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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가족중 누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새창]	2013-11-27 11:58:20	1/4	삭제
		울 딸랑구 낳으러가서 갑자기 응급상황발생해서 수술해야하는데... 정말 급한 상황(빨리 수술안하면 애기가 죽을수도 있는)이라 정말 허겁지겁 영문도 모르고 수술실에 끌려갔었습니다. 설명은 제가 수술실 들어가고 나서 신랑이 들었고 ㅎㅎ.. 들어가기전엔 일단 무조건 싸인부터 했네요. 안하면 수술을 못하니... 그상황에 제가 왜 그러냐며 물었더니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는 못하시고 처치하시는 분들이 막 링겔꽂고 소독약바르면서 급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애가 갑자기 탯줄을 목에 감고 숨을 쉬지 않는다. 수술말곤 방법이 없다. 자세한 설명은 처치중에 실수를 유발할수도 있으니 이해는 하겠는데 환자들도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좀만 부드럽게 설명해주지 ㅜㅜ 무서워 죽을뻔...
	17	윗층 아저씨 썰풂 [새창]	2013-11-05 15:51:14	25	삭제
		정신지체애인들이 순수한만큼 위험한게 맞는듯 합니다. 솔직히 집안에서 잘 가르치고 교육받은 경우엔 괜찮을지 모르나 시설같은데서 지내는 분들 보면 아무래도 통제나 교육의 부재가 있어서인지 욕망에 대해 순수하시더라구요.. 그저 좋으니까 만진다. 하고 싶으니까 한다. 그런 행동이 잘못이라는 개념이 잘 없는듯.. 게다가 경험도 한몫하는 게 장애인 시설이 있는 시골동네에서 자랐는데 유명한 애들 많았어요 버스에 타서 여자애들뒤에 서서 비비는 애라던지 지나가는 애 갑작스레 끌어안고 자기랑 결혼하자고 한다던지..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13:26	6	삭제
		이전에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있었는데.. 옛날 동네에 동냥다니던 거지들도 많던 때에 어느 부잣집에 거지하나가동냥을 왔는데 그집에 일하던 찬모가 마침 버릴려던 쉰밥을 거지에게 줬다가 벼락맞아 죽었다고... 그러면서내가 못먹는건 남도 주면 안된다며 먹는걸로 장난치면 천벌받는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니까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됌
	15	7년 뒤 보게 될 사람.jpg [새창]	2013-10-11 11:50:00	1	삭제
		아 진짜 욕안하고 싶은데... 애한테 한짓을 보니 정말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짐승만도 못한..쌔끼네요. 그런데 감형이라니!! 출소라니... 딸아이 가진 엄마로서 정말 분통터지고 토악질이 나오네요.
	14	책냄새 페티쉬 있는분?? [새창]	2013-10-06 19:01:05	0	삭제
		전 서점이나 도서관가면 큰 볼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변비 심해지면 서점이나 도서관 갑니다.
	13	아이구 우리아기 잘있............. [새창]	2013-10-06 14:08:26	6	삭제
		제가 보기엔 일치르고 침대에 들어간게 아니라 침대안에서 다 해결한듯이 보이네요 ㄷㄷ 던지고 터트리고 등등등 가능할듯 ㅋㅋ 안꺼내줬다고 지대로 성질부린 듯이 보이는 것이 안놀아주고 침대안에만 냅둬서 스트레스 절정에 다다른 인간 비글..
	12	빅뱅이론 시즌 7기념 남주인공들 모음. [새창]	2013-10-06 01:25:31	1	삭제
		조니갈렉키라는 분 사진 보니 우리나라 배우 고창석님이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11	생리전 우울증 [새창]	2013-10-02 23:59:42	5	삭제
		1 생리대를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생리대나 귀찮으면 나트**어 쓰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생리통도 많이 완화되고..
	10	생리전 우울증 [새창]	2013-10-02 23:56:33	1	삭제
		저두 생리전 증후군 완전 심햿었어요. 우울증. 성욕. 감수성폭발. 생리통 기타 등등 완벽한 호르몬의 노예였었는데... 어른들 말씀이 그래도 다 경험에서 왔구나 한게 애낳구나니 많이 완화되더라고요. 하지만 없어지진 않음 ㅠㅠ
	9	[익명]여자 키 172 [새창]	2013-09-12 05:34:50	0	삭제
		저두 178인데ㅡㅡ..결혼해서 애낳구 잘살구 있어요. 고등학교때 제 키때문에 한창 예민해져서 엄마께 왤케 크게 낳았냐고 그랬다가 "가시나가 아침마다 감사합니다 하고 큰절해도 모자랄판에 그딴소리하고 자빠졌다"고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172에 52키로면 몸매도 좋으실거 같은데 왜그리 부정적이신지.. 그리고 키크다고 귀엽지 않은거 아니에요 스스로를 너무 편견속에 가두지 마시길~
	8	(강스압) 그동안 스크랩한 오유 의인화 대방출 !!!! [새창]	2013-08-25 21:14:24	3	삭제
		폰으로 올리니 이미지랑 같이 인올라가네 ㅡㅜ 11제일 리얼한건 치킨든 오유녀 그림.. 나머진 너무 미화가 심해요~~ㅋㅋ
	7	(강스압) 그동안 스크랩한 오유 의인화 대방출 !!!! [새창]	2013-08-25 21:13:05	8	삭제

	6	세계의 초콜렛 <BGM> [새창]	2013-07-31 00:26:43	2	삭제
		3번 지랄델리라고 읽고 먼 초코이름이 이따군가..했는데 기라델리... 혹시 나같이 읽은 사람 없나 싶어 댓글봐도 ...나뿐이네 그런사람 ㅜㅜ
	5	[익명]여자는 키가 작아야 아담하구 이쁜가봐요ㅠㅠㅎ [새창]	2013-07-27 02:00:26	0	삭제
		키작으면 앙증맞고 귀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제키는 님보다 한다스나 크지만 착하고 멋진 남푠만나 이쁜딸낳구 잘 살고 있거든요 ㅎㅎ
	4	나눔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3-07-11 01:01:45	0	삭제
		너무너무 이쁜 아기네요~ 분명 좋은 결과 받아보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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