 2015-12-11 13:00:53 0 삭제
    저역시 죽어도 민주당에는 표 안 줄 거에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0:31:30 1 삭제
    당장 로스쿨의 합격여부에 공정성이 나오는 현실에서 프랑스 처럼 답없는 시험을 치러보면 가관일걸요!
    162 이제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5-12-05 14:43:50 0 삭제
    하트9!!!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3:27:49 0 삭제
    앗 판사님 떵싸고 왔는데 옆집 강아지가 ㅠ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3:27:11 0 삭제
    그래도 근혜가 외교는 잘혀...
    자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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