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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전 앞으로 오유가 변했어요 하는 글에 신고나 날릴려고요 [새창]	2015-05-31 04:53:15	3	삭제
		신고한다는 건 그 유저가 차단될 수도 있다는 건데 오유가 변했다는 말이 차단사유같지는 않네요. 비공감사유는 될지 몰라도.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25:37	0	삭제
		필라델피아님의 근데 조금만 크게봐서 여징어분들이랑 ㅇㅅ랑 한묶음으로 안말들려고 그러는거라는 거.. 나중에 ㅇㅅ나 여징어나.. 이런소리 안나오게 할려는 목적도 있어요.. 제가 칼을 휘두르는건 아니지만.. 칼이 님의 머리위로 지나갈 수는 있어요.. 그럴때 잠깐만 고개숙여 피해주십사.. 이렇게 부탁드리면.. 그래도 기분나쁠까요?? 저혼자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는게 아니라 오유가 그런거예요.. 제가 그런게 아닙니다.. 설득과 이해.. 논의와 타협이 골자라는걸 다시 확인시켜드리고 싶구요.. 아마 이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한 이 노력은 계속되겠죠.. 절대로 님이 소수라는 이유로 입막을 하려는 시도가 아님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내용들이 좀... 감동이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첨예한 대립이 화합됐으니 그 과정을 남기는 것도 필요하긴 하겠네요. 한동안 지우지 않고 남겨놓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14:43	0	삭제
		제가 여시 색출자들을 오해했나봅니다. 제가 본 모습은 김여사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신고 김여사 반대하면 사람으로 안 본다 이런 거였거든요... 소수의견 존중하라면서 저도 한 면만 본 것 같아 죄송합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11:13	0	삭제
		물롬이죠 친목은 죄악입니다. 저 .. 제 댓글 지워도 될까요? 너무 많이 썼어요 ㅜ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03:17	0	삭제
		그리고 제가 가입은 2013년에 했지만 예전에 비회원도 글 쓰고 댓글 쓸 수 있어서 가입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 거지 2013년부터 오유 한 건 아니예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01:04	0	삭제
		필라델피아님은 저는 설득하셨어요. 저는 여시를 색출하기 위해 고개를 숙여달라고 하면 숙일 겁니다. 그런데 아직 저깉은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저 한 명을 설득하는 데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소수의견까지 감싸안고 가는 오유가 되려면 여시색출자들의 노력을 그리고 살육자들을 제거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54:18	0	삭제
		아 맞아요 그들이 여시도 아닌 나를 여시라고 오해하고 저격할까봐 무섭습니다. 그리고 여시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영영 입 디물어야히는 오유가 될까봐 겁납니다. 그래서 아무나 여시로 몰지 마라 소수의견이 다 여시냐 하는 거죠. 디름을 틀림으로 몰고 간 분위기 누가 만들었죠??? 여시짓을 한 유저를 저격했는데 여시가 아니면, 여시짓의 정의가 잘못되었다고 말한 제 주장에 동의하셨잖습니까?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49:40	0	삭제
		자기자신이 어그로로 본다고 해놓고 단정은 아니라니 어처구니 없어서 팔짝 뛰겠네요 진짜 저는 여시 색출자들이 고개를 숙여달라고 하는 사람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일부 살육자를 내버려두고 오히려 그 살육자 말에 부화뇌동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딱히 그들응 색출해내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고요. 그래서 살육자가 있다고 그들을 저격라겠다는 글에 와서 추천한 거고요 이 글에서도 그러셨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저격해라. 그들을 솎아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을까요 여시 색츨자들은. 그런 것을 알려주면 더 잘 수긍하지 않을까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38:16	0	삭제
		여시가 오유를 테라포밍하려고 했다 이거 아니에요? 저도 나무위키 다 읽어봤습니다. 링크도 가봤고요. 여시 37차 주작 다 읽어봤습니다. 그렇지만 왜 소수의견이 여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35:06	0	삭제
		저도 딱히 끝을 볼 생각은... 여시를 몰아내는 건 좋은데 아무나 여시로 몰지 마라 소수의견 인정해달라 이게 여기까지 흘러올 줄은 몰랐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32:19	0	삭제
		필라델피아님 제 댓글이 하도 믾아서 111은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으니 콕 찍어 말해주시고요 어그로로 단정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만하자라고 잠잠해지는 와중에, 다시 언급을 넘어 자기 주장을 주입하면 어그로로 보죠.. 이렇게 말씀하셔놓고 어그로로 단정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저는 또 황당합니다. 어그로로 본다고 정리하셔놓고 어그로로 단정하지는 않는다니...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21:47	0	삭제
		저는 김여사 관련해서 반대의견을 펼치고 다니다가 그냥 내버려뒀는데요 유시민님의 뉴스펀딩에 보니 토론할 때 너무 과열되면 그들이 내 의견을 들을 준비가 될 때까지 놔두는 것도 필요하다고해서 잠잠히 있는 거지 여시 어그로종자가 아니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여시도 싫지만 여시를 몰아내겠다면서 활개치고 다니는 분탕종자들도 싫고요. 그래서 그들을 저격하겠다는 이 글 작성자의 의견에 공감해서 찬성을 눌렀고 왜 작성자의 본문과 첫댓이 다르냐고 묻는 댓글에 설명해 주다가 여기까지 온 거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14:33	0	삭제
		여시들이 자기들은 김여사 아무렇지도 않게 쓰면서, 오유의 식민지화 도구로 김여사 문제를 들고 나온점. 야짤 및 섹드립에 대한 과도한 검열을 시도한 점. 이 점들을 모두 부정하시는 건가요 저는 모르는데요?? 부정도 긍정도 않습니다. 모르니까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11:38	0	삭제
		왜 소수의견이 여시의견인지 왜 소수의견자가 일단 자제해야하는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알려야죠 정말 소수의견과 여시 어그로 빙향이 일치하다면요 소수의견자에게 너네 여시랑 같은 의견 내고 있는 거 알아? 여시로 오해받을 행동 하지 마 이러면 아 내가 여시로 오해받을 뻔 했구나 자제하자고 할까요? 나는 여시 아닌데 왜 여시래 어이없다고 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여시 아닌 사람을 여시로 몰았다가 사과하고 차단시켰다가 신고남용으로 풀리기도 한 상황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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