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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05:54	0	삭제
		저는 오히려 필라델피아28님이 저보고 왜 대세에 따르지 않느냐고 다그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04:04	0	삭제
		제 위쪽 댓글을 보십시오. 김여사 반대가 왜 여시 주장이냐 야짤 자제가 왜 여시 주장이냐고 묻지 않았습니까? 저는 김여사에 대해 소수의견이지만 여시가 이닙니다. 오히려 여시는 김여사 아무렇지 않게 씁니다. 저는 야짤에 대해서 다수의견이지만 소수가 여시의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57:49	0	삭제
		저는 저렇게 보이면 편견을 버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렇게 안 보이면 저렇게 안 보인다고 하시면 끝나는 거고요. 필라델피아님이 편견이 없으시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 ㅈㅈㅇㅈ 그 분이 어그로로 오해받을 여지가 있으셨지만 어그로가 아니었듯 "그만하자라고 잠잠해지는 와중에, 다시 언급을 넘어 자기 주장을 주입하면 어그로로 보죠.." 이것 또한 어그로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49:16	0	삭제
		필라델피아님 왜 말을 바꾸세요,,? 당황스럽네요 어그로에 대한 부분에서 사람들이 이미 말을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만하자라고 잠잠해지는 와중에, 다시 언급을 넘어 자기 주장을 주입하면 어그로로 보죠.." 이 부분이 제가 요약한 부분인데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면 지적 바랍니다.. 라고 하셨죠? 그래서 저는 "이래도 김여사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할거냐고"라고 한 분을 어그로로 보진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단순 언급인가요? 김여사를 쓰겠다는 주장이지?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46:39	0	삭제
		필라델피아님 그래서 제가 ㅈㅈㅇㅈ 그 분은 어그로로 안 보인다고 했잖습니까?? 왜 제가 어그로라고 한 것처럼 갑자기 흥분하시나요? 설마 김여사 찬성자가 여론을 다시 들끓게 한 것은 어그로로 안 보였고 김여사 반대자가 여론을 다시 들끓게 한 것은 어그로로 보였다면 편견을 버리십시오. 찬성 쪽이든 반대 쪽이든 어그로와 흐름 파악 못한 사람은 다 있습니다. 이것 때문인가요? 찬성측에서 여론을 다시 들끓게 한 경우가 ㅈㅈㅇㅈ 그분 뿐인 건 아니잖아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41:22	0	삭제
		항상 보지 않았고 그래서 언급할 수 있다는 건 날 위해 너희모두가 이해를 하라는 식의 이기적인 마인드로 비춰지는데요.. 이 말이 아니라 그만 하자고 했는데 그만 안 하는 것을 어그로라고만은 볼 수 없다는 겁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39:42	0	삭제
		김여사 찬성자가 여론을 다시 들끓게 한 것은 어그로로 안 보였고 김여사 반대자가 여론을 다시 들끓게 한 것은 어그로로 보였다면 편견을 버리십시오. 찬성 쪽이든 반대 쪽이든 어그로와 흐름 파악 못한 사람은 다 있습니다. ImShawn님 문제는 지금 분위기가 여시를 몰아내자는 분위기라서 소수측은 분탕이든 분탕 아니든 차단되고 여시로 몰리고 찬성측은 분탕이더라도 차단되거나 지적당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30:54	0	삭제
		필라델피아님 김여사 논란이 잠잠해져가는 중에 이래도 김여사 쓰지 말라고요?? 라고 쓰신 ㅈㅈㅇㅈ님 기억나시죠? 조수석에 사모님 다치셨던 ㅠㅠ 그 분의 글 때문에 꺼져가던 김여사 논란이 다시 들끓었죠 그런데 전 그 분을 어그로로 보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오유를 항상 보는 건 아닙니다. 김여사 논란이 야짤 논란이 가라앉았다는 것을 모를 수 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은데 이 이야기는 일단 보류하자고 했다고 어떻게 모든 사람이 한번에 그만하겠습니까.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23:51	0	삭제
		일단 여시몰이에 대한 서로의 정의가 다르다는 것을 안 후에 필라델피아님의 댓글을 다시 잘 읽어봤습니다. 정의를 바꾸고 나니 어떤 부분은 이해되는군요. 여전히 김여사 사용에 반대한다고 야짤을 반대한다고 여시와 구분이 어렵다는 건 이해가 안 가지만요 여시강점기와 같은 의견을 낸다고 여시로 보면 안 됩니다. 위에 어떤 분이 강점기 이전 링크를 보여드렸듯 강점기 이전에도 김여사를, 야짤을 반대해온 사람은 강점기에도 지금도 꾸준히 반대합니다. 나는 여시와 상관없이 반대해오고 있는데 여시로 모니 제 정의의 여시몰이를 한다고 생각하죠. 반발심이 생기고요. 소수의견이라고 탄압한다고 생각하고요. 여시랑 구분이 안 간다고 조용히 해달라.... 그런데 조용히 안 하면 어그로다 모든 사람이 조용히 하기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 여긴 북한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여시인 건 아니잖습니까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08:15	0	삭제
		저격수 잘못으로 보기에 여시 아닌 사람을 여시로 함부로 몰지 말라고 신중하라고 글을 쓰는 것 아닙니까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06:51	0	삭제
		저는 저격수 잘못이라고 봅니다. 저도 논의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06:10	0	삭제
		필라델피아님과 저는 여시몰이의 정의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여시몰이를 여시가 아닌 데 여시라고 모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님은 여시 색출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러십니까?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04:48	0	삭제
		목표물과 하필 같은 옷을 입은 여시와 소수의견을 구분 못한 저격수 잘못이죠. 옷이 같으면 다른 걸로 구분해야죠.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03:11	1	삭제
		여시몰이의 피해자를 발생시키지 마라는 말이잖아요 아니면 피해자를 최소화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든지. 제가 건 링크 들어가보기는 하셨습니까? 여시의 특징 1. 피드백이라는 단어를 쓴다. 2. 강조할 때 ""를 쓴다. 3. 말 안 해도 알죠 이게 신중한 기준입니까? 그러니 역풍 맞죠. 아무나 여시로 몬다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1:59:33	0	삭제
		아무나 여시로 모는 게 싫다. 즉 좀더 신중하게 저격해라 이말이잖아요?? 여시 저격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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