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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그냥 플러스펜으로 그려본 우리 회사를 지나는 사람들 [새창]	2014-09-22 21:28:56	2	삭제
		더 그려주세요ㅋㅋㅋㅋㅋ그림진짜 귀엽고 내용도 귀여워요!
	119	화나서 글좀 적어야겠어요 [새창]	2014-09-22 02:32:23	0	삭제
		완전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로 따지면 오히려 내꺼 몰래 먹은 사람보다 내가 더 식탐있고 쪼잔한 사람이 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ㅇㅇ나 식탐있음 당장 사다 놓으라고 미친년에 빙의하게 됨.
	118	[충격]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의 밝힌 실체 첫번째!!! [새창]	2014-09-22 01:06:38	0	삭제
		꿈만 보고 달렸을텐데 진짜 안타깝다.. 저 소속사는 자세히 알지 못해서 그냥 애들 개개인 다 괜찮은데 푸시를 진짜 못해주네 자기들이 직접 발품팔아 뜨네 였는데 그와중에 불공정 계약까지 맺었다니 남일이지만 참 속상하네요ㅠㅠ 제아 이 일 잘 견뎌내고 흥했으면 좋겠어요ㅠㅠ
	117	[익명]인터넷고민글, 사람 믿기힘드네요 [새창]	2014-09-21 23:34:18	41	삭제
		정말 안타깝네요. 원글만 봐도 싹수가 노란게 보이는데 저게 어쩌다 베오베 까지 갔는지도 모를.... 그리고 이 글만 보자면 배은망덕이는 핑계도 가지가지고 애초에 별로 하기 싫어했던 것 같은데 작성자님이 선의로 부득불 끌고 온 것 같아요. 지나치게 잘해주신 것도 그렇고. 님이 해주신 부분은 배은망덕이가 의지를 갖고 노력을 했어야할 부분이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배드엔딩이 필연적인... 좋은일이라고 다 좋은 일은 아니거든요. 내가 봤을때 이렇게 하는 것이 옳고 너나 나나 다 훈훈한 일이지만 호의를 받는 당사자가 ???상태라거나 100프로 확신이 없다면 절대 좋은 일이 아님. 그냥 호의를 베푸는 사람만 초반에 훈훈하고 말지. 이런 과정으로 데려왔다면 조금이라도 일이 힘들시 견디지 못합니다. 시작부터 꿀을 빨았던것처럼 앞으로 꿀을 빨지 않으면 100% 배은망덕이가 되요. 지는 여기에 오기 위해 노력할만큼 애타지도 않았고, 그냥 저 사람이 집까지 구해다 주면서 이렇게 하라고 앉혀둔건데 이런 힘듬까지 부담하려니 짜증나거든요. 일문제로 당연한 지적을 들어도 반성을 하는게 아니라 아 내가 오고 싶어서 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여기에 앉혀둔거면서 완벽하게 못한다고 혼까지 내내. 이렇게 생각함. 전 시작부터 꼬여있었다라고 밖엔 표현이 안되네요. 여러모로 예견된 배드엔딩임. 우선 그 당사자가 오직 동정 하나만으로 얻은 자리에 깊은 감사를 느낄 정도의 양식이 된 인간이라는건 대번에 알 수 없겠지만, 적어도 집 괜찮아요 전 회사에서 숙식할게요 가르쳐만 주세요 이만큼의 의지를 보이면서 힌트를 줄텐데 이런 힌트를 준 마당이라도 때론 배은망덕으로 진화하곤 하는데 그정도도 하지 않은 상태임. 그럼 데려올 생각을 접고 좀 더 기다리면서 설득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포기를 하거나 했어야 했고. 이미 데려온 이상 자리에 앉는 것만도 감사(나쁜환경에서 벗어난 것에) 하다는 아주 최소한의 기대치만 있어야 해피엔딩이 가능했었음. 또 내가 정말 저 사람을 돕고 싶어서 인지, 돕고 싶은 마음 절반에 '이렇게까지 좋은 일을 하는 나' 에 심취한건지 잘 따져봐야 합니다. 마지막이 중요한게 보통 이런 생각에 취해서 여러 문제점을 스루해버리더라구요 답답할 일임. 한명이라도 님에게 이런 경고를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작성자님만큼의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드문 이유는 그 사람들이 매정하고 매몰차고 돈이 없고 그래서가 아닙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측은지심이 있어요. 다만, 이런 이유들 때문에 측은지심으로 하드캐리할 문제가 아니라서 그래요. 그리고 저 배은망덕이에 대해 말하자면, 자기연민에 의한 과장이 당연히 있겠으나 적어도 정신적인 학대를 당하면서 자란건 사실인것 같고, (부모 나이를 까먹는건 이상한게 아니에요. 부모랑 같이 안자랐으니까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흔해요ㅇㅇ 평범한 기준으로 생각하심안됨.)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사고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요.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런 사람의 경우엔 저런 학대를 받았으나 기본 도덕에 대해선 철저하게 배운 사람들 = 사회화가 어느정도 된 사람들의 경우이지 망덕이는 원글을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구요. 이게 중요한게, 그런 경우는 굉장히 방어적이에요. 그러니까, 나는 굉장히 불쌍하게 컸기 때문에 나를 도와야 하며 내가 끼치는건 민폐가 아니라 상대방이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거고, 그런 내게 화를 내고 다그치는 당신이 매정하고 나쁜거다. 라는 생각을 전제에 깔고 있습니다. 또 이런 사람들은 책임보다는 본인 욕구 충족이 1순위입니다. 그래서 이와중에 고양이도 데려오고 그러는거에요. 왜냐면 나는 학대를 받느라 남들이 누리는것을 다 못누렸고 못해본게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사회가 혹은 사람들이 이해해주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여러 환경을 통해 '책임'이라는 것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임. 그래서 본인들이 현실감각도 전혀 없고 이기적인 민폐덩이라는걸 이해하지 못함. 게다가 이미 성인이 된 경우엔 정말 말이 통하지 않구요 타인이 교정하는건 불가능하구요 그래서 끼리끼리 지내는 겁니다. 평생 남한테 민폐만 끼치면서. 어... 얘기가 엄청 길어졌는데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배은망덕이를 왜 이해못해주냐는 소리가 절대 아니구요,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이니 지금 당장 쫓아내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당장 님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불쌍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한 인간을 적어도 사람 구실은 하게끔해서 사회에 내보내는건 그 부모와 가정이 할 일이지 님이 할 일이 아니고 도의적인 책임도 느낄 필요가 없어요. 그게 직업이라면 소명의식을 갖고 해야겠지만 아니잖아요. 엮이면 엮일수록 지치고 피곤해짐.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이에요. 뭐 이 일로 그 친구가 책임에 대해 배우게 된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구요. 오유에 글 올렸다고 또 억하심정 갖고 있을 텐데 그게 걱정임. 해꼬지 할까봐. 만약 그런다면 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후기글이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엔 쫓아내서 해피해졌다고 믿겠습니다. 작성자님 정말 욕보셨네요.
