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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11 14:57:43	0/10	삭제
		병원에서 분만유도제 및 마취제 등 맞으면 이런 일이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완전한 자연분만인 경우에는 이런일 없구요
	547	피지컬의 상대성.jpg [새창]	2017-02-09 20:05:25	1	삭제
		마동석이 아담하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1:00:00	55	삭제
		이 글과 많은 댓글들의 방향성을 보면서... 결혼에 대해 정말 바보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만 하고 갑니다.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41:55	2	삭제
		남편은 사랑하지만, 삽입에 대한 거부 때문에 섹스 자체를 거부하시는듯 보입니다. (맞는지요?) 글에서 읽은 내용이 맞다면, 섹스에 대한 방법과 범위를 넓혀 보시기 바랍니다. 삽입이 섹스의 전부는 아니거든요..... 남자들도 삽입이 중요하기는 하지만....그렇다고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만져주고, 서로의 은밀한 곳들을 핥아주고, 안아주고 하는 것들 모두가 섹스이고.. 섹스에서 오는 오르가즘도 실제 성기의 삽입 없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야, 섹스도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것이고, 즐거워 지는 것이구요 실제 여성분들 중에는 삽입에 대한 공포와 통증 때문에 섹스자체를 거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섹스의 전체를 잘 이해해지 못하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의 스타일과 스킬은 잘 모르겠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남편분 께서.... 삽입이 어렵거나 거부감이 큰 아내를 위해 다양한 섹스방법을 배워 나가야 합니다. (섹스는 생각보다 배울 것이 정말 많습니다. ) 전문가는 아니지만, 섹스를 즐겁게 나눌 줄 알고, 부부간 행복의 묘약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 몇가지 추천을 드리자면.. 첫째, 남편분 께서 아내분에 대해 클리스트로 중심의 애무를 통해 섹스를 나누고 오르가즘을 만들어 주시기를 추천합니다. 둘째, 남편분 께서는 깊은 삽입은 자제하고, 최소한의 삽입 후(귀두 부분만)에 피스톤 동작을 최대한 억제하거나 없는 상태로 삽입행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피스톤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남녀 모두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섹스에서 격렬한 피스톤 운동은 사실 잘못된 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진하지 않은 애무에서 부터, 조금은 진한 애무까지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두고 애무를 중심으로 섹스를 나눠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맛사지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남편분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성급한 삽입과 피스톤을 통한 사정을 억제하고 아내의 성감을 일깨워 주어야 하니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남편은 노력만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실 수 있들 듯하지만....남편도 이런 노력의 과정에서 사정과 오르가짐의 기회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섹스의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서로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4:43:24	3	삭제
		이건 뭐지..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4:39:01	9	삭제
		좀 남자 입장에서 말하면요.. 아내와 섹스를 하고 싶은데...어떤 이유에서 거부당하면... 정말 속상하고, 짜증나고,..정서적으로도 매우 의기소침해져요......물론 남자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여자분들은 잘 이해 못하실 수 있는데....(이해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부부간에 원활하고 적정한 성생활은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1:48:02	19	삭제
		님의 말씀은 남편도 싫고, 시댁도 싫고...결혼과 관련된 대부분의 것들이 다 싫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성매매 분명 나쁜 일이고, 남편으로써 신뢰를 저버린 것일 수 있습니다. 님에게 큰 상처일 거구요...이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정말 비공먹겠지만... 결혼 생활은 누구 하나의 잘못 만으로 파국까지 가지는 않아요... 아주 희귀한 사례도 있겠지만...대부분은 쌍방에게 모두 문제가 있죠...... 님도 그점 꼭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혼이 꼭 해야겠다면...하셔야죠.....
	541	보드카로 쏘오주를 만드는 방법 [새창]	2017-01-17 19:52:50	0	삭제
		장기 여행 다니면서 소주 생각나면 보드카 사 마시고는 했는데.....이제는 소주 먹고 싶으면 만들어 먹으면 되겠네요
	540	-9)잉야잉야할때 욕해달라는 남자친구 [새창]	2017-01-05 11:29:14	2	삭제
		파트너로 부터 자존감을 얻고 싶어하는 남친이라면 샘플 "섹스 하나는 존나(욕) 잘하는 구만...." "좋아...신발끈 졸라(욕) 잘하고 있어...오늘 졸라(욕)맘에 들어" 여친으로부터 수치심을 느끼며 희열을 원하는 남친이라면 샘플 "고작 이거야...신발끈(욕) 더 좀 해봐" "넌 내 섹스토이야....절라(욕) 귀엽고 쓸만한 장난감" 욕을 하면서 따귀나 머리채를 잡아 흔들거나...엉덩이를 꼬집고 할퀴세요...좀 강하도 됩니다. 이러면 남친...발기력 22%는 향상되고.....사정까지 시간은 45.7% 이상 늘어날 겁니다.
	539	바람 폈던 전 여친과의 조우 [새창]	2016-12-12 13:42:07	0	삭제
		많이 힘든 시간이겠네요... 그런데....시간이 좀 지나고, 5년...10년 20년 지나면.... 상처를 건강하게 잘 극복했다면... 그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 바래요...) 저도 돌이켜 보니...사랑이라는 것이 많이 아파하면서 배우고 나아가는 거 같습니다. 지금도 배우고 있고... 40먹은 아재가.....^^;
	538	아들의 부대 복귀길 [새창]	2016-12-12 11:33:44	5	삭제
		군대에 보내거나, 휴가후 복귀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짠 할 듯 합니다. 군대라는 곳을 알고있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아버지의 마음이 정말 잘 녹아져 있는 시 내요...
	537	전원책은 2012 대선때했던 행동만 보심되요ㅋ [새창]	2016-12-09 08:59:06	0	삭제
		전원책이 무슨 합리적 보수냐... 그냥 덜꼴통이거지요
	536	여성들은 과연 남성의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새창]	2016-12-01 10:24:56	4	삭제
		다행이네요....삼성 노트라고 않해서...
	535	이와중에 열일하시는 세균맨ㅋㅋㅋ [새창]	2016-11-30 14:32:28	1	삭제
		원래 국회의장 되면....연말에 해외일정이 많은데.... 우리 정세균 의장님....박 근혜 때문에....해외 일정도 못하고, 국회에 잡혀 있다네요...ㅋㅋㅋㅋ
	534	12월 3일 촛불집회가 중요하게 됐네요. [새창]	2016-11-29 15:34:11	0	삭제
		이제 광화문이 아니라.... 국회 앞에서 평회시위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새누리당 해체 메시지를 강력하게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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