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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9:58:42	5	삭제
		저두 260이라 초공감해요 허나 칼발이라 인터넷 빅슈즈몰에서 주문하면 발볼이 크고 ㅠㅠ 수제화는 너무 비싸요~~
	62	아이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14-07-25 00:51:32	0	삭제
		ㅜㅜ완전 공감요. 애기들에게 장난감이란 처음 본 그때 그 순간뿐이고 엄마물건 아빠물건을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주지 말까 심히 고민되요
	61	★★★★★★★★의료민영화 입법통고가 내일이에요 오늘 우리가 할수있는일★★ [새창]	2014-07-23 00:50:05	7	삭제
		각시탈에서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인데 왜 계속 독립운동하냐고.. 포기하는 것과 그래도 노력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이미 늦었다. 소용없다 하시는 분들 많이 안타깝네요.
	60	완전 소름돋는 이야기 듣고 왔어요 [새창]	2014-07-17 23:39:52	1	삭제
		ㅡㅡ 보는 순간 소름을 넘어 분노가 치미네요.. 제정신인가 딸있는 엄마로서 곱게 안보임. 나라면 시엄마고 나발이고 두번다시 안봅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23:29:15	0	삭제
		강풀님 트윗하시는 걸로 아는데요. 트위터에 남겨보심이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4:28:34	0	삭제
		윗분말씀처럼 케바케인듯.. 저두 제욍절개했었는데 애가지고선 10키로 쪘었구요. 낳고난 후 한 5일정도는 3키로만 빠지고 멈춤하더니 갑자기 쑤욱 빠져서 조리원에서 나올땐 아기가지기전 몸무게 찾는가 싶더니 그리고 혼합수유하는데 지금도 자꾸 빠지는 중이에요. 헌데 너무 빠져서..남들과는 반대되는 상황에 걱정이네요ㅜㅜ 슬슬 더워지면서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니 주변에서 불쌍해보인다고..ㅜㅜ
	57	[익명]아들을 딸같이 키운 예비 시모와 효자 DNA를 가진 예비신랑.. 도와주세 [새창]	2014-05-09 22:55:31	0	삭제
		반만 읽어도 암걸릴거 같은데 그 암걸릴거 같은 환경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시려고 한다니..글을 보면 본인도 그 환경이 부담스럽고 견디기 힘들어서 걱정하는 거 같은데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으시면 본인이 들어가서 아들과 어머니의 연을 끊고 뒤에서 욕을 해도 귀닫고 연락안하고 사는 것 외엔 거의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그러지 못할거 같으면 그냥 결혼 다시 생각하는 방밥말곤 없는거 같네요..
	56	뭐 자르는 일할때 보호안경같은거 착용해야하는이유.ssul [새창]	2014-04-14 22:48:56	3	삭제
		정말 무서웠던 적이 제 취미자 특기가 재봉틀돌리고 바느질하고 그런거거든요. 평소 안경을 끼고 생활하는데 재봉틀 돌리던 어느날 실수로 재봉틀바늘이 부러지면서 튕겼어요. 문데는 그 바늘조각이 눈으로 날아옴.. 안경에 튕겨서 떨어졌는데 만약 안경이 아니라 렌즈를 하고 있었더라면... 정말 아찔하더라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00:04: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얼마전 제 상황이 생각나네요..ㅜㅜ 잠투정하느라고 막 우는 애기두고 끙마려워 화장실을 급하게 들어왔더니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제 무릎잡고 서서 우는 통에 끙하면서 젖물렸었더라는 ㅠㅠ 그러니 젖먹다가 잠들더라구요. 그상황이 기가차고 코가멕혀 헛웃음만 ㅋㅋㅋ
	54	시노자키 아이 근황 [새창]	2014-04-08 04:21:33	25	삭제
		딸기100%인가?? 그 만화표지이미지만 봤는데 거기있는 여자아이랑 많이 닮은 듯.. 정말 만화에서 톡 튀어나온 듯한 외모네요. 중학생정도로 보이는데.. 대체 몇살인지 궁금해지네요 검색해보러 가야지 ㅋ
	53	KTX타면 아이들 방치하시는 부모님들때문에 힘들때가 많아요 [새창]	2014-04-07 04:10:24	2	삭제
		전 제가 그런 부모가 되기 싫어서 늘 유아동반석으로 표를 끊어 타요. 그런데 보면 유아동반석은 어느정도의 소음을 허용하는 칸이다보니 되도록이면 그칸을 피하시고 예약하시면 될듯해요 그리고 다른칸에서 그런 경우를 보시면 역무원이 지나갈때 부탁드리면 주의주시더라구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5:06:50	0	삭제
		입마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진짜 대형견용있으면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51	아빠의 나눔 [새창]	2014-04-03 14:44:33	0	삭제
		저도 돌된 여아키우고 있는데.. 머리카락이 삼년후면 묶어줄수 있을듯한 머리인지라 ㅎㅎㅎ 추천만 날리고 갑니다~
	50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새창]	2014-04-02 01:29:46	0	삭제
		니콜 옶어 짤이 있을줄 알았더니~~ 나름 대비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졌엉 ㅠㅠ
	49	7갤아기 외출복 어떻게입혀야될까오 [새창]	2014-03-28 22:46:00	0	삭제
		애기들 내복없이 그냥 외출복입히니까 되려 땀이 흡수가 더 잘안되서 별로더라구요 ㅡㅜ 간절기는 정말 애들 옷입히기가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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