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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intiligh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0:39:51 0 삭제
    어느 정도 삼국지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해야지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이죠~
    995 삼국지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더 [새창] 2016-02-13 08:43:50 0 삭제
    삼국지 같이 많은 사람들, 여러 나잇대에 공감을 줄 수 있는 소재가 게시판으로 따로 분류되지 않은 점은 아쉬울 따름입니다.
    994 ★★★ 삼국지 최고의 명장은 ? ★★★ [새창] 2016-02-13 08:41:06 0 삭제
    관우가 악진과 일기토를 했다는 내용은 정사에 어디서 찾으신 내용이신지요? 악진이 관우군을 격파했다는 내용이 있을 뿐, 일기토를 해서 이겼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기토는 삼국시대에 그리 흔한 장면이 아닙니다. 장수들은 병사를 통솔하는 입장에서 군지휘 의무 위주로 전투를 이끌었지 제일 일선에서 타장수와 1:1 대결하고 그런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993 삼국지는 몇탄이 재밌었나요? [새창] 2016-02-13 08:12:36 0 삭제
    삼국지 9 pk로 하겠습니다. 일단 한 맵에서 모든 커맨드가 가능하다는 것이 엄청난 매리트 및, 현실성이 보이고, 반실시간이 아주 적절하게 들어 맞은 듯 합니다.
    8부터 순위를 주자면 -> 9>11>10>8>12 순일 듯 합니다.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8:03:54 0 삭제
    한국어판 6만원대~ ㄷㄷ
    991 삼국지4 실험 [새창] 2016-02-13 07:58:27 0 삭제
    그런 실험은 삼국지 5에서 유일하게 해보았는데 310여년인가 쯤에서 등장인물 모두 죽고 '천하가 평온해졌습니다' 인가 식으로 뜨고 게임 끝나던데
    990 삼국지 13 어떤가요?? [새창] 2016-02-13 07:57:00 0 삭제
    한글판 가격은 저렴(?)한 편이니 다들 한글판 발매되면 구매해서 플레이해보아요~ 빨리 발매 되었으면 좋겠네요.
    989 슈틸리케호, 유럽 강호와 스파링 성사 [새창] 2016-02-13 04:49:22 0 삭제
    '프랑스로 이동하기 수월한 서유럽' = 스페인!!!
    988 축구장 혼자 가도 돼요? [새창] 2016-02-13 01:45:06 0 삭제
    저는 메시와 아르헨티나 국대팀 구경하러 뉴욕에서 매릴랜드까지 경기보러 갔습니다. 혼자 보러요~ 거리가 대략 4시간 반 정도 거리죠. 자기가 좋으면 혼자 갈 수도 있는 것이죠.
    987 마이클 조던을 역대 2위로 끌어내리려면... [새창] 2016-02-12 09:44:17 3 삭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역대 1위, 2위의 의미부여를 하자면 위와 같은 내용들을 넘어서야할 수도 있겠지만, 각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누가 우위이냐 하는 말은 솔직히 논하기 어렵다고 보네요. 농구는 안 좋아해서 잘 모르지만, 축구의 경우는 메시, 펠레, 마라도나 등, 굳이 누가 더 우위인지 가려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그냥 다 그 시대의 최고다라고 말하는 게 가장 좋을 듯
    986 여러분이 이러고 계신 1분동안 아프리카에선 [새창] 2016-02-12 06:26:20 0 삭제
    제대로 낚였네요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4:56:49 0 삭제
    그게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쉽지 않죠
    984 한국팬의 화력을 간과한 선수.jpg [새창] 2016-02-12 02:25:08 0 삭제
    오예스의 맛에 중독되면 외국 과자 못 먹는다는
    983 메시 직관느낌 [새창] 2016-02-12 01:46:51 1 삭제
    진심 이 골이 푸스카스상을 받지 못한 이유가 아직도 의아함. 결승전에서 넣은 골이라 더 의미 있는데...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7:40:34 0 삭제
    통일을 원한다는 말은 안하시더라도 최소 반대한다는 말도 안하셨으면 합니다.
    한민족 분단으로 인해 아직도 몇몇 주위 아버지, 할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께서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고향을 등진 아픔을 안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평화통일이 실질적으로 어려우니 전쟁으로 밖에 통일을 이룰 수 없다고요?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통일을 반대한다는 것은 이런 아픔을 끌어 안고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통일 운운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냥 동의도 반대도 하지 마시고 묵묵히 가세요. 이런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일 수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통일은 나라를 떠나 민족이 안고가는 숙제입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통일이 어렵다고 하여서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는 더 공부하고 공부하여 민족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제시할 줄 아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쉽지 않다고 아예 문을 딱 걸어 잠그고 있는 것보단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훨씬 값어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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