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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고양이 분양처를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6-03-06 22:26:45	0	삭제
		네 입양처는 근처로 천천히 알아보려 합니다..
	495	고양이 분양처를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6-03-06 22:26:27	0	삭제
		안과를 가야할까요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494	생명의 은인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개 슈나우져 우찬이 이야기 [새창]	2016-03-06 11:51:47	11	삭제
		얼마전 유기견보호소에 봉사하러 갔을 때가 생각나요. 시설이 잘되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자가 적다보니 아이들이 싸놓은 용변을 제때제때 치우질 못해서..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치우고나서 앉아 아이들이랑 놀아주고 있는데 얘들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앉아있는 무릎위로 달려들어서 안내려가는 아이도 있고.. 손을떼면 만져달라고 계속 내 손을 머리위로 갖다놓는 아이도 있고.. 사람에게 버림받아 상처가 있는 아이들임에도 그렇게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마음이 아팠어요. 입양을 보냈다가 정말 여러가지이유로 파양이 되는 아이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속도 참 많이 상했구요. 저렇게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니 제가 참 행복하네요. 유기동물을 위해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1:35:00	0	삭제
		언니 그렇게 힘든 시간 견디며 오늘까지 살아오느라 고생 많았어. 겪지 않아도 될 나쁜 일들 다 겪느라 언니 속이 말이 아닐 거라 생각해. 앞으로는 하는 일들 모두 다 잘 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되길 내가 정말 열심히 기도할게. 난 정말 언니가 존경스러워. 언니도 알지? 행복하자 앞으로는..! 술은 많이 마시지마. 건강에 해로워. 좋은 하루 보내!
	492	고렴이와 저렴이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6-03-04 18:48:18	0	삭제
		와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번에 월급타서 비싼 화장품 써볼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돈 있을 때 지르는게 맞는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491	수방사 의뢰인들 근황 [새창]	2016-03-04 11:53:43	7	삭제
		오유에서 캡쳐한 거 올라올때마다 보면서 저러다 이혼하는 거 아닌가 걱정하기도 하고 그랬는뎈ㅋㅋㅋ 이렇게 만족하면서 사시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 !!!
	490	고렴이와 저렴이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6-03-04 11:47:35	0	삭제
		흐음... 써보면 비슷한 거 같은데 또 아닌 것도 같고 아리송해요 @.@ 화장품 1도 모르겠어영..
	489	고렴이와 저렴이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6-03-04 11:47:08	0	삭제
		한국 유통 진짜 문제 많죠 ㅠㅠ 쓸데 없이 엄청 비싸여 이거리얼 ㅠㅠ
	488	고렴이와 저렴이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6-03-04 11:46:30	0	삭제
		오오.. 듣고보니 그러네요. 얼마전에 백화점 갔을 때 보니까 립스틱 색상이 정말 다양했어요!! 그만큼 고를 수 있는 폭도 넓고.. 오오 진짜 그렇네요!
	487	고렴이와 저렴이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6-03-04 11:45:46	0	삭제
		맞아요 요즘 로드샵도 비싸죠 ㅠㅠ 세일할 때 아니면 엄두못내겠어요. 정가 다주고 사면 왠지 바보된 거 같은 기분도 들고..
	486	고렴이와 저렴이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6-03-04 11:44:55	0	삭제
		아아 몰랐어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화장품들 질이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월급받으면 백화점에 가서 좋은 화장품 하나를 사볼까 하던 찰나라 궁금한 마음에 글 올려봤는데 댓글 고맙습니다!!
	485	자츼생의 자취방 음식-☆ [새창]	2016-03-04 02:06:40	0	삭제
		식비 감당하시겠어요??? 저 좀 마니 묵는데 데헿
	484	자츼생의 자취방 음식-☆ [새창]	2016-03-04 01:14:44	0	삭제
		전 냉장고에 곰팡이 키워요 ㅎㅎㅎ!! 보다보면 보송보송 솜털이 아유~ 귀여워!
	483	자츼생의 자취방 음식-☆ [새창]	2016-03-04 00:44:54	0	삭제
		ㅎㅎ... 먹을 땐 그렇지 않아여.. ㅎㅎㅎㅎㅎㅎ
	482	자츼생의 자취방 음식-☆ [새창]	2016-03-04 00:19:48	0	삭제
		한 학기만 살고 나가는 친구들이 있긴해요. 오시면 야식먹을 때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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