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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이 전원 항소했습니다 [새창]	2014-11-18 10:43:56	5	삭제
		언론도 병신이고 살인자 새끼들 어화둥둥 내 새끼 해주는 정부기관도 병신 이고,,,, 아무 죄없는 가여운 우리아이들만 속수무책으로 잃어버렸네..
	32	유병언, 청해진, 오랜지맨 다빠져나갔네요!!! [새창]	2014-11-17 12:15:18	10	삭제
		닥반러들 추적 안되요? 아 진짜 궁금하네 어디서 흘러들어온 똥물인지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2:01:20	10	삭제
		담임선생님 책상 파티션에 세월로 리본 맞나요? 재방송으로 볼 때 지나가듯이 봐서 긴가 아닌가 했는데, 리본 맞죠? 뭉클하네요.. 내용도 좋던데 대사 찰지구...
	29	매일 세월호게시판 들리는 사람 저 말고 많겠죠? [새창]	2014-11-09 15:58:31	4	삭제
		닥반러들이 상주하고 있네요 시간이 남아 도나
	28	검찰의 거짓말.. 놀랍습니다.. +) 용혜인씨 페이스북 [새창]	2014-11-06 16:19:47	6	삭제
		박통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내가, 2014년 지금 그 시대에 살고 있구나..... 민주화항쟁을 하고 또 이끌었던 분들께 죄스럽고 지킬 수 있었던 아이들, 그 생목숨들을 앉은 자리에서 잃어버리내 분노는 치미는데 어느 것 하나 명확한 것이 없어요. 계속 지켜볼 것이고 직간접적인 노력 또한 하겠습니다 .
	27	엠씨몽에 의해 묻혀가는 소식들...좀 많이 안타깝네요 . [새창]	2014-11-04 15:19:37	2	삭제
		감시해야 할 것도 의심하고 증명할 것도 너무 많아졌어요 일은 일대로 생활은 생활 대로 버겁고 힘겨운 상황에서, 정치 사회 등등. 감시하고 목소리 내고 저항해야 하는 일들은 가면 갈 수록 넘쳐나요 왜 여러 정부기관이 해야 할 일을 국민이 주도해서 해야 하는지.... 월급 주고 부려먹지도 못하 는 것 같아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 더해요
	26	펌) 유승호 군대생활.txt [새창]	2014-11-04 01:59:08	71	삭제
		세상에 집으로 그 애기애기가 앞머리 이상하게 짤랐다고 엉엉 울던 귀요미가 아구 이뻐 이뻐 ㅠㅠㅠ
	25	군생활 중 엄마 재혼 [새창]	2014-10-31 14:14:11	6	삭제
		웹툰의 내용하고 댓글들 보면서 씁쓸해지는 건 저 뿐만이 아니죠?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 저 정도로 썩은 채 고여있는 물인가 했는데 군권력 일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 저 같은 소시민은 마냥 웃을 수 없고 괜히 위축되네요ㅠㅠㅠㅠ
	24	나눔의집 할머님들의 기부 감사영상입니다. [새창]	2014-10-30 17:13:19	6	삭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좋은 것 즐거운 것 맛난 것 까지 원없이 만끽하세요 영상을 보고 나니 울컥하면서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무탈 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23	[익명]돈 없다고 말하기도 이제 지친다 [새창]	2014-10-29 20:48:40	2	삭제
		돈 없어서 굶고 늘어진 티, 바지 지인 들이 못 입는거 걷어다가 입고 다니고,, 알바 장학금 생활비 걱정에 늦잠은 커녕 집도 얹혀 살아서 눈치 보면서 다녔던, 소위들 말하는 그 예쁜 이십대를 그렇게 보냈었네요 돈 없다는 개념이 친구들하고 다르고 그때는 왜 또 그렇게 갖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고 배는 또 왜 그렇게 고픈지. 지금은 작지만 제 몸 하나 누울 수 있는 방 한칸 얻었고 다시 취준생이 되었지만 적어도 굶지는 않게 됐어요. 그 젊고 예쁜 시절을 솔직히 어떻게 견뎌내고 돈도 모았는지 기억이 잘안나요. 속으로 빌었거든요 빨리 시간이 갔으면.. 눈 감고 뜨면 십년정도 지나서 직장인이 되어 있기를 바라면서 잠을 청했었어요 제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서. 못생겼다고 욕도 먹고 그랬거든요 지나가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그냥 앞만 보면서 나아갔더니 지금은 그 때처럼 절박하지는 않게됐어요. 지금은 글쓴님의 하루하루가 너무도 힘들테죠 그 힘든 날들이 언젠가 글쓴님의 자양분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힘이 크게 안될걸 알지만 힘내세요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다워요
	22	속보 )세월호 시신 102일만에 추가 수습 [새창]	2014-10-28 18:12:49	1	삭제
		정말 다행이에요 다른 분들도 차가운 바다속이 아니라 어서 발견이 되어서 가족 품에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썩어빠진 년놈들 때문에 가여운 희생만 늘어가네요. 착잡하면서도 정말 다행입니다
	21	본삭금)) 행성팔찌 관련글입니다. [새창]	2014-10-28 11:04:03	9	삭제
		와 진짜 업자 말이안나오네요 행성팔찌는 꼭 환불 받으셨으면 해요 만이천원이면 밥먹고 카피한잔 마실 수 있는데 보는 제가 다 뒷통수 맞은 느낌이에요 당사자 분들은 오죽하실까......
	20	맛있는 거는 남겨놨다가 맨 나중에 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4-10-28 02:09:00	0	삭제
		저도요!!!!! 그랬었는데 이젠 맛있는 걸 먼저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티비에서 경제학자가 나와서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경제적이라고 가장 맛있을 때 가장 맛있는 걸 먹고 맛 없어 하는 건 나중에 먹으라고 맛없는 걸 먼저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맛있는 식감 놓치지 말라고 해서 그 뒤로는 맛있는 걸 먼저 먹어요 이젠 안 뺏김 ㅠㅠㅠ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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