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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라리야주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방문 : 1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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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리야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장보리 보려고 [새창] 2014-10-11 20:59:03 0 삭제
    아무리 말잘해도 훔친건 훔친건데 ㅡㅡ....
    자격상실이 당욘한거 아닌가..
    훔친걸로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영부인 이년이 ㅡㅡ!!!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9:55:08 1 삭제
    얼마전 겪은 일 덕에 더욱 공감되네요.
    그리고 자기가 그런건 생각안하고 남이 그러면 난리난리 ㅡㅡ...
    76 오늘 개기월식 있습니다 [새창] 2014-10-08 19:20:35 0 삭제
    이..이런 사진이 돌아감 ㅠㅠ
    75 오늘 개기월식 있습니다 [새창] 2014-10-08 19:20:08 1 삭제

    지금 상황이요~~
    핸펀이라 화질이 좀 구지지만
    그래도 보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35:45 21 삭제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저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저 애낳고 이유식시작할 무렵이었는데
    전 애기 이유식 먹이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는 중에
    남푠은 내생각안하고 밥다먹고 다먹고도 그냥 제가 애기밥먹이는거 멀뚱멀뚱 보기만..
    첨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어느날인가
    남푠이 또 그러고 있는 중에 남은 반찬도 열심히 다집어먹는거에요.
    그때 완잔 열받아서
    아니 마누라가 애밥먹이느라 밥도 못먹고 그러고 있으믄 니밥 다먹고 그러면 마누라 밥먹으라고 애밥먹이는거 바톤터치해주지는 못할 망정
    남은 반찬도 다 먹으면 난 뭐먹으라는거냐
    말랐니 많이 먹고 살좀찌라 하더니 말로만이었냐고
    그후로 저 말한 부분은 확실히 챙겨줘요.
    평소에도 정말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남편이지만
    남자들은 사소한 부분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많아서
    속으로 삼키지말고 말로 해야하는거 같아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4:06:05 0 삭제
    외려 우리나라웹툰에선 쉽게 볼수 없는 그림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서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셋쇼마루팬아트에서 새로운 셋쇼마루의 매력을 느꼈네요ㅋㅋ
    72 가수 김범수 노출 사진 [새창] 2014-09-25 03:01:35 2 삭제
    따로보면 괜찮은데 같이 보니...
    머리가 큰건지 어깨가 좁은건지..하고 보게 되는 비율..ㅜㅜ
    아우 안타까워 ㅠㅠ
    71 엄마가 내 엄마라서 고마워 [새창] 2014-09-18 03:22:18 0 삭제
    감성터지는 새벽이라 그런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면서 읽었네요 아 엄마보고 싶어 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4:08:39 3 삭제
    나름의 장단점이 있을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정이라는게 있어서 그런거고..
    그쪽은 아무래도 실리추구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런데에 칼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사람에 따라서 정리해고 당하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 경우라면 캐나다같은 경우엔 억울할테고
    정말 철밥통차려고 버티는 무능력자같은 경우..(대표적인 예로 우리나라 국회의원같은..)경우라면 우리나라 회사에선 저인간 안짤리나..하고 생각하게 되는거겠지요.
    적당히 절충한 제도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69 오늘 하루에만 나온 요금 인상추진 기사들ㄷㄷㄷ.txt [새창] 2014-09-13 01:26:34 4 삭제
    국민들 모두 한마음으로 세금에 관련해서
    보이콧운동하면 좋겄음 ㅠㅠ
    68 [스압/브금/무서움]죽은 시체들의 인형 "Living Dead Doll" [새창] 2014-09-12 21:53:26 1 삭제
    가격에 비해서
    가까이서보면 좀 조악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리페인팅하는건가 싶기도..
    그래도 수집하는 친구네서 잘때 섬뜩해서 사자를 다 엎어놓고 잤다는건비밀 ㅡㅡ;;;;;;;
    67 17갤 아가 변비... 도와주세요ㅜㅠ [새창] 2014-09-10 23:23:45 0 삭제
    우유먹이면 의외로 변비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팩우유요. 멸균우유라는거..
    저희 딸도 우유랑 고기를 많이 먹기 시작한 시점에서 변비가 오더라구요.
    우유는 줄이기가 애매하고 해서 고기를 줄이고 아침식사후 바로 요거트를 먹였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66 [익명]시아버지 주폭 시어머니 막말 꼴보기싫어요 [새창] 2014-09-05 10:16:50 3 삭제
    니아들중하듯 내아들중하다 하시니
    나도 내아들 중해서 그런 꼴보여주면서 키우기 싫으니 안가겠다 하세요.
    저는 직접적인 건 아니지만 가족중에 그런 분이 있어서 어느정도 공감가는게
    첨엔 술먹고 행패부리는 당사자가 밉다가
    70이 넘도록 그러고 살면서
    그래도 남편이라고 데리고 산다 애아빠니 데리고 살았지 이러는 배우자도 밉더라구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8:17:10 0 삭제
    애기엄마라 그런게 아니라 그사람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 네요.
    물론 애기키우다보면 피치못할 사정이라는게 혼자일때보다 더 많이 생기긴 하지만 저정도라니
    그 아기는 뭘보고 배울런지..
    저도 애하나있는 엄마이지만 함부로 약속하지 않고 애아픈게 아니면
    약속을 미루지도 깨지도 않아요.
    그리고 늦게 되면 당연히 사과하구요.
    기다린김에 더 기다리라니 ㅡㅡ 어처구니가 탈출할 듯...
    64 (09년자료/중복ㅈㅅ) 내가 오유를 알게 된 계기 [새창] 2014-07-26 00:51: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엄마싱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옥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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