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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려하는마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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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려하는마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우주왕복선 외피에 쓰이는 타일의 놀라운 성질 [새창] 2013-05-27 22:06:18 2 삭제
    엄마 저거사줘
    22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프로토스 시나리오 공략 및 해석 제 2편 [새창] 2013-05-20 21:54:28 0 삭제
    이런건 서둘러 서둘러 추천이제~
    21 부처님날 피곤했는 용 [새창] 2013-05-19 21:56:19 0 삭제
    오늘은 참 피곤하군용
    20 먹지마세요~ [새창] 2013-05-19 21:52:45 0 삭제
    헐크 변신중? ㅜㅜ
    15 [익명]그런데 편의점 개업하면 최소 100은 버나요? [새창] 2013-05-19 02:17:15 0 삭제
    저도 잘 모르긴 하는데 주먹구구로 보면 좀 위험해 보이긴 하는데요?;; 한 손님 평균 5000원 쓴다고 가정하고 하루에 정말 꾸준히 120명의 손님이 온다고 했을 때 1800이 들어오는데, 물건값 등을 생각했을 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600 남짓이고 여기서 알바비를 300정도로 잡고, 월세, 잡비를 생각하면 100이 아슬아슬할 것 같은데 손님 120에 한 손님당 5000이라는게 꽤 후하게 잡은 조건이라는걸 생각해 보면 좀 더 조사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ㅜㅜ 주변업체(?)도 한 번 둘러보셨나요?
    14 [익명]사귀자마자 유학을 가게 된다면... [새창] 2013-05-19 02:09:43 0 삭제
    제 주변에는 간 동안은 괜찮은데 갔다 와서가 문제라던가..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머리보다, 가슴이 시키는대로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1:56:12 17 삭제
    뭔가..
    옛날 생각나서 그냥 못 넘기겠네요.
    지금은 형편도 많이 나아졌고
    진즉 버렸어야 될 돈도 안되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하는 꿈을 그래도 미련하게 놓지를 못하고 어머니 속만 썪이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당시도 뭐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를 못했어서 이른바 '훅가는' 그런 상황이었더랬죠..
    고등학교때는 '기초생활수급자' 라는 딱지 붙어서 생활했고.. 굶지는 안았지만 집에서 비도 새고 얼음도 얼고.. 바람불면 문짝 깨지는 그런 집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던 시절인 것 같네요..
    지금도.. 이긴 하지만,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은 돈은 안되요. 공부는 죽어라고 해야하고. (과학자.. 라는 천대받는 직업 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일단 고등학교때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안 벌고 대신 안 쓴다는 주의로.

    근데.. 뭐 무엇이 원인이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심리적 압박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아무튼 수능을 못 봐서 재수를 했어요. 당연히 학원은 뭐 없고.. 그냥 집에서 문제집 사다 풀고 공부할 자료 부족하면 인터넷 서치서치서치서치..

    어느날 들었던 생각이.. 어느 순간에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굶어 죽을 것이지만, 꿈을 선택하여 살아갈 것인지(그 당시 고민 중 하나는 돈을 들이지 않고 공급 가능한 음식 조달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먹었을 때 장이 견뎌서 문제 없을 자신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허허허 -_ -; ㅋㅋ 진짜로 -_ -....)
    아니면 수단과 능력을 사용하여 나와 우리 가족을 밟아왔던 사회 시스템에 동조하여 또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가는 위치에 설 것인지.
    둘 다 싫어서.. 정말 심각하게 죽음을 고민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도, 몸으로 느끼고 내린 결론은 이 사회에서 고등학생, 재수생의 신분으로 초기자본 없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칩시다.
    시간당 5000원을 벌 것입니다. 잘 해봐야. (정말로 맘씨좋은 사장님을 만나야)
    진통제는 있으나 병원에 가실 수 없다는걸로 봐서, 병원비가 수만원 수준은 아닐겁니다.
    결론은 적어도 100시간 이상 일해야 병원비를 보태는데 있어 유효한 자금을 확보하는게 가능합니다.

