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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셰프라는 이름의 무게.JPG [새창]	2015-07-08 11:41:38	2	삭제
		한국에서 경력 7개월인데 연봉 2천만원이요? 그리고 아무리 하루에 14시간이라지만 주 4일근무? 일반 개인레스토랑에서 저정도면 파격적인 대우네요 한달에 170정도인데 허허 보통 처음시작하면 주 6일에 (하루에 10시간) 150정도 받습니다 말이 하루에 10시간이지 마감할때 늦어지거나 조금만 바뻐도 프렙해야 할께 많아서 보통 11시간은 기본으로 생각해야하죠 거기다가 승진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남들보다 일찍가고 늦게 퇴근해야하니 하루에 13시간입니다
	320	산악회 불륜커플들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5-07-08 11:18:48	0	삭제
		아니면 부부가 금술이 좋던가..
	319	산악회 불륜커플들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5-07-08 11:17:49	18	삭제
		왜 다들 불륜이라고 생각하세요? 노년에 님 떠나보내고 외로운 빈자리 채워줄 사람 만났을수도 있자나요.. 아니면 우리 오징어들처럼 50년간 모태솔로였다가 마법사가 되어서 마법사까리 만났을수도 있고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4:11:49	6	삭제
		pei님 미국에 있는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에서 직장구하고 살면 됩니다. 왜 그들을 동정하고 불법에 일조하시면서 그것이 선의의 행동인것처럼 포장하시나요? 한국이 지옥이긴하지만 사람이 못사는곳은 아닌데요? 한국에 돌아가면 뭐 사형이라도 당하는건 아니자나요? 왜 한국에 안돌아가고 미국에서 불법체류하는걸 불쌍히(?) 여기시나요?
	317	(감수완료) 주관적인 느낌 없이 객관적으로 호주가 한국보다 좋은7가지이유 [새창]	2015-07-01 01:05:01	0	삭제
		안전이요? 전 호주살면서 한번도 안전에 대해서 걱정해본적 없네요 상어에 물려죽는것도 저기 남부 시골 알바니 근처에서 중국인 한명이 작년에 서핑하다가 백상어에 물려죽었다고 들었긴한데 일년에 한두명 죽을까말까한정도고 이외에 근근이 안좋은 소식도 들리긴 하지만 한국에서 살다가 억울하게 배가 침몰당해서 원인규명도 못하고 죽음 당하거나 메르스 걸려서 장례도 제다로 못 치루고 화장당하는거 생각해보면 한국이 수십배는 더 위험해 보입니다만
	316	(감수완료) 주관적인 느낌 없이 객관적으로 호주가 한국보다 좋은7가지이유 [새창]	2015-07-01 00:58:19	0	삭제
		호주서부에 지금 1년 반 있었고 동부에서는 오래전에 2년 반 살았습니다 호주의 마트물가는 한국보다 아주 약간 싼편입니다 최저임금은 3배가 아니라 4배 차이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비정규직(캐주얼)일경우는 21.78불이 최저임금이거든요 여기에 9.5프로의 연금은 별도로 받습니다 그러니까 23.84불을 받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연소득이 18200불 미만이면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연소득이 37000불일경우 세금은 3572불입니다 약 9.6프로입니다 여기서 메디케어 (의료보험)이 있긴한데 어떻게 비교해도 한국보단 좋은거 같습니다 아 안좋은점 있습니다 벌금이 정말 비쌉니다 그래서 다들 법을 무서워하고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아는분은 전복 잡고 벌금 몇만불 나와서 한국으로 도망갔습니다 벌금이 전복 마리당으로 나왔거든요^^ 사이즈 리밋이 있고 라이센스가 필요하고 한번에 잡을수 있는 갯수이런거 다 무시하고 잡다가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자동차 과속도 벌금 어마무시하고요 그래서 전 절대 과속 안합니다
	315	약19)나의 이불킥!! [새창]	2015-06-16 15:21:31	1/20	삭제
		성관계를 임신이후 지금까지라고 하셨으면 1년넘게 관계가 없으셨다는건데요?! 이거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전 제 와이프가 1년넘게 관계를 거부한다면 진심으로 이혼까지 생각해보겠습니다만...
	314	호주 모래조각 챔피언쉽에서 2등했어요 ! (약 스압) [새창]	2015-06-15 14:03:11	1	삭제
		워홀러중에 전설이 되신분 ㅎㅎ 구덩이에서도 글 잘봤어요
	313	메르스 게시판에 일부가 현실을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5-06-11 03:24:07	0	삭제
		과연 저 또한 과장해서 생각하는지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알고 싶어서 추천을 눌렀습니다
	312	메르스 게시판에 일부가 현실을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5-06-11 03:15:47	4	삭제
		병원외 감염이 없으니까 안심하라고요? 현재 대한민국은 메르스 관련 모든 기록들을 갈아치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병원외 감염이 뉴스와 신문기사로 나왔을땐 안심이고 뭐고 없을겁니다
	311	메르스 게시판에 일부가 현실을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5-06-11 03:14:02	5	삭제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912511 http://edition.cnn.com/2014/07/22/health/mers-airborne/ 관련 자료 링크입니다 이 박사들이 다 공기전염가능성을 말했고 낙타가 있던 헛간에서 공기중에 바이러스도 발견했는데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310	메르스 게시판에 일부가 현실을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5-06-11 03:11:58	13	삭제
		나노니나노님 메르스 바이러스를 연구했던 사람이 공기전파의 가능성이 있다 라고했습니다 낙타가 있던 헛간에서 공기중에 떠다니는 상당량의 메르스 바이러스를 발견했고요 연구결과로 증명된 사실을 님은 의학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언해서 말씀하시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가요? 그러면 메르스를 처음으로 발견한 자키박사는 거짓말을 한건가요?
	309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새창]	2015-06-11 03:03:08	2	삭제
		메르스 바이러스가 처음 보도되었을때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하나 먹고 사는게 그저 큰 걱정이었다 감염자수가 20명이 넘어가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3차감염이 없으면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3차 감염자가 나왔을때 나는 가만히 있었다 공기전파는 안된다고 걱정할 것 없다기에... 공기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나는 가만히 있었다 병원외 감염만 안나오면 된다고 들었다 4차감염자가 나오고 병원외 감염으로 확정되었을때 모든것이 끝났다 더 이상 사람들은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308	메르스 게시판에 일부가 현실을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5-06-11 02:54:06	5	삭제
		병원외 감염이 뉴스와 기사에서 나왔을 시점엔 늦어도 한참 늦은 시점이 될것입니다 그때 되어서 병원외 감염에 대해서 왜 생각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했을까? 라고 생각했을때는 이미 한참 늦었다는 말입니다
	307	메르스 게시판에 일부가 현실을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5-06-11 02:51:12	5	삭제
		백수심슨님 병원외 공기 감염성이 아예 가능성이 없다는말 어디서 들으신거죠? 일단 나무위키에 정리된걸 보면 "JTBC에서 알리 모하메드 자키박사와 인터뷰한 결과, 공기 전염의 가능성이 있다" 라고 나와있고 다른 기사를 찾아봐도 공기전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라고 나옵니다. (물론 확실한것도 아닙니다만) 또한, 병원내 감염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호흡을 돕기 위해 기도에 관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폐에있던 바이러스가 비말상태로 밖으로 나와 전염을 일으키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최고로 활동화된 상태에서는 관 삽입이 없어도 공기중으로 살포될 가능성이 있고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될 가능서이 매우 크다 라고 나와있는데요? 지금은 그냥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이성적이면서 과잉대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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