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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조깅하다 똥쌈 [새창] 2017-05-17 17:24:38 0 삭제
    아....간만에 박장대소
    577 오마이 탈퇴 인증 [새창] 2017-05-17 16:00:22 4/21 삭제
    정신차리면 다시 가입해줄랍니다.
    10만인 운동 할 때....맨 처음에 가입했던 거 같은데...
    연말 12만원 모아서....마음에 드는 좋은 언론 나타나면 정기구독이나 해줄랍니다.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5:13:06 3 삭제
    남자가 봐도 설례네....응
    575 (혐) 소름끼치는 싸이코카페.. [새창] 2017-05-03 18:43:03 1 삭제
    항생제 등을 적게 사용하겠다는 정도는 이해하겠는데...수두 예방접종도 거부하는건가요? 미쳤네
    574 트레이너를 부르는 운동포즈 [새창] 2017-05-02 11:47:42 0 삭제
    마지막은 운동이 좀 될 거 같기도 하다...
    573 청문회스타? 장제원 탈당ㅋ [새창] 2017-05-02 11:44:50 2 삭제
    장제원이...바른정당으로 옮겨서 건전보수 행세 하는 꼴 보며....정말 참고 참았습니다,
    역겨운 진 더 하면, 이명박 정권 시절...촛불 집회 시민들을 강경진압 해야 한다고 국회본회의에서 주장하는 장제원 의원 영상을 틀어버릴 생각하고 있었는데...자진해서 사라져 주니 좋네요....

    국회 본회의장 동영상으로 기마경찰이 집회중인 시민들을 짓밟는 영상을 틀어놓고...선진국에서도 이렇게 한다...며 촛불시민들을 강경진압하라고 지랄를 해댔죠.......

    이미지 정치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보수도에 많지만, 진보에도 정말 많습니다. 인간이 안된 정치인들...
    572 [펌]문재인 유세트럭 사고의 진실 한 조각 [새창] 2017-04-18 11:25:16 0 삭제
    엄밀하게 말해, 유세차는 각 지역의 지역위원회 및 당 사무국에서 인계된 후에나 운행에 대한 책임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계되기 이전, 차량의 사고에 대해 사실, 문재인 후보가 책임질 일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도의적인 책임인거구, 문재인 후보는 그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분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571 도로위.......식은땀 나는 상황.......gif [새창] 2017-04-18 11:05:44 0 삭제
    다행입니다. 그래도 브레이크는 잡으셨네요...
    570 북폭 위기에 따른 전쟁 대비중.JPG [새창] 2017-04-14 18:40:28 0 삭제
    전쟁 대비해서...
    이동거주가 가능한 카라반 하나
    이참에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6:12:22 2 삭제
    사진 찍고 뭔가 했을 거 같다.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52:35 11 삭제
    가해자를 특정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당한 성추행 사실을 좀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어째서 명예훼손인가요?

    여론의 도움을 받으시려면, 성추행에 대한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셔야 할 듯해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전혀 알 수가 없내요...
    567 영화 ‘매드 맥스’의 실제 차량 [새창] 2017-04-07 14:54:13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오토바이는 예전 90년대 우리나라 폭주족 오토바이랑 비슷하네..
    566 문재인아들 문준용씨의 자취방친구가 페북에 올린 글 [새창] 2017-04-07 14:43:44 0 삭제
    문 후보님 아드님하고, 친구하고 같이 청와대 들어가랏...
    행정관을 하든, 청소를 하든, 경비를 하든, 미디어를 제작하든....

    그정도 인성에 식견이면 국민들을 위해 큰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
    565 인생최고의 서프라이즈!! [새창] 2017-03-27 18:03:19 1 삭제
    어머니가 전혀 못 믿는 표정이시네요...ㅋ
    564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0:39:43 4 삭제
    전 큰집이 워낙 좀 바보같은 집구석이어서...
    결혼 후에는 큰집에 가지 않습니다.
    인사드리러 가야 할 일이 있더라도, 저만 선물들고 잠깐 갔다고 옵니다.
    제사 날은 그냥 일있다고 빠집니다.
    성묘가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진심으로 인사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는 큰집과 마주치게 하지 않네요....
    엮이면 엮일 수록 피곤해지기 때문에....
    제사상 차리는 일에도 결혼 첫해부터 제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여튼 그 덕에 사촌 형님이나 형수들과는 거의 남남으로 지내는 상황이 되었지만...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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