	116	중곡동 주부 살해 피해자 남편의 편지.... [새창]	2014-09-21 04:12:18	0	삭제
		교화가 될 인간이었다면 재범을 저지르지 않았을텐데. 답답하네요.
	115	불쌍한 친구가 3일전에 하늘나라갔습니다. 명복 좀 빌어주세요.(뉴스有) [새창]	2014-09-21 01:16:26	1	삭제
		성실하고 착한 친구분. 지금은 고생하는 일도 아픔이라는 것도 없는 곳에서 잘 지낼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4	기존 K-pop과의 비교를 불허하는 sm신곡 [새창]	2014-09-15 05:22:36	0	삭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113	삼즈는 이런 막장플레이 하는 맛에 하는거죠 (찡긋) [새창]	2014-09-14 22:56:50	8	삭제
		1.대잇기중 다음세대 애들 다 컸는데 결혼시킬만한 마땅한 심이없다 죄다 못생겼다 ->근친ㄱㄱ 2.컴이 후달리는게 느껴짐 + 대잇기는 해야하는데 플레이심도 부지도 더 늘리고 싶지 않음 -> 한집에서 근친ㄱㄱ 근친플레이는 단순히 변태적인 코드만 있는데 아니라 이런 기능적인 이유로 선호되기도 합니다. 진심 걍 평범한 플레이 팁인데요 ㅇㅅㅇ; 단순히 유전자 조합이 궁금해서 해보는 경우도 있어요 굳이 핵깔아서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말해봄ㅋㅋㅋ너무 충격받지마세욬ㅋㅋㅋ
	112	새누리당 나성린 "나쁜 담배, 저소득층에게 계속 피우게 할 순 없어" [새창]	2014-09-11 18:39:01	0	삭제
		그럼 만원이상 올려버리지 그러세요???? 이천원이상이면 세수확보에 문제생긴다고 딱 거기서 끊은거 인증했으면서 국민건강은 얼어죽을 몇조나 되는 담배세수로 금연사업엔 1%도 쓰지않고 흡연부스조차 안만드는 새끼들이 말만 국민건강 지랄하고 자빠졌네 똥이나 쳐먹어라
	111	[익명]뇌사상태였던 동생이 9월2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4-09-08 22:52:31	2	삭제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구명운동이라니 미친건가? 뻔뻔하게 넷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린것도 어이가 승천하는 마당에 괘씸하기 그지 없네요. 교사가 음주운전 뺑소니로 학생을 죽였으면 가중처벌을 받아야지 이게 어떻게 미쳐 돌아가는 세상인지ㅡㅡ 가해자 꼭 합당한 처벌을 받고, 주변인들 구명운동 한것들 모두모두 부메랑 쳐맞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3:52:08	33	삭제
		당황스럽네요;;;;;;; 용어하나도 모르지만 문맥상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얼마든지 파악이 가능한데 이렇게까지 극딜하셔야 하나요? 논점이 아닌 곳에서 열내지 맙시다. 유치한 근거없는 선무당까지 당당하게 난립하고ㅋㅋ 알만한 사람들이 왜 그래요?
	108	건대앞 통X통X 사장의 변명글 최신버젼.txt [새창]	2014-08-30 02:34:27	11	삭제
		환자같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어디가 편찮아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같아요. (환자비하아닙니다ㅠ) 이전에도 나쁜평가 고나리할때 비정상적으로 공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치료가 시급한듯.. 망상도 심한거같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1:31:47	12	삭제
		한참뜰때 어리니까 이쁜거지 걍 귀여운거지 크면ㅂㄹ 이런 반응도 많았는데 원래 이쁜것들은 쭉 이쁘단걸 모르던 사람들같았음ㅋ.ㅋ 역시 예쁘네요 꾸준히ㅋㅋ 아니 더 이뻐진듯ㅇㅅㅇ*
	106	2ch에서 정리한 세월호 사건 [새창]	2014-08-30 01:25:43	0	삭제
		저게 끝이 아니라는게 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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