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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주럼주럼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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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주럼주럼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너뭌ㅋㅋㅋ웃겨섴ㅋㅋ [새창] 2015-01-07 23:31:50 0 삭제
    11 발광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스티커나눔> 세월 스티커 나눔 합니다. [새창] 2014-12-29 21:05:17 2 삭제
    저도 신청해요 보내 주시면 감사하게 붙이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00:16:49 1 삭제
    비슷한 일은 겪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저는 여자쪽 입장이었어요. 남편이 될 거리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내사람, 내가 잃어버렸죠. 여전히 후회하고 여전히 마음이 참 아픕니다.
    상처를 주었기에 잡을 수도 없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더욱이 딸을 가진 부모면 남들이 보기에 이리저리 재보고 확인해 보는 게 조금 더 있는 것 같아요. 아들은 장가보내는 것보다 더요. 딸이라..
    저는 그 사람 같이 저를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해 주었던 것이 없었기에 더욱 애닲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독신이에요^^
    시간에 지난 지금은 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 행복을 빌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에게도 다른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라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00:02:00 159 삭제
    오우 제발 ㅠㅠ 한옥마을에서 파는 것들 다 믿고 드시지 마세요 ㅜㅜ 괜히 제가 다 미안해짐요
    한옥마을아니어도 맛있는 집 많아요 거기는 너무 상업화되어서 정말 예전같지 않아요
    예전에는 조용하고 먹는 것도 이렇게 많지 않았고 걷고 쉴 수 있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ㅠㅠ
    45 오늘자 신도림에서 알바뛴 백수.jpg [새창] 2014-12-11 20:47:13 0 삭제
    블랙을 보통 마시는데 맥심화이트로 갈아탄지 오래예요 아마 저 뿐만은 아니겠죠?ㅋㅋㅋㅋ
    연느가 신은 운동화도 예쁘네요 ㅠㅠ 혹시 어디제품인지 알고 계시는 분 있으세요? 제가 브랜드를 잘 몰라서요 ㅠㅠ
    44 나눔후기, 사진) 안녕하세요~~~ [새창] 2014-12-10 19:14:48 0 삭제
    혹시 시간되시면 따뜻한 물에 탄 차도 보여주세요 맛도 알려주심 감동일 것 같아요
    실은 레몬청에 석류랑 키위 있는 것이 신기하고 이뻐보이고 맛도 궁금했거든요 ㅠㅠ ㅠㅠ
    나눔하신분 정성 대단하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9:09:00 2 삭제
    이번에 경기도 쪽하고 익산 다녀왔는데, 익산에 훨씬 현수막이 많고 세월호 리본같은거 달고 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어디에 있든 어디서든 잊지 말아요 우리..
    42 조현아 여파…대한항공 '경복궁 옆 호텔' 물거품 위기 [새창] 2014-12-10 18:55:52 3 삭제
    경복궁 복원사업 중 아니었어요? 우리가 보는 경복궁은 겨우 20%내외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내 생전에 우리나라 경복궁 볼 수 있을까 기대했었거든요
    그런데 옆에 호텔이라니? 어이는 이미 상실 한지 오래지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2:06:01 1 삭제
    너무 잘 봤어요 ㅠㅠㅠㅠ 재밌고 슬프네요
    40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랑 정발산기슭곰발내새타령부인사잘해 [새창] 2014-12-08 20:19:30 14 삭제
    시상에 저 쪼꼬만 발 좀 봐 ㅠㅠㅠㅠㅠㅠㅠㅠ
    39 세월호 아이들.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던 장환이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08 17:59:15 6 삭제
    아이가 심성이 곱네요 부모님 결혼기념일 전날에 품에 돌아오고..
    아직도 못 찾은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추울까요.. 겨우 부모님 품에 돌아오고서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죗 값 받아야 하는 짐승같은 놈들은 따뜻한 방에서 편안히 진수성찬을 즐기고 있겠지요
    추운 겨울, 따뜻한 부모 형제 품에서 군고구마도 먹고 새콤달콤한 귤도 먹고 티비도 보고 공부때문에 고민도 했을.. 그래야만 했던 우리아일이 눈에 밟히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38 개슬픔 [새창] 2014-12-05 21:25:33 0 삭제
    딱해라... 토닥토닥
    37 잡지읽고 울컥했네요 [새창] 2014-12-04 14:45:14 5 삭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와요...
    우리 아이들.. 바다만 보면 울컥해요, 그 어리고 어여쁜 아이들이 생각나는데 유족분들의 심정은 정말,,, 어떠할까요.. 감히 상상도 되지 않아요.. 그저 지금의 현실이 믿어지지도 않고 진실은 외면되고 밝혀지지않은 것이 많다는 것이 믿고 싶지도 않고,, 현 정부와 언론에 어무 화가나고 또 괴로워요
    36 세월호 아이들. 책과 바람을 좋아했던 상준이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02 19:36:01 5 삭제
    귀한 아이들..
    속절없이 보내버린 우리 귀하디 귀하고 소중한 아이들.. 따스한 바람이 불고 좋아하는 것들 마음 껏 하는 곳에서 평안하였으면 좋겠어요..
    35 닉네임 옆에 노란리본을 달아주세요 [새창] 2014-11-20 21:49:06 3 삭제
    아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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