    하루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은 공부하는 시간을 버리고 한다고 쳐도, 3시간 남짓입니다. 이것도 이런 위치를 제공하는 자리가 있어야 하죠.
    그러면 한 달 이상을 쉬지 않고 일해야 '병원비를 보태는데 있어 유효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거 바보같은 짓입니다. 하지마세요.
    정성은 갸륵합니다. 아버님께서 하루가 위급하면 유효한 상황일겁니다.

    그게 아니면, 공부해서 학벌을 만드세요. 이게 경제적으로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재수생활을 마치고 저는 나름 명문대라고 하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이 타이틀 하나, 돈이 됩니다.
    물론, 여기 자부심은 없습니다. 명문이라고는 하지만 간판 내세우긴 부족하지 않나 싶고.., 오히려 이런게 돈이 된다는게 부끄럽고.. 하지만 실용적 관점에서 이거 하나 이용해서 피똥싸게 노력하면서(진짜로 쌉니다.. 피똥.. 시뻘건 똥 나중에 학생도 쌀겁니다.) 학부 시절 끝도 없을 것 같은 가계 채무를 다 갚았습니다. 더 높은 단가로 과외할 수 있었고 학원에서도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복지도 나름 좋아서 장학금도 잘 받았고 꿈과 멀어지긴 했으나, 너무 멀어지지 않은 꿈과 현실을 타협점을 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 힘들겁니다. 어떻게 하는게 정답일지 안 보일겁니다. 그럴 때일 수록,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할 것인지, 대학을 갈 것인지, 가면 가서 돈을 버는데 치중할 것인지, 굶어 죽더라도 꿈을 따라 갈 것인지... 수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정답인지.. 당초에 정답이 없을 수도 있죠.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감정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주어진 모든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냉정하게 판단해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적어도 나중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냥.. 가난한 집에서 공부하며 살아가면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고 뻔히 봐도 바보같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거나 하지는 않을까 노파심에..(저도 정말 많이 흔들렸기에)

    적어 봤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1:56:12 0 삭제
    뭔가..
    옛날 생각나서 그냥 못 넘기겠네요.
    지금은 형편도 많이 나아졌고
    진즉 버렸어야 될 돈도 안되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하는 꿈을 그래도 미련하게 놓지를 못하고 어머니 속만 썪이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당시도 뭐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를 못했어서 이른바 '훅가는' 그런 상황이었더랬죠..
    고등학교때는 '기초생활수급자' 라는 딱지 붙어서 생활했고.. 굶지는 안았지만 집에서 비도 새고 얼음도 얼고.. 바람불면 문짝 깨지는 그런 집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던 시절인 것 같네요..
    지금도.. 이긴 하지만,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은 돈은 안되요. 공부는 죽어라고 해야하고. (과학자.. 라는 천대받는 직업 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일단 고등학교때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안 벌고 대신 안 쓴다는 주의로.

    근데.. 뭐 무엇이 원인이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심리적 압박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아무튼 수능을 못 봐서 재수를 했어요. 당연히 학원은 뭐 없고.. 그냥 집에서 문제집 사다 풀고 공부할 자료 부족하면 인터넷 서치서치서치서치..

    어느날 들었던 생각이.. 어느 순간에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굶어 죽을 것이지만, 꿈을 선택하여 살아갈 것인지(그 당시 고민 중 하나는 돈을 들이지 않고 공급 가능한 음식 조달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먹었을 때 장이 견뎌서 문제 없을 자신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허허허 -_ -; ㅋㅋ 진짜로 -_ -....)
    아니면 수단과 능력을 사용하여 나와 우리 가족을 밟아왔던 사회 시스템에 동조하여 또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가는 위치에 설 것인지.
    둘 다 싫어서.. 정말 심각하게 죽음을 고민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도, 몸으로 느끼고 내린 결론은 이 사회에서 고등학생, 재수생의 신분으로 초기자본 없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칩시다.
    시간당 5000원을 벌 것입니다. 잘 해봐야. (정말로 맘씨좋은 사장님을 만나야)
    진통제는 있으나 병원에 가실 수 없다는걸로 봐서, 병원비가 수만원 수준은 아닐겁니다.
    결론은 적어도 100시간 이상 일해야 병원비를 보태는데 있어 유효한 자금을 확보하는게 가능합니다.

