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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다시는 판사를 무시하지마라.jpg [새창]	2013-07-09 21:06:08	0	삭제
		그보다 화상 재판??? 그런것도 있나요~ 신기하네요~
	13	키아누 리브스 최근 [새창]	2013-07-08 23:06:26	0	삭제
		조셉고든토끼님이 올리신게 7월 7일에 중국에서 술취한 모습
	12	[익명]나이많다고 어린사람 무시하는거 진짜 꼴불견같아요 [새창]	2013-07-07 23:01:31	0	삭제
		우리집 앞이 그늘이라고 우리집 대문을 틀어막고 노인들이 열지어 앉아있어요. 집에 들어 갈 수가 없죠. 저를 아는 분들은 알아서 일어나시는데 한 분이 안 일어나시더라고요. 저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시더군요. 옆에 분이 아이고 아줌마 이 집 주인이여 그러시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시더군요. 정말이지 기가 막혀서. 아예 의자를 펴놓고 앉아 계신 분도 있어요. 노인이라 뭐라 못하겠어서 일부러 계속 대문을 드나들었는데 그제서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안..그늘이 여기..그러시더군요. 개념도 없고요. 젝· 만만해서 그래요. 아버지 오실 때는 알아서 치우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있어요. 할머니 밑에서 자라는 손주도 덩달아 개념이 없어서 남의집을 허락도 없이 드나들고요. 그 엄마도 개념 없이 대문을 막고 주차를 해요. 한 번만 더 이따위로 주차하면 타이어 구멍내겠다고 했는데 잠시 뿐이지 요즘도 종종 그래요.
	11	몸 속 지방제거에 도움을 주는 7가지[BGM] [새창]	2013-07-03 23:06:48	0	삭제
		전에 편의점에세 파는 인스턴트 잣죽을 사먹었다가 시멘트 맛이 나서 도저히 못 먹겠어서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2:51:15	0	삭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살아 있는 사람들은 다 신기가 있다는 대사가 나왔는데 정말 직감이란게 신기하네요. 여자들의 육감도 신기하고요.
	9	와~ 최필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6-26 01:14:09	16	삭제
		부자 필립은 최필립이 아니라 이필립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13:09:35	2	삭제
		익명1137님 병원 가보셨나요 자궁과 항문이 빠질듯이 아픈것은 자궁내막증 증상 중에 하나에요. 생리를 할 때 질로 나오지 않고 자궁이 아닌 다른 곳(나팔관,자궁 뒤쪽 등)으로 역류하기도 하는데요. 건강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는데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엉뚱한 곳에 붙어 혹이 되기도 합니다. 불임의 원인이 되죠. 나팔관에 혹이 생기면 정자가 드나들 길이 막히게 되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젊은 여성들의 발병이 증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골반이나 자궁,항문이 빠질것 같다하시는 분들은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경구피임약도 호르몬약이라 그 부작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제가 제가 아니였네요. 호르몬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싫다 하시는 분들, 남성분들 다 겪어 보셨잖아요. 사춘기때 호르몬의 변화로 성격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성관계시에도 여성의 몸은 약해져요. 여성의 질은 균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성이죠, 정자는 산성에서 살 수 없답니다. 그래서 관계시에 여성은 질분비액을 만들어 정자가 살 수 있는 약산성이 됩니다. 이렇게 몸을 보호하지 못하는 순간에 콘돔을 착용하지 않았다거나 그곳이 비위생적이거나 하면 여성이 어떻게 되겠어요.
	7	[diy]봄, 여름 패션! 레이스를 이용한 옷/청바지/신발 리폼 [새창]	2013-06-10 20:48:24	5	삭제
		바지 주머니 위에 레이스 덧대려고 했는데 다림질 하다가 레이스가 녹아버렸어요ㅜㅜ
	6	영화관에서 볼수있는 반도의 흔한 논리 [새창]	2013-06-10 00:03:06	43	삭제
		전 여잔데요 남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별 감흥 없어요. 근데 여자가 다리를 내놓으면 눈이 가죠. 그게 다 여성을 성상품화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각선미라는 말이 왜 생겼겠어요. 팬들도 성적인 것 때문에 소리를 질렀다기 보다는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것을 봐서 그런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어쨌든 영화관에서 예의를 지킵시다. 여긴 인도가 아니라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13:05:10	24	삭제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가 만들어지면서 캐스팅하고 면담을 갖는 과정에서 송종국은 아들한텐 무심한 전형적인 딸바보다 라고 한눈에 알아본거 보면 심한거 맞아요. 방송에서도 이종혁씨가 그래~ 아빠랑 얼마나 얘기하고 싶었겠어~ 하시는것 보면 아빠 어디가 팀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형제특집 한다고 했을 때도 다른 아빠들은 같이 갈거냐고 묻고 아이를 존중해주는데 송종국씨는 말투부터 오늘은 아빠가 데려가줄게 선심 쓰듯이 말씀하시던데요. 아빠가 거짓말이라고 장난친 후에 떼어놓고 갈까봐 옷을 허겁지겁 입는거 보고 정말 딱했어요
	4	15) 생물시간에 들은 희귀한 임신ssul [새창]	2013-05-30 03:48:40	4	삭제
		백인 사이에서 흑인이 태어났다는건 백인 부부가 인공수정을 했는데 정자 보관 용기가 제대로 안 닦여서 흑인의 정자가 남아 있었고 때문에 쌍둥이 중 한 명이 흑인이고 소송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3	당신의 우산이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3-05-29 23:12:34	2	삭제
		버스에서 치마가 갑자기 들춰져서 깜짝 놀라 보았더니 옆에 아주머니의 말지 않은 우산이 벌어져 걸려 있었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8 01:58:08	11	삭제
		스칼렛 요한슨도 별로에요. 이혼하고 남친 있으면서 전남편이 여친 생기니까, 남친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재결합 할 생각이 있었는데 실망이라고 하고 좀 이상해요. 남친은 뭐가 되는건지.... 어벤져스 끝나고도 남배우들한테 계속 연락해서 아내들이 화가 났다는 기사도 봤었어요
	1	여자들 100에 99는 싫어한다는 패션 [새창]	2013-05-11 07:42:1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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