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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람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1-04
    방문 :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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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바람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헉!이럴수가! 무시무시한 강물속 여학생들!! [새창] 2007-08-10 12:07:05 6 삭제
    또 한번 방송타겠는데요..
    항상 그때뿐이니..
    즐기면서 운동할 수 없는건가??
    승부에 목숨건 우리나라 운동선수들..
    80 20대이상 여자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07-08-07 13:58:01 8 삭제
    음...
    이런거에 힘들꺼면 여자친구 사귀는게 앞으로도 계속 힘들꺼란 생각이 드네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마음넓게 믿어주고 이해 해 주시던가
    하나는 님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런 만남을 가지세요..
    물론, 꼭 이성적인 만남을 가지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자연스런 자리면 참석하시라는 겁니다.
    그걸 보고 여친이 깨닫는다면 본인도 노력하겠죠.
    79 [펌] 비행기안 꼬마에게 놀림 당한 남자 [새창] 2007-06-20 15:09:48 1 삭제
    비행기도 입석이 있나요??

    78 도와주세요 급해요 ㅜㅡ [새창] 2007-06-20 14:58:00 1 삭제

    오늘의 참치
    77 중국에서 직수입한 럭셔리 나이x 운동화 [새창] 2007-05-21 15:30:21 1 삭제
    참고로 마지막 허탈 해 하는 구매자의 표정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76 중국에서 직수입한 럭셔리 나이x 운동화 [새창] 2007-05-21 15:30:21 2 삭제
    참고로 마지막 허탈 해 하는 구매자의 표정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75 중국에서 직수입한 럭셔리 나이x 운동화 [새창] 2007-05-21 15:29:41 0 삭제
    그랬군요..
    근데 왜 난 처음보지??
    암던 뒷북 죄송..
    안 보신 분만..ㅜㅜ
    74 중국에서 직수입한 럭셔리 나이x 운동화 [새창] 2007-05-21 15:29:41 2 삭제
    그랬군요..
    근데 왜 난 처음보지??
    암던 뒷북 죄송..
    안 보신 분만..ㅜㅜ
    73 제 아들 입니다!!!!! [새창] 2007-05-04 17:42:08 6 삭제
    저도 처가집하고 같이 월드비전 회원입니다.
    월 25000원 자동이체 하고 있는데..
    저는 12살 남자아이고
    장모님댁은 10살이 체 안되는 여아라고 알고 있습니다.
    책상에 사진 올려놓고 가끔 보면 웃음이 납니다.
    행복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담배 줄이면 건강에도 좋고 후원도 할 수 있고..
    많은 돈이 드는게 아니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실천 해 보세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72 제 아들 입니다!!!!! [새창] 2007-05-04 17:42:08 14 삭제
    저도 처가집하고 같이 월드비전 회원입니다.
    월 25000원 자동이체 하고 있는데..
    저는 12살 남자아이고
    장모님댁은 10살이 체 안되는 여아라고 알고 있습니다.
    책상에 사진 올려놓고 가끔 보면 웃음이 납니다.
    행복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담배 줄이면 건강에도 좋고 후원도 할 수 있고..
    많은 돈이 드는게 아니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실천 해 보세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71 유머는 아니지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7-04-28 13:55:29 3 삭제
    주일미사가서 기도 해 드릴께요..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0 난 오늘 차였어요 [새창] 2007-04-28 12:45:51 19 삭제
    저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이 장미..

    제사 사겠습니다..

    정성과 아픔을 같이 사겠습니다.

    가격은 원하시는 제료비만 드릴께요.

    더 드릴 수 도 있구요..

    하지만 그 이상의 가격은 원치 않으실 것 같구요..

    다만 부탁이 있다면 종이 접는 법도 같이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렇다 할 선물하나 해 주지 못했는데..

    저도 백송이 접어서 선물하고 싶네요..

    진지하게 글 올립니다..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입니다..
    69 난 오늘 차였어요 [새창] 2007-04-28 12:45:51 126 삭제
    저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이 장미..

    제사 사겠습니다..

    정성과 아픔을 같이 사겠습니다.

    가격은 원하시는 제료비만 드릴께요.

    더 드릴 수 도 있구요..

    하지만 그 이상의 가격은 원치 않으실 것 같구요..

    다만 부탁이 있다면 종이 접는 법도 같이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렇다 할 선물하나 해 주지 못했는데..

    저도 백송이 접어서 선물하고 싶네요..

    진지하게 글 올립니다..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입니다..
    68 "3만원… 그 돈이면 사람이 살더라" [새창] 2007-04-04 12:11:35 1 삭제
    저도 월드비전에 매년 조금씩 돕고 있습니다..

    사랑실천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67 이새끼 용서가안됩니다. [새창] 2007-03-16 16:03:04 16 삭제
    고소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만약, 그냥 넘어간다면 그 자식은 또 똑같은 짓을 하게 될 것이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 하구요..

    여자분을 설득해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여자분의 신고가 없이는 수사는 불가능하니까요..

    뒤늦은 후회일지는 몰라도 잠은 아무데서나 자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모르는 사이에 술을 먹고 자기 한몸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당연 어떡게서든 집으로 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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