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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방문 : 10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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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22:35:43 11 삭제
    다른건 몰라도
    정말이지 생리대는 최대한 저렴하게 가격규제해야 한다고 봄.
    397 두루미의 비밀 (환공포증 주의) [새창] 2016-05-24 22:04:21 0 삭제
    환공포증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396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1:49:42 16 삭제
    ..그리고 뿌리....

    매일 같이 지켜봤던..
    뿌리 바닷가의 석양..그 빛깔...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느 식당에
    일자눈썹 진한 아이 있었는데,
    신발도 없이 일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신발 한켤레 사주고 왔었는데,

    그 아이 혹시 아시나요?
    395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1:22:57 26 삭제
    ㅋ...여행은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죠...
    하지만, 추억만큼이나 고통스런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는 것이
    장기 배낭여행입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여행을 한다면, 집보다 안전하지 않고, 위험이 따릅니다.
    조심해야 하고 또 조심해야죠...

    큰 사고 없이 여행을 마쳤을 때,
    비로서 평생을 간직할 수 있는 추억으로 완성되는 것이 여행일 겁니다.

    참고로, 당시에도 인도 등지에서 발생한 여행자 관련 사건사고를 나열하자면 무지 많죠..지금생각해도 섬찟
    394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1:19:55 58 삭제
    슬픈경험이네요...
    인도에 자살을 위해 오는 사람들이 있었죠...
    당시에도 그랬고,

    저도 여행중에
    바라나시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인도에 왔다가,
    마음 고쳐먹고 여행을 계속하고 있던 한국여자를 만난적 있네요....
    393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1:10:37 41 삭제
    오웃, 베오베...감사합니다.
    옛날 여행일기장 떠들러 봐야겠네요...한썰 더 풀어야 겠네요...감사
    392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1:04:57 69 삭제
    맞는지 모르겠지만,,,아마 동생분도 포카라에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갔다 왔을 겁니다.
    그 코스가 다른 외국인에게는 10일이 훌쩍 넘는 코스인데...
    당시, 오직 한국인에게만 8박9일에 끝나는 코스였죠...(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391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1:01:07 60 삭제
    야...맞아요, 저도 알고 있는 이야기예요...
    네팔에서 한국인하면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저도 듣고 경험했던 일이네요...
    390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0:51:58 47 삭제
    찌찌뽕...
    저도 선무도 하신 스님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스님들에게는 성지순례하는 곳이 인도니...많은 스님들이 오시곤 했죠...지금도 많겠죠..
    389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0:49:32 47 삭제
    당시 인도 장기배낭여행 하며 느낀거...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구나' 였죠...
    한국인 외국인 모두 포함해서...
    평범하지 않은 분들이...인도에 특히 많이 오는 듯했네요..
    388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20:27:09 18 삭제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인도여행 하신 분들은
    이 이야기 들으셨을지도......손 들어 주세요 ㅋㅋ
    387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에 버금가는 명곡(피아노 버젼) [새창] 2016-05-24 18:12:24 0 삭제
    난 진짜 모름...뭐지
    386 웃대보고 떠올랐는데 닉넴과 성격은 반대임 [새창] 2016-05-24 15:50:28 1 삭제
    맞다..
    사실.,..난 아이큐가 상당히 높은 축에 든다..ㅋㅋㅋ
    385 판주의)목욕탕 불편러 [새창] 2016-05-11 17:41:24 0 삭제
    학생 때고, 지금은 아니지만..

    떼타올(이태리 타올) 쓰레기통에서 득템해서도 쓰고..
    3분의 1이상 남은 1회용 샴푸도 주어서 쓰곤 했죠.....

    여담으로
    비싼 아메리카노 먹고 싶으면, 무료로 나눠주는 커피 내린 건더기 얻어다가...핸드드립해 먹기도 했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384 캐나다 15세소년의 마야 도시발견 [새창] 2016-05-11 17:24:07 7 삭제
    나도 생각은 했었다..
    "왜 이리 산꼭대기 같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도시를 만들었을까? "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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