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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길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8
    방문 : 1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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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바람의검심 스토리진짜 재밌네요 [새창] 2015-04-05 22:48:25 0 삭제
    추억편 꼭 보세요 ㅇㅇ 제 기억이 맞다면 ova 로 나왔을겁니다. 바람의 검심 애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추억편은 명작이었다고 들 하시지요 껄껄
    69 미국 sns에서 유행하는 놀이 [새창] 2015-04-03 16:51:53 2 삭제
    벼..별거 아닌데 신박해 +ㅁ+ 해보고싶당..ㅋ
    68 [후방주의] 코토리 다비치는 그림 [새창] 2015-04-03 16:12:58 0 삭제
    11 아아 죄송합니다 ㅎㅎ 개인 꾸미기 설정을 꺼놔서 멍하니 꼬릿말 이라고 만 생각했네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해봤더니 댓글 꾸미기 ㅋㅋㅋ 아 창피해 ㅋㅋㅋ
    무안하니까 궁금해 하셨던 이미지 정보 던지고 갈께요 ㅠㅠ http://i.imgur.com/IZsMssR.gif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23:50:10 0 삭제
    조용히 추천을 꾸우우욱....누르고 갑니다
    65 예전에본 애니를 하나 찾고잇습니다. [새창] 2015-03-18 05:39:13 0 삭제
    아 늦었네요. 라제폰 좋습니다 저도 특히 그 화수를 좋아합니다 연출이 슬펐어요 ㅠ
    64 (19/작품 추천 구걸) 야한거 너무 좋아요~!!!!! [새창] 2015-03-04 23:49:13 0 삭제
    현재 방영중인 크로스 앙쥬 보세요 안그래도 초반에 수위와 연출로 욕도 좀 듣던것 같더니 최근엔 무슨 야애니를 자체 연성하는 듯한 포스를 풍기고 계십니다.
    여러가지로 멘탈 각성전의 발암 주인공을 한 4-5회 차 정도 까지만 견디신다면 그 이후부턴 만랩황녀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23:01:11 36 삭제
    ------------------------ 병먹금-------------------------------
    어그로도 수준이 있어야 빡치고 그러는데..ㅉㅉ.......
    62 흔한 여고생 만화 [새창] 2015-02-27 19:35:40 35 삭제
    아이고 이거 ㅜㅜ 예전에 오유에도 올라왔다가 오픈형 웹툰 사이트인 [네모칸] 에서 [어느여고] 란 제목으로 연재하고 완결까지 내셨었는데요.
    네모칸이 서비스 종료 하고 나서 당췌 찾아볼수가 없네요. 작가분 블로그나 트윗정보라도 있으면 올려두셨을것도 같은데 정보가 없어요 정보가 ㅠㅜ
    61 [신입생 노트북]디자인&공과계열 신입생 Tip [새창] 2015-02-21 22:13:25 8 삭제
    하지만 3D,or 영상렌더를 한다면?!ㄷㄷㄷ
    60 저는 블루종 종류의 옷만 입는거같아요 [새창] 2015-02-03 19:52:33 39 삭제
    제발 글좀 읽어요 이사람들아 나눔에 눈먼사람들 같이 뭐하는 짓이야. 마지막옷만 나눔입니다. 잘좀 보고 댓글다세요
    괜히 나중에 무안할 댓글 남기고 이불킥 하지 마시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6:53:08 1 삭제
    주상 오노주상....... 이제 그만 타이키편을 마무리 지어 주시옵소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2:14:51 1 삭제
    11 적어도 만나고 싶은 맘은 생기더라구요 . 만나서 .. 어쩌면 신기루 일지도 모르는 인연을 진짜로 만들어 보고싶은 마음이.
    물론 그 전까지 쌓아온 대화와 유대와 , 좋은 느낌, 그리고 시간이 먼저 함께 해야지요.
    예전의 저는 그랬어요.
    근데 사실 저도 요즘은 랜선으로 사람 만나라고 하면 경계부터 할것 같긴 하네요.
    어쩐지 저의 옛날 보다 지금이 훨씬 사람들이 무서워 진것도 같고.. 사실은 그저 그때보다 제가 나이를 더 먹어버렸기 때문일지도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2:00:28 10 삭제
    랜선 인연이라... 있죠 제 친구중에요. 징한 랜선인연 스토리를 가진 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시작은 역시 게임에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게임이요.
    제 친구는 게임을 하는 아이는 아니였어요.
    친구의 친 오빠가 그 게임을 했는데 아마 따라서 계정을 만들고 그 게임만 했던것 같아요.
    캐릭터 꾸미는 재미가 붙었는지 꾸준히 하는거 같아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저보다 게임을 좋아합니다.ㅎ)
    어느날 랜선 이연이생기고 결국 서로 만날 약속을 잡았다고 했어요. 그때 저와 그아인 아직 이십대 초중반 이었지만 이친구는
    풋냄새 나는 첫 연애가 끝난후로
    한참 예쁠 나이인 이십대 초반이 중반을 넘길때까지 계속 혼자 였던지라
    저와 친구들은 그래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팅 하는거라 생각하고 나가 보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친구 지금 한 아이의 엄마 입니다 ㅎㅎ 물론 남편은 그때 그 랜선인연이구요
    더 대박인건요.
    지금은 아이 엄마인 그 친구. 그 게임회사 직원입니다. ㅋㅋㅋㅋㅋ
    랜선인연을 사귀니 마니 할때쯤이였나요? 한창 취준생이었던 친구가 괜찮은 학벌로도 영 좋은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스트레스 받더니.
    어느날 갑자기
    나 ***(그 게임 회사 이름) 입사했어 ㅇㅇ
    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벌써 년차가....... ㅋ 직급은 모릅니다 제가 묻질 않았거든요 ㅋㅋ
    아이도 회사 다니면서 낳았어요 ^^
    중요한건 '랜선'이 아닌 '인연' 인 것 같아요.
    그저 정말 사람의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올지 모르고
    그게 인연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만나게..
    어쩌면 사람의 인생이란게 그렇게 설계되있는게 아닐까요? ^^
    56 김태호 PD "찬란했던 그때 기억하는 방청객과 시청자가 주인공" [새창] 2015-01-04 20:48:59 3 삭제
    아니 무슨 기사에서 맞춤법 오타야.... 인명 오타도 아니고;
    아무리 연예기사라지만.
    착착하다(x) 착잡하다 (o) 이거 쓰려 한것 같은데
    제가 혹시 모르는 착착하다의 비슷한 쓰임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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