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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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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0:10:44 0 삭제
    복권을 외뽑는지 아세요?

    쏘세지빵 먹을라구
    196 4년만에 카오스를 했다. [새창] 2014-06-03 17:13:13 0 삭제
    플캐아닌 이상에야 매너 기대하기 힘들죠

    근데 딱히 플캐도 노매너 많아서...

    근데 세티가 원래 은신이엇나요? 요즘은 힘은신은 뮤턴 그롬 챈입니다만
    195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팁.txt [새창] 2014-01-18 18:51:21 1 삭제
    whgdms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94 남자들이 오해하는게 있어요. [새창] 2014-01-07 14:04:55 0 삭제
    화가 나는데 반박할 수가 없어
    그냥 눈물만ㅠㅠ
    온라인에서느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따구로 밖에 표현을 못하는구나 얼마전에 헤어져서 정말 힘든데
    193 엠씨더맥스 ,,, 흠,,,,, [새창] 2014-01-02 13:48:28 7 삭제
    난 이건 아니라고 본다.

    결과만 좋으면 도덕적으로는 아무리 못나더라도 상관없다는 이런식의 생각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 할수도 있겠지만

    용납할 수준의 실수가 있고 아닌 실수가 있다.

    난 후자라고 본다.

    쉴드러들조차 의심이 간다. 아닌건 아니다.

    능력이 좋으니 용서받을 수 있다? 지켜보자?

    능력 출중한 그 인간으로부터 피해받는것이 자기 혹은 가족이었을때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아닌건... 안니다.
    192 씬스틸러 하림 [새창] 2013-12-24 14:54:22 0 삭제
    사람아
    191 [익명]ㅇㅂ충 만난 썰 +6년 된 친구한테 통수 맞은 썰 [새창] 2013-12-24 14:20:25 0 삭제
    10년 지기 둘 잃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물론 벌레고요

    친구들중 군대를 가장 빨리갓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여자친구라는걸 사귀어봤었거든요

    저 없는 자리에서는 걔 별로다 왜사귀냐 이랬던 새끼가

    저 휴가복귀하면 여자친구였던 사람한테 한번 만나자구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실을 세달 전쯤에서야 알았습니다.

    그 벌레새끼는 당연히 짤라냈고

    그동안 벌레, 나 둘다 친구라는 이유로 비밀로 하고 있었던 녀석도 잘라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베는 사회악입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0:10:58 1 삭제
    수치적으로도 까내릴만큼의 엉터리 정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국민경제에 긍정적 영향력을 훨씬 많이 끼친 인물입니다.

    수치로 확인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으나 부모님세대에게 여쭤보세요
    지금+이명박 정권때랑 노무현 정권때랑 어떤 때가 더 살기 좋았나요?

    그토록 한나라당의 지지하는 어머니시지만 사실 살기 좋았던 것은 노무현때라고 답하시더이다
    미국경제를 따라가는 세계적 불황속에서 어쩔수 없다 라는 의견도 있지만
    적어도 국민과의 소통부분에서는 노전 대통령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작성자께서 질문하신 까는 이유는
    언론과 공공이 권력앞에 무릅 꿇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항상 승자의 역사로만 남기 때문인지
    다시 재평가 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저 중학생때는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놀기 바빳는데
    작성자님 모습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189 소오름 갑 [새창] 2013-12-19 19:47:56 0 삭제
    왜캐 주작의심이 강하지

    예전에 2~3년전쯤? 그때는 동시접속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불가능하게 바뀌면서 저도 친한형 아이디를 사용할수가 엇ㅂ게되었구요

    글이 오래된 글이거나 사연이 오래된 것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188 [익명]잘못했으면 맞아도 된다, 화가났으면 때릴수도 있다. [새창] 2013-12-19 11:38:54 0 삭제
    정말 멋진 남편분을 두셨네요

    멋지세요^^

    당연한것이지만 당연한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행복하세요 우히히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1:31:46 0 삭제
    하;;; 난 왜 다 엑박이징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1:26:01 11 삭제
    혼기가 차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거 아닌 이상 혼전순결 지키면서 연애하고 행복하시기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혼전순결이라는 생각이 답답하거나 미련하거나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너무 남발되고 있는 우리사회에 더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이런 글 볼때마다 순결이라는 것의 정의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가 라는 생각에 씁쓸하더라구요

    여성에게 더 중요시 되고 강요되는 것도 그렇구..

    또 그 정의 자체도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느정도까지가 스킨십이고 어디서부터가 성관계로 봐야하는지 단순히 삽입을 기준으로 하기애는 너무 애매한 것 같아요

    작성자분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주면서 기다려줄 수 있는 그런 멋진 남성분과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185 씬스틸러 하림 [새창] 2013-12-17 15:18:08 0 삭제
    기어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3:12:55 6 삭제
    뭘 따지세요...

    이미 끝나신 사이...

    작성자님의 그 마음이 아깝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미 끝난 사이 미련 버리시고 더 좋은분 만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복수를 하셔야한다면...

    새로운 남친에게 이여자는 이런여자사람이다 라는 사실을

    증적없이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잊으세요... 나쁜사람 이지만 더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지 않았음에 감사하세요

    힘내시구요
    183 순대는 뭘로 찍어드세요? [새창] 2013-12-17 13:09:17 8 삭제
    부산에서 막장 찍어먹었을 때도 맛있었고

    그냥 포장마차 빨간소금 찍어먹어도 맛있고

    하얀소금 찍어먹어도 맛있고

    소고기처럼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안찍어먹어도 맛있고

    순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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