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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7:44:53	0	삭제
		저기서 말하는 범죄자들 중 사상범도 있겠죠? 사상범이 뭔가요.... 반일하고 독립을 외치던 분들 입니다.
	680	오유분들은 2차세계대전의 시작을 무엇으로 보시나요? [새창]	2015-03-05 07:36:00	0	삭제
		교과서적인 답은 폴란드 침공이 되겠죠
	679	삼국지의 양수 일화 중 하나인데요. [새창]	2015-03-05 07:32:14	1	삭제
		조조 출신성분이 환관 조등의 손자이다보니 그런 것에서 오는 열등의식이 남달랐던 듯 합니다. 열폭하는 성질은 그런 곳에서 오지 않았나 싶네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05:58:46	0	삭제
		저도 메시팬입니다. 저도 원래는 박지성 선수 때문에 맨유 경기 위주로 보곤 했는데 주변에서 워낙 메시, 메시 하길래 플레이 스타일 좀 볼까 하고 08-09 시즌부터 슬슬 바르사 경기 챙겨봤는데 정말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선수인거 같아요. 다른 팀 경기도 간간히 보는 데 보는 것 중에 가장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기대하게 하고 그만큼 인상 깊은 플레이를 보여줬던 선수는 메시 밖에 없었던 거 같아서 그 후로 쭉 열혈 메시팬이 된 거 같습니다. 작년 메시가 부상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을 때 참 가슴 아팠는데 최고일 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세계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느 자리에서 뛰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참 뿌듯 합니다.
	677	고구려 사극 시대별로 정리 좀 해주실 분!! [새창]	2015-03-02 16:26:11	0	삭제
		삼국기 90년대 2000년대 이후 주몽/태왕사신기/자명고 연개소문 바람의 나라/대조영(초반부) 근초고왕/광개토태왕/대왕의 꿈
	676	고증 잘 된 사극 없나요..ㅠ(징징주의) [새창]	2015-03-02 16:21:15	0	삭제
		삼국기 한명회 용의 눈물 정도전 정도?
	675	상중이형 사극 나오는거 말인데요 [새창]	2015-03-02 16:19:45	0	삭제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제국의 아침에 나오셨었군요
	674	확실히 kbs1 10시대 사극은... [새창]	2015-03-02 16:14:52	0	삭제
		임동진 유동근 서인석 이덕화 김규철 조경환 몇 더 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무인시대 정중부 역하셨던 분... 삼국기의 성충 역 등등
	673	채시라로 보는 여명의 눈동자 [새창]	2015-03-02 16:10:20	3	삭제
		역시 어릴 때 잠깐 본거라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진짜 찾아봐야겠네요. 이건 명작 중 명작
	672	쿠티뉴 결승골.gif [새창]	2015-03-02 16:04:50	0	삭제
		얼마 전에 마르셀루가 넣던 골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671	분데스 베르더 3 대 5 볼프스 [새창]	2015-03-02 16:02:02	0	삭제
		kdb 3 도움!!! 쩌네요 이 친구~
	670	티키타카 [새창]	2015-03-02 15:57:43	1	삭제
		뮌헨 아스날이 위에 있긴 하지만 역시 티키타카하면 바르사!! 그나저나 씨날두 영상 웃기네요 ㅋㅋㅋ
	669	생각해보니 레알 애들은 다 잘생겼어... [새창]	2015-03-02 15:54:55	1	삭제
		바란도 잘 생긴 거 아닌 듯 하고 베일도 개인적으로 원숭이 닮은 듯하고 벤제마도 확 잘 생긴 건 아닌 듯~ 평균에서 약간 위인 정도? 모드리치도 잘 생긴 것 같진 않고
	668	메시 드리블 [새창]	2015-02-28 09:00:13	0	삭제
		저러니까 그냥 공만 잡으면 메시 어디있는지 찾죠 요즘도.... "메시라면...."이라는 전제가 계속 붙게 되는 거 같아요. 보는 사람으로써도 정말 공을 잡았을 때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는 메시만한 선수가 현재 없다고 봄.
	667	호날두가 만약 월드컵 우승하면... [새창]	2015-02-28 05:40:36	2	삭제
		펠레의 경우 전무후무한 월컵 3회 우승에 골수도 엄청나며 첫 월드컵에서 무려 4강 때 해트트릭, 결승전 브레이스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면 축구의 아이콘으로 등장했고 마라도나야 클럽에서는 중하위권팀인 나폴리를 세리에 우승 일등공신, 86년도 월드컵 또한 혼자 멱살잡고 캐리에 90년 월드컵 준우승, 베켄바우어, 지단, 호나우두 등도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으나 그보다는 한급 아래인 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것이고....오히려 월드컵 우승이 없는 크루이프, 디스테파뇨 등이 저 둘보다 위로도 평가를 받기도 하죠. 월드컵 우승이 하나의 큰 지표이긴 하지만 절대적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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