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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a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7:43:09 3 삭제
    와..... 친목에 커커....커플까지... 이런 탈영이......
    470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5 20:56:06 1 삭제
    아 457받을때는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법무사를 고용했고 그 비용은 전부 제가 일하는 곳에서 지불했습니다 저는 신체검사비만 냈습니다. 원래 업체가 전부 내야 하는게 맞지만 대부분 근로자에게 전가시킵니다 적게는 3천불에서 많게는 수만불까지 지불하도록 강요하는곳도 많습니다. 특히 한인업체들이 그렇게 근로자에게 전가시키고 한인업체중에서도 타일이 악명이 높습니다. 스폰들어가고 하루에 60불받고 일하는 사람도 받습니다.
    469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5 20:48:16 2 삭제
    네 제 분야는 아니지만 치기공에 대해서 들은적있습니다. 급여도 짭짤하고 부족직업군이라고 하지만 영어가 상당히 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sol리스트가 주마다 틀립니다. 아마도 다윈쪽이 가능할듯한데 여기 40도를 왔다갔다하는 온도에 습도도 낮고 햇빛이 엄청 뜨거워서 사람 살만한곳이 아닙니다. 또한 sol리스트는 매년 새롭게 바뀝니다. 언제든지 치기공이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저같은 사람이 모든것을 아는것은 아니니까 이민대행 업체와 상담받아보시고 또 업체말만 믿지도 마시고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호주이민성에 전화도 해보고 (무료통역서비스가능) 그렇게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468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5 20:41:16 5 삭제
    타일이라니 험한길 가시네요. 한인타일사장이 하는말은 1%도 믿지 마세요. 그리고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말도 믿지 마시길.
    467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5 20:39:00 1 삭제
    혼자서도 전부 가능합니다 법무사나 이민대행사 끼면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법무사는 상담만 받아보시고(상담받을때 돈내야합니다) 굳이 법무사 낄 필요 없이 인터넷 찾아보고 이민성에 전화해보고 하면 전부 답나옵니다
    466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3 00:16:05 0 삭제
    다시 생각해보니까 영어가 문제가 안된다는게 정확히 아이엘츠 몇점을 말하시는건지 여쭙고 쉽네요 아이엘츠 8점이상이고 NATTI자격증까지 획득가능하다면 SOL직종주에 어떤 직종을 선택해도 영주권 가능할껍니다.
    465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3 00:09:25 1 삭제
    다비드시ㄹ바님 영어가 문제가 안되는데 왜 요리로 할려고하세요? 레스토랑 경력이 요리경력인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리는 영어가 안되면서 몸으로 때울려는 사람들이 하는게 요리로 영주권 따는겁니다 영어가 충분하게 되면 다른업종을 알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저 같은경우 한국에서 요리경력이 꽤 되었기때문에 노예생활 안하는 스폰서잡을 구했지만 지금 막 요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잡 못구합니다.
    464 19)진심하고싶다.... [새창] 2016-04-22 16:23:41 18 삭제
    근사한 저녁식사 해보시고 촛불도 켜보시고 와인도 따라보고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여 여자는 분위기에 휩쓸립니다
    463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2 16:16:19 0 삭제
    요리학교 안다녔습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으로 457받았습니다 경력이 없으면 학교 다니시고 졸업후 졸업비자 1년 6개월 받고 스폰서 찾아서 rsms 영주비자 받으시면 됩니다
    462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2 16:14:34 3 삭제
    없었던건 아닌데 그냥 말로 구찮게 하는정도지 크게 차별받은적은 없네요 오히려 한국에서 일할때 인격적으로 모독받는게 더 억울하고 열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특유의 자신이 백인보다 못하다 라는 스스로의 자격지심이 인종차별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461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2 16:09:38 2 삭제
    네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주변환경을 한인들과 어울리도록 전부 만들아놓고 영어공부는 안하고 신세한탄만 하는 점을 꼬집고 싶었던겁니다
    460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2 16:08:20 1 삭제
    457은 영주권이 아닙니다 고용주가 언제든 해고할 수 있으며 해고시 1달안에 다른 스폰서를 찾던가 학생비자로 전환하던가 해야합니다 그래서 일명 노예비자라고 불립니다 고용주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하거든요
    459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2 16:06:37 3 삭제
    저는 한국에서의 경력이 있습니다 457은 3년이 기준입니다만 고용주가 스폰해줄려고 마음먹으면 경력 없어도 가능합니다 자세한건 유학원을 끼지않은 법무사와 상담하세요 유학원끼고 하는데는 무조건 학교가라고합니다
    458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1 20:38:13 5 삭제
    그렇죠 요리사는 세계어디를 가도 일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대우도 안좋고 일은 힘들고 욕은 엄청나게 먹기때문에 아무도 안할려고 하니까 항상 부족직업군이고 외국인이 그자리를 채우거든요. 그래서 저도 다른사람한테 추천할때 공부를 조금이라도 할생각있으면 요리하지 말라고합니다.
    457 호주이민 나의 이야기와 충고 [새창] 2016-04-21 16:12:47 2 삭제
    SOL 리스트라고 호주정부에서 발표하는 부족직업군 확인하세요. 머리안쓰고 몸으로 때워서 하기엔 요리랑 타일이 좋고 영어도가능하고 머리도 좋다면 간호사같은 직종이 아무래도 좋죠 그래도 본인 전공을 살리거나 경력을 살릴수 있는거라면 더 좋겠죠? 제 친구는 한국이랑 호주에도 지점이 있는 다국적 기업에서 사무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호주에와서 그 지점에 지원을해서 스폰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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