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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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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3:29:22 4 삭제
    이거 좋네요. 어머님 근처에 사실거면 저희 아기좀 봐주실수 있으세요..? ㅠㅠ 어렵다하시면, 어머님 화목만 봐주실수 있으세요? 은근하게 아기맡기려고 해보세요ㅋㅋㅋㅋㅋ
    6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5:31:20 21 삭제
    사생활이래도 문란한 성생활은 사회적으로 지양하지않나요... 여러명의 ㅈㅇ...ㄷㄷ
    6682 라멘집 사장님의 분노.jpg [새창] 2017-06-26 00:14:53 5 삭제
    밥 맡겨놨냐 왜저래
    6681 긴 글 주의) 이 한끼를 먹기위해 한 달이 걸렸다.......... [새창] 2017-06-25 14:45:17 0 삭제
    공지 내용부터 글씨체까지 늠 귀여워ㅎㅎㅎ
    6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4:40:02 1 삭제
    오 저도 웹툰쪽 생각했어요. 정다정씨처럼ㅎㅎㅎ모쏠님 번창하시길
    6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4:12:53 1 삭제
    부럽다. 명품백 갖고도 저 난린데 몇억 번거 알면 더 뒤집어지겠네ㅋㅋㅋㅋ
    6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3:50:22 1 삭제
    취업이라도 했었나? 하지 사고가 바로 술집으로 짬푸하진 않음ㅋㅋㅋㅋ평소에 저 지인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애들이 끼어 있었나봄. 성격을 알면 저랬을까..
    6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1:50:37 1 삭제
    두분 말씀 다 동의합니다...
    제대로 된 사진 한장도 없으시고 멍자국이나 이마 긁힌자국이 미심쩍기도 하고...하지만 무턱대고 소설쓰는 것도 가족분들한텐 상처이고. 근데 좀 걱정돼네요 어머님이...목격자가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6676 나는 울집 고양이가 털이 많이 빠지는 줄 알았다 [새창] 2017-06-25 01:34:02 6 삭제
    ㅎㅎ;; ㅈㅅ..ㅋㅋ!!
    6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0:50:10 8 삭제
    하루 정도는 엄마랑 떨어져 있기도 하던데... 사람의 손에 주워진 것도 고양이의 운명이려나... 좋은데 가기를...
    6674 전화 사러간 내 친구를 찾습니다. [새창] 2017-06-24 04:34:02 7 삭제
    그냥 bar고 지연이는 친구 아니에요?ㅎㅅㅎ
    6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4:28:56 0 삭제
    뭐 저런새끼가 다있어 인간말종
    667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4 04:21:14 2 삭제
    죄없는 어린애를.....으휴... 오원춘이랑 한방에 넣어놓고싶네
    6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4:14:58 56 삭제
    대체 어디가 갠찮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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