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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3:14: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5	'비행기 난동' 한인 의사 징역 3년 [새창]	2016-12-05 13:11:51	0	삭제
		과한감이 있기야 있는것 같지만 ... 기내 난동은 자칫 큰일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높아서 ..
	3314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3:06:13	1	삭제
		1. 카운터에 돈이나 물건을 내려놓는것은 나쁜것이 전혀 아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다. 　1) 카운터에서 돈을 받기위해 손을 내밀었음에도 그 손을 피해 돈을 '굳이'바닥에 내려놓는경우. 　2) 카운터가 손님과 계산자 사이 거리가 약간 있는편임에도, 바로 자신의 앞에 카운터 끝자락에 올려놓아 계산자가 굳이 허리숙여서 물건/돈을 가져와야만 하는경우. 　3) 던지듯이(특히 동전이 흩트러지게) 툭 버리는경우.
	3313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3:05:03	6	삭제
		이건 조금 애매하네요 카드는 건네주는게 맞을거고 물건을 굳이 담아서 집어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봉지가격받는건 의무사항이지 원칙적으로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봉지가격 받는곳이라고해서 물건을 봉지에 담아서 직접 손에 들려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대형 마트에서도 봉투에 담아주길 기다리시는지? 게다가 봉투값은 오히려 판매할수록 손해인경우도 있습니다.(CU의경우) 법때문에 어쩔수 없이 돈을 받는거지, 그거 돈벌려고 파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손 닿을까봐 살포시주는건 계산자 자유에요..(제가 그래요. 일하다보니 제손이 깨끗하질 못해서;; 물건정리하다보면 손에 먼지 잔뜩 묻어있는데 그걸로 손님 손닿는게 굉장히 불편해요.) 어쨋든간 글로만보니 계산자가 얼마나 싸가지가 없었는지는, 혹은 뭔가 사연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간 기분나쁘셨을만 하기도 한데 일부 오해가 있는것같아 말씀드립니다.
	3312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2:56:48	0	삭제
		손 안내밀었으면, 바닥에 내려놓는게 당연한거에요. 받을생각없단뜻입니다.(저도 손안내밀땐 건네받을 생각 없단 뜻이에요. 기분나빠서 건네받지 않겠다는게 아니고, 이미 신물나서 그냥 내려놓으세요. 알아서 줍겠습니다... 하는 거에요)
	3311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2:55:34	1	삭제
		하루 상대하는 손님만 수백명이 넘는데, 한국식문화는 아무리 생각해도 손내밀면 손에주고 손없으면 바닥에 주는게 맞죠. 근데 손내밀어도 일부러 피해서주는손님은 손닿는게 싫은것뿐이에요. 나도 일부러 피해서줘요. 카운터가 조금 넓은데, 굳이 자기 코앞에 딱 내려놓고는 계산해달라고하면, 나도 그저 똑같이 해 줄 뿐이에요. 기분나빠할 필요가 없습니다.
	3310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1:53:35	9	삭제
		그건 일본문화고 여긴 한국이잖아요. 카운터에 내려놓는데 자기 코앞에 내려놓는사람이있어요. 진짜 자기 코앞 카운터 끝자락요
	3309	[펌글]어떤 연대 전술훈련평가 [새창]	2016-12-05 08:59:40	0	삭제
		대표적인 형식상 대외비죠. 이미 대외비 의미 없어서 네이버 검색해도 나오는걸, 막으려하지도않구요. 이정도는 사실 군인신분 아닌다음에야 전혀 상관없습니다.
	3308	[펌글]어떤 연대 전술훈련평가 [새창]	2016-12-05 08:51:34	2	삭제
		작계 뜯어고치는걸, 직접 모든걸 작성하면서 느낀건데(책 두권분량 직접 작성함 ㅂㄷㅂㄷ) 작계 생각보다 적 예상침투로 잘잡혀있어요. 애시당초, 적 예상침투로로 오지 않으면 시간이 지연되어 오히려 작전성공입니다(...) 그렇다고, 관측이 제대로 안되는것도 아니구요. 예상침투로로 오지않으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3307	월 103 만원이면... [새창]	2016-12-04 17:42:49	1	삭제
		최저로 벌어도 사람답게 살수있다 라고 생각해서 지정하는게 최저임금입니다. 최저임금이란 그런것입니다. 최저임금으로 벌면 사람답게 살지못하고 생존만 할수 있다면 그건 최저임금이 아니고 생존임금이라고 바꿔야겠죠. 최저임금의 이유부터 다시 알아오셔야 할것같습니다. 물론, 직장이 아니면 최저받을 일도 없습니다만. 최저가 올라가야 직장월급도 올라가는겁니다.(매년, 최저임금 상승률만큼 연봉협상에서 기본적으로 올라감)
	3306	아파보이는 벽돌격파 [새창]	2016-12-04 17:29:23	9	삭제
		그냥 상호 말이 잘 전달이 안되었던것 뿐이네요~ 둘다 유난히 아프지만 여자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 남자였으면 성불구가 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여자분이라서 매우 아프시겠지만 다행이다 여자라고 안아픈거 아니다 = 남자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부분은 유난히 아픈곳이고, 다행이라고 표현한것은 문제가있다.(여기서 다행이라는 표현은 덜 아파서 다행이다 라고 이해함.)
	3305	아파보이는 벽돌격파 [새창]	2016-12-04 15:18:53	28	삭제
		둘다 아픈건 사실인데... 저쪽 살이 연해서 충격에 유난히 약한건 남자들도 똑같이 아는사실이구요... 그걸 알고있음에도 유난히 아픈게 고환격통입니당... 사망 외에도, 여자보다는 충격에의한 성불구가능성이 훨씬 높아서 위험하다고 하는것 뿐이지, 여자라고 유명하지않다는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고환격통으로 쇼크사 까지할수있는 사례가있어요. 둘다아프지만 정도가 다릅니다.
	3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4:28:40	0	삭제
		65세이상 참정권을 박탈하면, 모든정치인들은 65세이상고령인구를위한 정책을 단 한개도 굳이펴지않을겁니다. 저칫 끔찍한결과를낳을수있어요
	3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4:22:46	0	삭제
		리얼 닉값하시네;;; 세금 많이내기싫은사람인게아니고; 말도안되는소리라 비공주는건데; 부의 대부분을 상위계층이가지고있는한 정경유착이 확실해지는 경우를 경험하게될것. 당장 그렇게되면 내년 최저시급은 1000원이 되어도 할수있는게 없게됨. 그럼 더 격차는 벌어질거고 그럼 더 심해질거고
	3302	월 103 만원이면... [새창]	2016-12-04 13:43:53	6	삭제
		게시판 위반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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