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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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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 우상호쪽으로 너무 몰려가지 맙시다. [새창] 2017-07-07 12:23:12 14 삭제
    너무 우상호 때리기만 몰입하면 민주당내에 다른 예비 내부총질러들이 우상호를 총알받이로 두고 뒤에 숨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들에 대한 주의가 흐트러질 수 있으니 조금 주위를 살펴보면서 패라 하는 정도로 알아듣겠습니다.
    661 여선웅 강남구의원, 강남구청장 출마할 생각. [새창] 2017-07-04 12:40:00 9 삭제
    극혐. 전쟁나면 참전도 못하는 것들이 군대 일어나라 마라야. 정신나간 노인네들. 죽어나가는건 젊은 청년들인데 제 눈에는 이런 부류들이 악마로 보여요. 무식한건 죄가 맞아요.
    660 도람뿌 근황.gif (짤 ㄹㄹㅇ 펌) [새창] 2017-07-03 16:03:18 1 삭제
    ㅋㅋㅋㅋ며칠 잘 참더니만. 점잖은체 하려고 얼마나 근질근질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659 김상조號 공정위..'혹시나' 눈치 보는 재계 <보름간의 변화> [새창] 2017-07-03 13:31:05 23 삭제
    사실 때리지도 않았죠. 그냥 들고만 있을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나라 잘~~~돌아갑니다.
    658 김상조號 공정위..'혹시나' 눈치 보는 재계 <보름간의 변화> [새창] 2017-07-03 13:29:21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7 뉴스공장 듣는데 문재인 정말 천재네요 [새창] 2017-07-03 13:17:49 98 삭제
    사드관련 우리가 알아야 할 뉴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9378651&sid1=100&date=20170703&ntype=MEMORANKING
    6월에 미리 극비리에 가서 사전조율 다 해놓았다고 해요.
    이니는 천재가 맞아요. (에라 모르겠다....나는 문대통령 광빠다.....)
    656 문 대통령, 백악관서 미 부통령ㆍ장관에 한국사 강의 [새창] 2017-07-03 12:51:03 36 삭제
    문대통령께서 역사학자가 꿈이었다고 했으니 오죽 잘 설명하셨을까....요즘 너무 행복해서 이게 무슨 분에 넘치는 호강인가 싶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문대통령만 따라다니면서 옆에서 박수치면서 다니고 싶은 심정이예요.
    655 오늘의 김어준 생각 "은밀한 최순실의 식9"jpg [새창] 2017-06-30 15:23:05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은 존중해 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654 생각해보니 트럼프보다 한국기레기 새끼들이 더 건방지네요 [새창] 2017-06-30 12:47:54 83 삭제
    유례가 없는 혁명 끝에 탄생한 정부의 대통령이죠. 정통성으로 따졌을때 세계 탑 이라고 봅니다. 그런 대통령을 까???? 용서할 수가 없다. 속에서 천불이 올라와요.
    653 대통령 방미 이틀째 사진들 [새창] 2017-06-30 12:20:45 34 삭제
    푸른계열의 옷으로 잘 입으셨네요. 튀면서도 튀지않고 조화롭습니다. 기품있고 우아함.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7:13:43 87 삭제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언론인의 금도를 넘었어요.
    651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6 22:22:48 65 삭제
    혹시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중고차라도 몰고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당장은 식구들의 도움을 좀 받으셔야 하구요. 중기적으로는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진찍으신 부분만 그런지는 몰라도 마을 입구가 매우 무서워 보여요. CCTV는 있는지 걱정되고요.
    650 송은정 작가 페북, <피아식별 못하는 건 박용진이다.> [새창] 2017-06-26 14:33:46 12 삭제
    계파정치 진짜.....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지네들 이익에 맞춰서 내부총질하는것들 차곡차곡 이름 적어놨다가 당원의 힘을 보여주겠습니다. 세월이 얼마나 바뀌고 유권자가 얼마나 진화했는지 뼈져리게 느끼길 바랍니다.
    649 김상조 공정위원장 4대그룹 면담 - 자발적 변화해야, 시간 많지 않다 [새창] 2017-06-23 15:38:50 33 삭제
    다른사람이라면 저러다가 대기업편에 서는거 아닐까? 하겠지만 이분이라면 이건 포석이구나 싶어요.
    지켜보겠다. 지켜보고 조지겠다. 뭐 이런 발언으로 들립니다.
    648 미우새 딸같은 며느리 타령 보고.. [새창] 2017-06-21 15:28:00 128 삭제
    제 기준으로는 이 프로그램이 너무 기괴합니다. 70대 노모가 40대 아들을 들여다 보면서 미주알 고주알 평가하는거 자체가 뭐라 표현 못할정도로 소름이 돋아요. 지금이야 수명이 길어져서 그렇다고 하지만 40대면 불혹의 나이인데 같이 늙어가는 아들의 생활상을 들여다 보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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