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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50:20	0	삭제
		진짜 기분 상하는게 뭐냐면요, 이런 순간에도 관심한 번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비참한거요. 넌 자존심도 없냐고 아무리 다그쳐도 계속해서 그 사람 생각하는 제 자신이요. 아 너무 속상해요. 어디가서도 말 못하니까 그게 너무 애가 타요. 왜 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됐을까, 왜 나는 한 마디라도 답이 오길 기다릴까, 왜 나는. 왜 나는..
	900	나 어릴적에 살쪄써 꼬꼬쌈촌왕으로 모신만화(하) 호에에에엥 [새창]	2017-07-07 12:16:13	0	삭제
		웅녀다이어틐ㅋㅋ어쩔거얔ㅋㅋㅋㅋ
	899	헐 님들아 이거 먹어보셨어요? [새창]	2017-07-07 09:56:25	0	삭제
		전 이거 GS에서 샀어여!!!
	898	헐 님들아 이거 먹어보셨어요? [새창]	2017-07-06 11:33:11	5	삭제
		이 소스에 새우튀김 찍어먹으면 핵 맛있겠다..
	897	[펌] 앞에 지나가던 사람이 벼락맞을 뻔했어요 [새창]	2017-06-30 12:16:10	2	삭제
		저분 로또사셔야 되겠다. ㄷㄷㄷㄷㄷ 진짜 오금이 저리네요 ㅠㅠㅠ 자다가도 꿈에서 나올거 같아요.. 와..
	896	디어패커 샘플 받는 정보 알려주신분............하... [새창]	2017-06-29 13:00:38	0	삭제
		엌 저도 어제 받아서 팩 해봤는데 장미청 진짜 좋아여 !! 그거 하고나서 알로에겔 바르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피부가 환하고 부들부들 한 느낌... 지금 세일중이던데 지갑사정만 좋았으면 엄청 쟁여놨을 거 같아여.. ㅋㅋㅋ
	895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9 12:43:05	0	삭제
		예전에 어머니가 쉐보레 영업사원하실 때, 회사에서 캐딜락을 며칠 빌려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무슨 모세가 환생한 느낌. 홍해갈라지듯 사람이든 차든 다 양옆으로 갈라지는데 진짜ㅋㅋ 당시 어머니 차는 스파크였어서 비교가 확 되더군요. 그 때 차는 좋은 걸 타야하는 구나 하고 느꼈어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21:12:25	27	삭제
		5번이나 신체 검사 받는다는 것만으로 군대가고 싶다는 말이 빈말같진 않아 보여요. 저같았음 몇번이나 재검 안할 거 같거든요..
	893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에서 있었던 사람의 목격담 [새창]	2017-06-23 14:24:17	17	삭제
		사람의 탈을 쓴 악마네요. 그 말 밖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인두겁을 쓴 악마가 조금의 반성도 없이, 형량을 어떻게든 적게 받아보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게.. 정말이지 이게 과연 사람사는 동넨가 싶어요. 법이 제대로 되었다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었다면. '어떻게 형량을 줄일까' 하고 감히 생각이나 했을까요? 꼭 이 사건이 묻히지 않고 제대로 된 정의구현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청소년? 정신병? 그 딴걸로 감형이니 뭐니 개소리말고. 제대로 해야 제대로 삽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2:10:41	9	삭제
		미모가 터져서 짤이 같이 터짐
	891	초아 열애 [새창]	2017-06-23 09:29:22	2	삭제
		제가 깊게 덕질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네이버뉴스 댓글읽어보니 인스타로는 팬들 위하는 척 아양 떨더니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까놓고 말해서 남친도 좋고 팬들도 좋고 한데,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르잖아요. 팬 입장에선 초아때문에 그룹 전체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 느낌과 나랑 만나는 여자친구가 바람피고 있었으면서 거짓말하다 들통난 기분 들 거 이해 하겠는데.. 그룹 전체에 타격이 있다는 건 반박못 할 사실이지만, 후자의 감정을 느끼는 건.. 글쎄요. 원래 애교많고 남들에게 다 친절한 대학 후배가 자기 말고 다른 사람과 사귄다고 배신감 느끼는 (본인은 사귀던 사이도 아니고 그저 짝사랑하던) 사람같달까요.... 모르겠네요.. 팬과 연예인의 관계..
	890	aoa 초아 탈퇴 합니다 ㅜ [새창]	2017-06-23 01:43:43	16	삭제
		참.. 근데 팬심이 무섭네요. 결혼은 개인으로 봐선 경사 중에 하나인데.. (물론 진짜 결혼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를 사랑해주고 아껴줬던 사람들이 단 한 순간에 등돌리고 욕한다는게..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웬만한 멘탈론 절대 못할 직업인듯. 어찌됐든, 어떻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지금의 선택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길..
	889	갓뚜기 스파게티면 건더기 양 실화냐?! [새창]	2017-06-22 15:46:20	1	삭제
		오뚜기부대찌개면 컵라면으로 먹어봤는데 그것도 건더기..ㄷㄷㄷ 햄이 들어가있구요 얼큰하구요 맛있구요 오지구요 지리구요
	888	닉언죄)한글날바른말님 제가 어디부분에서 싸가지없게 말했는지 말씀해주시죠 [새창]	2017-06-22 12:34:38	3	삭제
		그냥 분탕종자인듯... 똥밟으셨네요 ㅠㅠ 마음푸세요~
	887	스무디를 만들때 얼음을 적게 넣으면 [새창]	2017-06-21 16:25:15	0	삭제
		엌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궁금증이 해결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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