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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3:34	3	삭제
		감전사 조심하세요..라고해야하나요.ㅜㅠㅠㅠ 노잼이라 죄송합니다.ㅠㅠ
	117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3:06	10	삭제
		우리 개몽땅이 복덩이는 맞는것 같아요.. 어찌나 눈치 빠르고 자기가 어찌해야 사람들이 예뻐해주는지 요령껏 잘 행동한답니다~ 이사올때 집주인분이 강아지 키운다고 계약철회하려다가 그냥 계셧는데 요즘에는 저보고 강아지 산책 안나가냐고 저에게 버럭 하시더라는.. 매일 퇴근학소 2시간 정도 공원을 몇바퀴를 도는데..(주륵)
	116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1:58	3	삭제
		토닥 토닥
	115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1:53	2	삭제
		(동공지진)
	114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1:45	10	삭제
		(-_-)/ (82년산 오징어라서 이 이모티콘이 무슨 뜻인지 모르니 일단 따라하자.)
	113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1:12	7	삭제
		올렸습니다...(동공지진)
	112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0:59	5	삭제
		작성자는 안예쁘다는게 함정..OTL... 웃기 힘든 사회에서 잠시나마 웃으셨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111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0:22	9	삭제
		이런 일상이 더이상 행복하지 않고 당연시 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10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0:00	20	삭제
		전 더 놀랬어요...그리고 요즘 동물에 대한 사건 사고가 많아서 좀 긴장한 상태였거든요..그런데 오히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109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14:39	13	삭제
		어떤 생명이든 구조하시는 분들은 영웅이죠~영웅에게 칭찬을 받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08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08:35	7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7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01:06	32	삭제
		이...이정도 사진이면 됬겠지요...ㅠㅠ? 사실 그날 저녁 너무 행복한 기분에 너무 기분 좋아서..동게에 뜻하지 않게 간택(?)받으시거나 유기된 아이들 챙겨주시는 분들에게도 저역시도 감사하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건데...베오베까지 오게되다니ㄷㄷㄷ;;; 모든 생명과 반려를 맺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06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7:59:12	40	삭제
		사실 이름이 몽땅이 인것도 넌 몸도 몽땅하고 고생했으니 사랑도 몽땅 받으라고 지은건데 이름처럼 사람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게 스스로도 노력해서 제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
	105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7:56:22	64	삭제
		궁뎅이가 탐스러워 찍었는데 얼핏보면 음란마귀에 씌이는 자세도 취해줍니다 ㅠㅠ
	104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7:54:52	38	삭제
		털갈이깸에 미용샵에서 하면 하두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깍아주니 이렇게 외면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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