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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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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3	고데기 처음했는데 너무 이쁘게 된거같아여... [새창]	2017-12-11 22:09:39	49	삭제
		저...조심스럽게 댓글 새치기를 하자면.. 저는 미용실 가면 열이면 아홉은 머리카락 넘넘 얇다는 소리 듣는 처자입니다(새끼 말티즈 털을 만져봤는데 제 머리랑 좀 비슷하더라던...ㅋㅋㅋㅋㅋㅋ) 염색 펌 자주하는것도 아닌데ㅠㅠㅠ 그냥 머리를 길면 지들끼리 꼬여서 상해버리곤 했는데.. 얼마전에 뷰게에서 사용하는 트리트먼트에 글리세린을 섞어보란 글을 보고 반신반의 해봤는데 이거진짜 대박입니다!!! 트리트먼트는 그냥 쿠팡에서 파는 대용량 암거나 쓰는데두 엄청 효과 좋아요. 약국 가시면 글리세린 한통에 천원으로 파는데 다이소에서 펌핑공병 두개 사서 나누면 딱이구요. 하나는 욕실 하나는 크림 바를때 조금씩 섞어주시몀 겨울에 좋아요! 트리트먼트에 더도말고 한두방울 섞어서 모발에 바른후 5-10분 방치하고 헹구면 끝!! 이 방법 쓰고 나서부터 머릿결 좋다는 소리 꽤 듣고다녀요!! 작성자님도 꼭!! 한번 해보세요
	156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20:51:54	10	삭제
		명치도 아니고 갈비뼈를 망치로 후두려 패는 수준..ㅠㅠㅠㅠㅠㅜ
	1561	의료과실치사로 떠난 우리"바니"가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입니다. [새창]	2017-12-11 10:55:01	1	삭제
		청원에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평생 지병을 달고 살아야 하는 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 않네요. 남겨진이의 슬픔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럼에도 작성자님 힘내셨으면 합니다.
	1560	의료과실치사로 떠난 우리"바니"가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입니다. [새창]	2017-12-11 10:51:42	6	삭제
		작성자님은 보호자로서 할 도리를 다하셨다고 생각하고...저런 상황에서는 병원을 옮기고 안옮기고 하는 것 조차 판단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고양이는 새로운 공간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더 그랬을 거구요.. 가족을 떠나보낸 분한테 너무 책망하는 듯한 댓글은 좀 보기 안좋네요
	1559	배텐에 메갈묻었네요 [새창]	2017-12-06 09:18:10	23	삭제
		제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방송작가 쪽에 스스로 페미라고 자랑스러워 하는 인간들 많아요..
	1558	야당 파스타 먹으러 왔어요. [새창]	2017-12-03 20:27:27	0	삭제
		아싸 드디어 우리동네다!!!!!!!!!!!
	1557	고독한 미식가 피규어 [새창]	2017-12-02 14:46:04	2	삭제
		우오옹?? 우마이자나이까아!!!?!
	155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22:11:40	81	삭제
		ㅎ 남일같지 않아 댓글남깁니다..ㅋㅋ 안녕 단월드야 내 댓글도 좀 볼래?? 몇년동안 자질구레한 질병으로 고생하던 내 남친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단월드 문을 두들겻었지 난 너네가 사이비인걸 잘 알고 있었지만 원래 무신론자에 병이 낫길 간절히 원하는 남친의 맘을 알아서 우선은 지켜봤었어.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괜찮대. 건강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대나? 근데 점점 자기도 이상한게 느껴져서(지도자 코스 권유하거나 은근슬쩍 포교하기 등등) 발길을 끊으니까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너네?? 한번은 나랑 있을때 전화했길래 내가 대신 받아서 한번만 더 전화하면 진짜 경찰에 신고한다고 지랄지랄을 하니까 그제서야 전화 안하더라?? 참, 남자친구는 단월드 말고 다른 운동하면서 백배천배 더 건강해졌으니까 넘 걱정 말구^^ 아 그리고 여담인데 길거리에서 길 물어보는 척 하고 제발 포교좀 하지마 이 멍멍이같은것들아. 너네 포함 사이비 포교하는 것들땜에 누가 길에서 저기 하고 부르기만 해도 경기난다 진짜!!!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6:11:14	28	삭제
		그러게요. 응원멘션 날리려고 트위터 가입은 했는데 뭐 어떻게 된 시스템인지 모르겠어서 포기ㅠㅠ 사정상 다른 SNS도 다 접어서 소속사로 편지라도 보내야하나 고민중..
	1554	여러분 코주변 뾰루지 짤때조심하세요... 안면신경마비 올수도 있다고 [새창]	2017-11-26 13:24:55	47	삭제
		ㅠㅠ 저런... 얼굴 신경은 정말 회복안되요.. 양악한지 5년 다되가는 데도 턱 신경이 다 안돌아와서 턱에 뭐 흘려도 잘 모릅니다ㅠㅠ
	1553	정보] [카드캡터 사쿠라] 새 비주얼 [새창]	2017-11-26 11:15:20	8	삭제
		으으 벌써부터 상상만해도 짠내난다ㅠㅠㅠ
	1552	강형욱 훈련사 결혼 7년만에 득남.jpg [새창]	2017-11-25 16:33:43	118	삭제
		ㅠㅠ 진짜 강형욱 선생님 외모도 성격도 사상도 꿈에그리던 이상형이어서.... 결혼하셨단 소식에 괜히 슬펐는데..행복하세요 센세..
	1551	아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3번보게 만든 인간아... 죽을래? [새창]	2017-11-23 18:49:02	1	삭제
		저는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 보는 맛에 재밌었던거 같아요. 진짜 말그대로 미친 캐스팅...
	1550	운동장 가득 메운 비상시 수험생 수송버스 [새창]	2017-11-23 14:15:19	118	삭제
		정말 지진 나면 시험이고 나발이고 애들 먼저 안전한 곳에 피신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괜찮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1549	우리집 업둥이 [새창]	2017-11-20 16:54:46	2	삭제
		멍뭉이 세마리에 아깽이 한마리라니...비로소 현세에 천국이 내려왓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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