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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어린왕자의 도서관] 책 이야기 3번째 (사회와 정치) [새창]	2013-08-25 20:43:44	0	삭제
		1 허허허...제가 아직 그정도 레벨에 도달은 못할것 같네요.. 제럴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어제까지의 세계는 읽었지만 아직도 이 책에 담긴 심오한 내용들이 제 머릿속에서 정리와 안착이 안되네요.. 이제 도서관에 신청 해 났으니 열심히 끙끙거리며 읽어 봐야죠 그리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만 하려는건 아닙니다.. 아마 다음주 쯤부터 해외 작가를 풀어 볼려 합니다. 일본소설이나 (요새 무라카미 하루키 나왔죠.. 전 별로 안좋아하지만요.. 그래서 김연수도 안좋아 하나보네요)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같은 외국 서적도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0:29:55	0	삭제
		저의 경우에는 일본 소설을 추천 해 드릴것 같은데요 오가와 이토의 - 달팽이 식당 나카무라 후미노리 - 쓰리 (소매치기 이야기 입니다) 미야베 미유키 - 스나크 사냥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 비정근 (추리)
	25	작가들 작품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한국, 외국 작가) [새창]	2013-08-22 19:51:25	0	삭제
		1 율리시스는 지금 영국 평론가들이 모두 모여서 해석 결과 100장정도 해석을 성공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참..
	24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패러디하여 서평쓰기.. ㅋㅋ [새창]	2013-08-22 19:50:13	0	삭제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전 책다방 처럼 소란스러운(?) 부분도 좋지만 문학이야기처럼 나긋하면서도 강의 듣는듯한 팟캐스트도 약간의 신선하더라고요 ㅎ
	23	인생의 의미나 목적에 대해 탐구한 책 [새창]	2013-08-21 21:38:13	0	삭제
		유시민의 어떻게 살것인가 주제 사라미구 - 눈먼 자들의 도시 저옫가 있겠네요 아 샐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도 있네요
	22	[자작소설]천경-1 (코멘트 부탁합니다. 무슨 말이라도 대환영) [새창]	2013-08-21 21:00:16	0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일단 첫 문장부터 너무 길어져서 그런지 질질 끌려가는 기분이네요. 문체를 지적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뭐 원래 쓰시는 문장 형식으로 볼 수 있지만 독자가 보기에는 너무 길어서 이걸 꼭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내용은 일반적은 형태이지만, 그 안에 너무 교훈적이거나 자기 생각을 읊는 형태는 요새 소설 트렌드와도 맞지도 않고, 또 알바나 이런 이야기들은 좀 더 내용의 살을 붙여서 행동이나 상황으로 만들어 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뭔가 자꾸 소설의 내용이 어지럽게 퍼져서 흐름이 끊기게 느껴지네요... '잿빛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 많은 빗방울이 아스팔트에 반사되는 소리가 발자국 소리를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 이 문장은 저의 경우라면 아마 = 하늘이 점점 잿빛으로 변해갔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는 점점 거세졌다. 사람들이 뛰어가는 발소리가 사라 질 정도였다. 저의 경우니까 신경은 쓰지 마세요 ㅎㅎ.. 어차피 이 소설은 초고 이신것 같은데 헤밍웨이는 초고는 모두다 걸레라는 말을 했으니까 열심히 고치셔서 정말 좋은 소설 바라겠습니다.
	21	영도빠가 이영도를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ㅠ [새창]	2013-08-21 20:47:51	0	삭제
		판타지 말고도 sf는 어떠신지요? 배명훈 작가의 작품들도 신선해서 꽤 괜찮고, 박민규 작가도 순수 문학하시지만 나름 작품들이 sf와 판타지를 섞어 놓은 작품이라 재미 있어요 아니면 위에 분이 언급하신 어슐러 르권의 서부 해안 연대 같은 작품도 좋아요.
	20	작가들 작품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한국, 외국 작가) [새창]	2013-08-21 20:44:34	0	삭제
		11 로맹가리 읽을수록 어렵지만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네요.. 하아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도 늪처럼 빠져나오기가 참.. 1 카프카는 소송 밖에 읽지 못했네요.. 근데 의외로 카프카는 문장이 깔끔해서 그런지 지루한거 빼고는 이야기 자체가 편하게 읽혀지더라고요 ㅎ..
	19	작가들 작품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한국, 외국 작가) [새창]	2013-08-20 21:00:59	0	삭제
		11 아뇨 ㅋㅋ 골라 읽지는 않아요.. 그저 거의 한달에 책을 한 10권 이상을 읽게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책들이 손에 들어 오더라고요..
	18	작가들 작품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한국, 외국 작가) [새창]	2013-08-19 21:51:18	1	삭제
		저는 이 작가들 때문에 제가 문학적 재능이 없나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많지만 지금은 다시 읽거나 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됬지만 이 작가들은.. 도저히.. 하아.. 흐흐흐흐흑... 시는 뺐습니다. 왜냐면요... 안알려줌이 아니고 원래 시는 다 어렵더라고요..
	17	이번에 편혜영 작가님 신작이 나왔네요 [새창]	2013-08-13 23:37:07	0	삭제
		1 저 같은 경우에는 그로테스크를 버린다는 것은 편혜영 작가님 특유의 색채를 버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2:54:49	0	삭제
		위에 분들이 잘 애기 해 주셨네요. 일단 뛰어쓰기가 너무 좀 많이 고치실 부분이 보이네요. 그리고 문체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하셔서 저는 스토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일단 초입 부분 이지만 캐릭터 자체가 뻔해보여요. 어느 영화나 소설 속에서 보여지는 캐릭터와 겹쳐지는 것도 있거요. 뭐 전쟁이라는 것이 똑같은 장면과 부분이 보이지만요. 갑작스럽게 전쟁 상황이 튀어나오고 과거를 해상 하는 건 너무 간극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액자식 소설로 드러낼 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고 이름만 나온 채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흥미가 끌어 당겨지지 않네요. 그리고 전쟁 상황 시기가 차라리 설명 형태가 아니라, 주인공이 어차피 대학생 쯤 되보이는 것 같으니 주인공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그 시기와 상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독자들이 추축하고 생각하면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설이 전쟁 관련 이라 해도 소설은 주인공의 입장에 기대어 사건이 진행되는 거지 설명문처럼 주저리 설명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이런 저런 애기를 해도 결국 소설을 쓴다는 건 오랜 습작과 경험이니 포기 하지 마세요!
	15	심란하고 힘들때 읽기좋은책 추천좀요.. [새창]	2013-08-09 23:39:27	0	삭제
		많이 힘드시겠네요.. 참.. 이럴수록 책이 위로가 될때가 많죠 저는 이럴땐 여행에 관한 책이 났다고 생각이 들어요. 현실을 벗어난 지금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를 대신해서 보여주기 때문이죠 말이 길었는데요. 결론은 이병률 시인의 바람이 분다 바람이 좋다 추천해 드려요. 힘드신 일들은 그저 바람에 흘려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롭게 희망이 바람에 흘러서 오실거에요
	14	사망토론2-큐베가 모에화(남성화)가 되도 큐베는 개객기 인가? [새창]	2013-08-06 22:42:43	0	삭제
		올! 흥하고 있어 흥! 하고 있다고.. 역시.. 큐베는 까는 맛이 있음요~
	13	사망토론 1 - 주제 : 디지몬과 포켓몬 누가 더 쎈가 [새창]	2013-08-05 21:43:26	0	삭제
		역시.. 이번 주제는 너무 진지했어요.. 흐흫흑..이건 완전 디지몬이 압승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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