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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사망처리가 끝났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생명보험 [새창]	2017-09-26 22:04:15	1	삭제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답답하고. 앞으로의 일이 꿈만 같겠지만.. 그래도 힘내십시오..!
	915	사망처리가 끝났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생명보험 [새창]	2017-09-26 21:54:28	6	삭제
		이런 건 언론에서도 한 번 나와줘야 업계도 각성하고 제대로 시정하죠.. 그 많은 약관과 어려운 계약 내용, 소비자들이 잘 모른다고 사기 치는 건 진짜 도둑아닙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해 사람 목숨가지고 장사하는 건데. 그마저도 꼬박꼬박 돈 잘냈구만 회사측이 이런식으로 나오는 건.. 너무 괘씸하네요.
	914	사망처리가 끝났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생명보험 [새창]	2017-09-26 21:50:46	68	삭제
		보험이라는게.. 안그래도 말이 많아서. 이런 사건 생기면 동종 업계에 큰 타격을 입힐 거 같네요. 이런 일은 크게 이슈화 시켜야 된다고 봐요. 보험을 돈들여 왜 드는데요.. 다들 재산과 건강, 가족들 미래 지키려고 매달 돈내가매 계약하는 건데. 이러면 누가 믿고 보험들겠습니까..
	913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5 09:03:51	3	삭제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추천이요!!! 제가 로드샵 비비 파데 샘플은 몇개 써봤는데 브이디엘 파데 이후로 맘에드는 베이스제품 첨이에요 ㅠㅠ 티트리오일 한 방울 섞어서 손으로 두드려 발랐는데, 땀 엄청 흘려도 하나도 안무너지구 오히려 촉촉하게만 보여요 ㅠㅠ 게다가 지속력 짱!! 가성비 갑인듯. 핵추천이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0:44:20	0	삭제
		벤츠가 곧 도착할 예정입니다!!
	911	남친의 선물 [새창]	2017-09-08 14:18:08	1	삭제
		글쓴이님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귀한 사람이에요. :) 뭘해도 예쁘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세요 !!
	910	저 지금 졸라 무서워요;;;; [새창]	2017-09-06 18:45:36	10	삭제
		스키조.. 아닐까요? 저희 카페에도 그런 분이 오셨었는데 알고보니 스키조 였음.
	909	청주로 여행을 가려고 해요~~~ [새창]	2017-08-29 00:54:29	0	삭제
		감사합니다 !! 꼭 들러볼게요 !! ^^
	908	청주로 여행을 가려고 해요~~~ [새창]	2017-08-28 21:13:10	0	삭제
		짜그리!! 어딜 가도 다 맛있을까요? 특별히 추천하시는 집이라도..
	907	같이 롤 하고시퍼용!! ㅠ [새창]	2017-08-09 22:25:34	0	삭제
		저도 혼자 하기싫어서 친구 찾는 중..
	906	어렸을때 군대예능 출연했던 유해진 [새창]	2017-08-08 12:42:36	10	삭제
		어제라 해도 믿겠넼ㅋㅋㅋㅋㅋ 동안(?)의 최강자 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3:14:48	1	삭제
		아프지 마세요. 저도 지금 속앓이 중인데.. 아프지 않아야 되는게 제일 먼저인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다그치고 상처줄 수록 나만 비참해진다는 거 글쓴님도 아시죠..? 아실 거에요. 아프지맙시다. 견뎌내 봅시다..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22:49	6	삭제
		저런 남편 델고 사는 글쓴이가 대단해 보이심.. 어떻게 저런 걸 참아주고 사십니까.. 글쓴님 몸에서 우담바라 피거나 사리 나오실듯..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57:51	1	삭제
		고맙습니다. 힘내라는 말이 너무 듣고싶었어요. 오랜 기간 누군가를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는 연애감정을 느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그 감정에 더 도취됐었나봐요. 힘내서 털어버릴래요. 고마워요..
	902	이별을 결심하게되는 순간은? [새창]	2017-08-06 00:56:23	5	삭제
		전, 이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는 구나 느껴질 때요. 일방적으로 나만 이 사람에게 맞춰 주는 구나. 나와 상대방의 관계가 서로 동등하지 않고, 갑을관계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헤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내 마음을 괴롭히고 싶지 않아서 이별을 말해요. 계속 이러다간 죽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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