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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또오해영 ] 이쁜오해영.. [새창]	2016-06-28 00:22:18	1	삭제
		그래도 부탁받고 거기까지 갔다 와준게 넘나 고마움..
	630	소름돋았네요. 김병준 말이에요. [새창]	2016-06-28 00:21:01	0	삭제
		역할.... ㅎㅎㅎ... 미안쓰...
	629	(스포주의)그 미래에서요 이병준씨! [새창]	2016-06-28 00:20:14	0	삭제
		당시 (최면을 거는 듯한) 이라고 적었었는데 진짜 최면으로 사람을 살릴줄은... ㅋㅋㅋ
	628	(스포주의)그 미래에서요 이병준씨! [새창]	2016-06-28 00:18:57	0	삭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todayhumor.com/?drama_45884
	627	오해영 스포)부담주기 싫어서 상처주나? [새창]	2016-06-22 00:26:05	1	삭제
		진짜.. 넌 오늘 날 찾아오지 말았어야 했어 이 한마디에 안된다고 속으로 수십번은 외침.. ㅠㅠ
	626	오해영) 이병준님 나오시는 영상은 뭘까요 궁금.. [새창]	2016-06-22 00:25:08	1	삭제
		헉..!! 지금보니 뮤직비디오가 ... 그렇구낭.. 부끄럽다.. 혹시나 저처럼 궁금하셨던분 계시진 않을까 싶어 박제시켜놓습니당..
	625	왕좌의 게임 시즌6 9화 프리뷰입니다. [새창]	2016-06-21 10:38:50	0	삭제
		성지순례..
	624	으하하...내가 혈액암이라니~~~ [새창]	2016-06-13 22:35:51	0	삭제
		약해지지 마세요. 반드시 건강해 지실거에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5:36:06	0	삭제
		저는 오해영을 볼때마다 다 제 얘기같아서 너무 슬퍼요. 다른일을 겪었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ㅠㅠ특히 이번에 그 사람들 수군거리는 건 실제로 겪어봐서 (동네사람들 다 수군거린건 아니지만). 안동에서 학교다니는 제 소문을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이 듣고 너 진짜 그랬어? 하면서 전화왔던 적 있었음.. 남의 못난 점, 약점, 잘못한 것들. 그런 걸 사람들은 가만 두질 않아요. 헐뜯고 뒤에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며 시시덕거리죠. 너무 많아요. 저런 사람들.. 너무 나빠요 ..
	622	신안 섬마을에서 20대여자 챙겨주는방법 [새창]	2016-06-04 22:05:56	0	삭제
		도대체 뭘 챙겨준거야..
	621	많이 스압)쓰레기 친척 셀프 빅엿 사이다 썰 [새창]	2016-06-03 11:32:06	1	삭제
		요즘은 착하게 살면 손해보고, 권선징악 이런 말.. 솔직히 그런 거 보기 드물 잖아요. 근데 이 글 보니 역시 착하게 살면 복이 오나봐요. 반성하게 됩니다. 사이다 글 잘봤습니다 !!
	620	내 어린 시절 아버지가 해주시던 그 간장계란밥을 추억하며 [새창]	2016-05-28 18:44:33	16	삭제
		ㅎㅎ 혼자 자취하면서 주머니사정도 넉넉치 않다보니 요즘 많이 해먹고 있어요.
	619	웃대펌)핵 발암주의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5-23 23:52:34	1	삭제
		또 하나 생각난 게 있는데, 밑에 댓글에 달려다가 여기에 덧붙여 쓸게요.. 서울에서 바리스타를 하고있는 지인 페북에 올라왔던 사진과 글이 생각났는데요. 거긴 주택가에 있는 카펜데, 애기 엄마들이 많이들 오시나봐요. 하루는 애기랑 엄마랑 같이 와서 음료마시고 가는데, 애는 시끄럽게 하고 엄마는 안말리고.. 그렇게 그 사람들 가고나서 자리 치우러가니까, 아침에 쥬스 통에다가 애기 오줌 받아가지고 버리고 갔더랍니다. 페북에 그 글 올라온 걸 보고 저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어요. 참.. 서비스직, 동네장사.. 힘들어요..
	618	웃대펌)핵 발암주의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5-23 23:46:32	16	삭제
		카페 알바만 2년 가까이 해본 사람으로써, 윗분 댓글 보니 좀 화가 나네요. 손님들 오셔서 외부 음식 드시고 난다음에 치우지도 않고 자리에 빵부스러기 그냥 두고 가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시는 지요. 배가 부르다며 (사람은 셋인데) 아메리카노 한잔만 시켜도 되겠느냐 물으시길래 그러시라고 하고 메뉴 나가고 그 분들 나가신뒤에 자리 치우러가보니 빵을 ^^ 하나도 아니고 몇개나 자셨더이다. 부스러기며 쓰레기는 그대~로 놓고가시고. 어떤 손님은 오늘 되게 중요한 날이라 그러는데 케이크 좀 여기서 잘라도 되겠느냐 쓰레기는 우리가 들고가겠다 하시길래, 그러시라고 했더니 케이크 바닥에 떨어뜨리고 의자에 묻었는데도 그냥 두고 커피랑 가져온 케이크만 싹 다먹고 쓰레기는 그냥 두고 가시더이다. 이래도 카페에 음식물 반입 금지 하는 주인이 나쁘다고 하실 수 있습니까? 알바입장에서도 이렇게 빡치는데 사장입장에선 오죽할까요.
	617	저희집 (니)달리는 개냥이에요 [새창]	2016-05-20 22:32:06	0	삭제
		베스트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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