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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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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애그토] 본선 32강 4조 유루유리 vs 아즈망가 [새창] 2013-09-04 20:54:03 0 삭제
    바보시스터즈
    41 임진왜란..책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3-09-04 20:20:14 0 삭제
    일본 시각에서 본 책은 아니지만, 임진왜린이 솔직히 이순신장군의 중심의 역사적 서술이 많은데요.
    저는 그런 부분과 반대로 평양성 사수와 임진왜란 전의 조선 중앙정치 상황을 쓰셨던 유성룡(류성룡)의 징비록을 다시 재해석한 책
    '류성룡의 재구성 풀어쓴 징비록' 추천드립니다.
    40 19주의) 빈유들을 위한 운동법 [새창] 2013-09-02 22:52:21 1 삭제
    1 그걸 왜 따라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셜록홈즈 출판사 어디가 제일 좋아요? [새창] 2013-09-02 20:52:44 0 삭제
    홈즈가 제일 나은 곳은 그래도..황금가지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38 [어린왕자의 도서관] 작가 특집 (에쿠니 가오리) - 스압주의 [새창] 2013-09-01 10:40:15 0 삭제
    111저도 담담하고 선세한 문체때문에 보기는 하지만 내용때문에 화들짝 놀랄때 많습니다. 그래도 뭐 판타지라 생각하고 읽는거죠.
    37 음악에 관한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31 22:07:05 0 삭제
    피아노를 듣는시간 - 알프레드 브렌델 (현직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에세이입니다. 음악 용어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낸 책이네요)
    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해라 (궁중음악, 국악 좋아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길)
    만화책 노다메 칸타빌레 (강추)
    36 [어린왕자의 도서관] 책 이야기 5번째 (하루키를 뺀 일본소설) [새창] 2013-08-29 11:52:49 0 삭제
    1 저는 일본의 옛날 소설은 가와바타 야스나리나 나쓰메 소세키, 그리고 두번째 노벨 문학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 정도만 읽었어요.. ㅎ
    한번 일본 고전 문학도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35 광주 민주화 운동때 민간인 이었던 삼촌 [새창] 2013-08-29 11:47:59 2 삭제
    베오베네요.. 삽촌에게 올렸다고 말씀들으니 좀.. 안좋게 보시더라고요.. 괜히 끌려가는거 아니냐고..
    그런 생각을 갖게 만든.. 국가가 비참하네요..
    34 광주 민주화 운동때 민간인 이었던 삼촌 [새창] 2013-08-28 22:50:08 22 삭제
    참.. 이나라가.. 이렇다는게.. 웃기네요.. 세상을 위해 싸워본 자들은.. 욕먹고 도리어.. 세상에 악행을 한자가 존경받는다니..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다시 듣다가 오늘 김원봉 특집을 듣고.. 울컼했네요.. 진짜.. 이나라가 이러니 독립운동가가 떠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죄송스러움과
    한탄.. 결국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지금 촛불을 들고 대항하는 것 밖에는 없어 보이네요.
    알려주고 싶네요. 당신들이 말하는.. 광주 사태가 사실은 이렇다고요.
    33 광주서 철거된 ‘친일파’ 동상, 부산서 또 건립 [새창] 2013-08-28 21:52:08 1 삭제
    아 진짜.. 이 나라가 무슨 지금이 유신시대야.. 어휴..
    32 광주 민주화 운동때 민간인 이었던 삼촌 [새창] 2013-08-28 18:46:09 20 삭제
    1 저는 이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들어 와서 생생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삼촌의 모습을 보면
    아..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다고 느낍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2:17:08 0 삭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엘리자베스 길버트 (에세이)
    초콜릿 우체국 - 황경신 (단편 동화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류시화 (시집)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0:38:55 1 삭제
    저도 요새 하루키를 읽기는 하지만.. 역시 저랑은 그렇게 맞지는 않네요.. 책이라는 것이 맞는 작가가 있고 맞지 않는 작가가
    있으니까요. 뭐 일단은 하루키니까 한 번 다 마무리까지 읽어보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저는 하루키 소설보다는 필립로스나
    코맥매카시같은 단조로운 분위기로 무겁게 소설을 이끄는 작가들이 좋은것 같아요. ㅎ
    29 부천에 살면 좋습니다. (웹툰작가 사인회) -스압주의 [새창] 2013-08-25 22:36:07 0 삭제
    1 부천에 오시면 됩니다 ㅎ
    28 하루키에 대한 단상 [새창] 2013-08-25 22:02:44 0 삭제
    하루키를 IQ84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신작도 읽고 있는데 하루키가 역시 친해지지 않네요..
    하루키 특유의 색채도 그렇고 허세같은 문장도 별로 입니다. 주인공은 분명히 색채가 없다고 했는데
    왜이리 색채가 강해보일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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