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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럼주럼주럼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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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주럼주럼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익명]저는 암입니다. [새창] 2017-10-03 19:41:46 0 삭제
    익명풀고 꼭 다시 만나기예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드시고 즐거운 일들만 그득그득하게 한가득 안고 생활하시면서
    소식 전해주셔야 해요
    기다릴게요
    78 계엄군이 쏜 치명적 납탄 [새창] 2017-09-29 10:44:37 6 삭제
    바른말 쓰려고 노력하는데,
    전대갈은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
    대대손손 똥통에서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살아라.
    77 문재인 고화질.gif [새창] 2017-09-25 01:45:22 5 삭제
    아 머시써 너무 머시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5 요령없는 여자지만 전 사랑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9-20 15:32:16 1 삭제
    작성자님 너무 사랑스러우시다.
    우리 예쁜 분에게 그에 어울리는 좋은 분이 다가갈거예요. 우리 힘냅시다!
    74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4:14:18 9 삭제
    아이구 아가 어떡하나 정말 ㅜㅡㅠ..... 어떻게든 소식을 들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3:15:36 1 삭제
    어머님.. 열달 고이 품어 낳은 토끼같은 따님 만나셨죠? 가슴아픈 이별에 그 서러운 마음고생, 그 누가 온전하게 이해를 할까요. 부디 그곳에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따님만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2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4:56:40 1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음 생에는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랄게요..
    71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7:07:32 4 삭제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무던히 노력해서 얻은 높은 자존감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아끼고 알콩달콩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나는 잘 해낼 수 있어요.
    과거의 내가 그랬듯이, 미래의 나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런 소원을 쓰게 해줘서 고마워요, 작성자님
    70 솔직히 양성징병 동의해주시는 여성분들께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7-09-10 15:48:44 5 삭제
    군인아저씨에서, 군대가는 친구들에서, 젊은 군인들까지. 세월에 그렇게 지나는 동안 들은 말들은 그렇게 녹록하진 않더군요. 동기들은 군대 두번 가는 꿈처럼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도 없다하고, 메스컴을 통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막으려는 움직임들.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아들이었을 것이고, 하나밖에 없는 오빠,형,동생이었을 것이고, 소중한 동기였을 텐데 그들이 강제적으로 받칠 수 밖에 없었던 희생이 폄하되는 걸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지더군요.
    군대라는 문화에 여성이 스며들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안들었던 건 아닙니다. 내가 그 대상이 되고, 의무를 수행하라면 성이 여자라는 이유로 피해갈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두려움에 울음부터 터져나올 것 같아요.
    하지만, 수 많은 젊은남성들 또한 같은 심정이었겠지요.
    하나하나 바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라고 남자라고 차별대우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실은 군대직급에 대해 잘 모르는데... 여군에
    대한 다큐를 보다가 여자는 왜 입대하자마자 일반 병사들보다 더 높은 직위를 얻는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정말 이해가 아니되더군요.
    69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8:13:03 9 삭제
    정말 꼭 일어나실거예요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68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3 04:32:52 2 삭제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7 신혼부부 침실에 집사가 몰래 들어감. [새창] 2017-09-03 04:28:52 3 삭제
    인형아니죠? 고양이는 저렇게도 잠이 드나요? 넘나 신기하고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이런 짤을 보면 너무 궁금해요 실제로도 저런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2:46:30 19 삭제
    제 어린날과 비슷해서 마음이 쓰라려요.
    최근에 열살 남짓인 내 자신에게, 너는 완벽해 예뻐 참 좋은 아이야 실패해도 괜찮아 너는 너니까 하고 응원한다는 글을 보았는데, 나도 할 수만 있다면 과거의 나에게 돌아가 지금의 내가 안아주고 보살펴 주면 어떨까 상상을 했어요.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작성자님 글을 보니 혼자서 차게 식은 도시락을 안고 있을 꼬마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닥토닥.
    65 30대 후반 남성분들께 물을게요, [새창] 2017-08-27 20:24:47 0 삭제
    음.. 제 입장에서는 간만 본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만남을 청해도 주말엔 일정이 있고, 주중에 보자 했던 사람이 이제 아예 연락도 없는 걸로 봐서. 제가 이제는 그 사람에게 흥미가 떨어진 거겠죠.
    속상한데 견디어 내야죠. 다음엔 이번 처럼 좋은 분만나게 되면 용기 많이 내보려구요.
    조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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