    하루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은 공부하는 시간을 버리고 한다고 쳐도, 3시간 남짓입니다. 이것도 이런 위치를 제공하는 자리가 있어야 하죠.
    그러면 한 달 이상을 쉬지 않고 일해야 '병원비를 보태는데 있어 유효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거 바보같은 짓입니다. 하지마세요.
    정성은 갸륵합니다. 아버님께서 하루가 위급하면 유효한 상황일겁니다.

    그게 아니면, 공부해서 학벌을 만드세요. 이게 경제적으로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재수생활을 마치고 저는 나름 명문대라고 하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이 타이틀 하나, 돈이 됩니다.
    물론, 여기 자부심은 없습니다. 명문이라고는 하지만 간판 내세우긴 부족하지 않나 싶고.., 오히려 이런게 돈이 된다는게 부끄럽고.. 하지만 실용적 관점에서 이거 하나 이용해서 피똥싸게 노력하면서(진짜로 쌉니다.. 피똥.. 시뻘건 똥 나중에 학생도 쌀겁니다.) 학부 시절 끝도 없을 것 같은 가계 채무를 다 갚았습니다. 더 높은 단가로 과외할 수 있었고 학원에서도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복지도 나름 좋아서 장학금도 잘 받았고 꿈과 멀어지긴 했으나, 너무 멀어지지 않은 꿈과 현실을 타협점을 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 힘들겁니다. 어떻게 하는게 정답일지 안 보일겁니다. 그럴 때일 수록,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할 것인지, 대학을 갈 것인지, 가면 가서 돈을 버는데 치중할 것인지, 굶어 죽더라도 꿈을 따라 갈 것인지... 수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정답인지.. 당초에 정답이 없을 수도 있죠.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감정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주어진 모든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냉정하게 판단해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적어도 나중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냥.. 가난한 집에서 공부하며 살아가면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고 뻔히 봐도 바보같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거나 하지는 않을까 노파심에..(저도 정말 많이 흔들렸기에)

    적어 봤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11 [익명]나 아직 살고 싶은데.. [새창] 2013-05-19 01:08:39 0 삭제
    그게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라는건데, 큰 병입니다. 정말로..
    이상심리학에서는 일련의 정신적 상태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모두 병으로 보고 분류하고, 치료합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자해 및 심각한 무기력증에 따른 일상생활 불가 현상이 있으므로 비전문가인 제가 진단하기에는 우울증입니다.
    증상이 계속 되신다면 병원에 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거 병원 가서 치료받는걸 이상하게 보는 이상한 사회 시선이 있는데, 이미 학문적으로는 상당히 정립되어 있고 치료받으면 개선된다는게 정설입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주저하지 마시고 병원 가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0:43:58 1 삭제
    꿈을 포기하진 못해 현실과 꿈의 중간에서 외줄타기 하며 이 악 물고 있는 1인 추가요. (-_-)/
    9 밤에 공부할 때 잠 깨는 방법좀요ㅠㅠ [새창] 2013-05-19 00:39:14 0 삭제
    1. 에너지 드링크
    - 사람마다 잘 듣는 음료 및 용량이 다릅니다. 과용은 건강을 죽도록 해치지만, 하루 혹은 이틀 반드시 밤을 새야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박카스 4시간에 1회, 최대 4회까지 유효
    핫식스 2시간에 1회, 최대 3회까지 유효
    번인텐스 및 레드불 - 핫식스와 유사
    등등...
    뭐 이런식으로 대충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2. 체조
    - 하루 반짝 새는게 아니라 장기적인거라면, 졸릴 때는 역시 체조입니다.
    몸을 쭉쭉 뻗어주는 형태의 스트레칭이 좋습니다.

    3. 마사지
    - 잠 깨는 마사지법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쇄골에서 두 단계(?) 아래 쪽, 가슴 위쪽 부위에서 어깨까지 쭉쭉 밀어내는 마사지를 주로 합니다.
    이외에 안면 마사지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4. 그딴거 없고 그냥 냉수마찰
    - 화장실 가서 세수라도 좀 하시고 기지개도 좀 켜시고!

    사실 졸린건 어쩔 수 없죠 ^^; 절대수면량이 부족한데 잠을 안 자는건 잠을 유보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언젠가는 자던가 수명이 줄겠죠...

    그래도! 열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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