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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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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노스포) 여자친구랑 아가씨 보고 온 이야기 [새창] 2016-06-10 13:08:55 1 삭제
    뽀뽀 했으면...끝난거다.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412 새벽 5시에 출근하는 남편을 보내면서 엉엉 울었어요. [새창] 2016-06-10 12:59:23 11 삭제
    꽃 길만 걷기를
    가시밭 길은 제가 걷겠습니다.

    ---> 청혼 멘트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411 난 행복한 사람 [새창] 2016-06-09 14:56:57 0 삭제
    아이의 사고력 수준이......대단하네요...
    우리 아들도 저렇게 키우고 싶은데...
    410 나의 비염수술 그리고 지금 [새창] 2016-06-09 12:03:33 0 삭제
    전 20살 초반부터 30대 초중반까지 비염을 달고 살았죠....거진 10년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4년 전부터는 이상하게 비염이 없어졌어요....코도 뚤려 있고.....
    특별히 한 건 없는데....
    치료도 몇차례 받아 보려고 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기에 지속적으로 받은 치료는 없구요...
    아무튼 신기합니다.
    409 어느 초등학생의 112신고내용.jpg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1 15:35:28 46 삭제
    경찰입장에서 말하면
    500원 상당의 타인의 재물에 심각한 손괴를 입히고도, 아무런 사과, 협의 및 대응조치 없이 도주한 사건임.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3:49:07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세탁기 호스 연결 부분을 통해 쥐가 들어와서 고생했습니다.
    입구에 끈끈이 놓고 4마리 잡았는데,
    그래도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플라스틱 호수를 밖으로 빼고,
    입구 스텐 망을 고정시켜서, 물만 나갈 수 있도록 해놓고 살았네요...

    세탁기 호스 타고 들오기 시작하면 정말 대책없습니다. 계속 들어옴
    407 탑 차에서 뱀 나왔어요 ㅡㅡ; [새창] 2016-06-01 11:31:23 1 삭제
    어릴적 살던 곳에
    뱀이 참 많았죠...각종 살모사, 꽃뱀, 누룩뱀, 구렁이 등등....

    어린 나이에 다른 뱀들은 그냥 살려둬도,,,,살모사는 보이는 족족 잡아 죽였습니다.
    실제, 시골에서는 살모사에 물리는 일이 있었거든요..
    살모사에 물려 학교를 빠지는 친구들도 있었고...

    지금은 좀 미안합니다.
    제가 무 많이 잡아 죽여서 멸종 위기까지 가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406 탑 차에서 뱀 나왔어요 ㅡㅡ; [새창] 2016-06-01 11:27:47 0 삭제
    꽃뱀은 독이 있습니다. 다만 특이하게 독이빨이 사람으로 치면 어금니쪽 에 있어서...가볍게 물리는 경우에는 독이 침투하지 못합니다.
    어금니까지 게 꽉 물려야 하는데,.흔하지 않은 일이죠...

    유혈목이는 엄청 빠릅니다.
    405 탑 차에서 뱀 나왔어요 ㅡㅡ; [새창] 2016-06-01 11:25:40 1 삭제
    이건 살모사 같네요...사람을 죽일만큼의 독은 아니더라도...손가락 같은데 잘못 물리면 피부가 괴사하고 그럽니다. 조십하세요...사람 다니지 않는 산에 풀어주세요
    404 7시간 기다려서 찍은 사진이라네요 [새창] 2016-05-31 09:01:08 0 삭제
    결정적 순간 !!
    403 10년간 미뤄온 신혼 여행을 떠나며. [새창] 2016-05-26 15:03:59 1 삭제
    진짜가 아니길 바라지만...

    정말 행복한 여행하세요.....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0:51:10 0 삭제
    남자들의 경우 공공공간인 경우 깨끗하게 쓰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남자들만 있는 공간은 정리정돈은 좋은 편임.

    하지만, 남자사람 향기는 어쩔 수 없음....
    401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5 10:30:21 1 삭제
    배낭여행자 대상의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들를 때마다,
    한글로 열심히 방명록 쓰고, 소개서도 써주고, 메뉴판도 만들어 주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어 메뉴판 옆에
    한글 메뉴 조금이라도 더 크게 쓰려고 했었는데...

    대한의 여장부들은 한국음식 만드는 법 식당 직원들에게 열심히 알려주고...
    '닭도리탕','백숙','양배추 김치' 등등....
    400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5 09:15:04 1 삭제
    ㅋ 이게 정답 아닐지...
    399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5 08:47:08 4 삭제
    맞아요...
    대부분의 여행지에 대한 지금과 같은 상세한 정보는 없었고
    론리플래닛이 일본의 어설픈 여행안내서 번역한 책 들고 여행하던 시절 이었죠....어설픈 지도 들고 다니다 길도 잃고ㅋㅋ

    태권도라고는 태극8장까지 아는 것이 전부인 저도
    발차기 시범보이고 박수 받던 시절 ..

    어디가나
    일본인? 이란 말을 먼저 듣던 시절이어서 그랬는지...
    '아니 나 한국인이야'이 말을 달고 다닌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기도 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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